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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악을 스피커로 듣습니다. 그런데 그 음악을 물통형 스피커로 듣습니다. 일단 제 귀에는 들리니까 적어도 제 자전거가 지나가거나 저의 앞뒤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 음악이 들리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 지인이...
카페명: 내마음속의 미니벨로
요즘엔 제법 긴 세월 동안 클래식 음악을 들어오면서 느껴왔던 온갖 감정들을 불러내느라 애청 음악들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어제는 대편성 교향곡으로 베토벤 <7번>과 슈베르트 <8번>, 브루크너 <4번>을 들었고...
카페명: 두근두근 오디오
문득 길을 걷다 보면 레코드가게에서 나오는 음악소리에 발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익숙한 음악이 나오거나 무엇인가 심금을 울리는 선율이 나오면 가던길을 멈추고 듣게 됩니다. 젊은날 종로와 명동의 음악다방의 깊은...
카페명: 50대60대,5060 인생2막 시작(중년,건강...
아니.. 오랜만에 음악이 듣고 싶어서.. 음악 스트리밍 검색해서 고르다가 도저히 어디가 좋을지 몰라서.. 디피님들 음악 어디 쓰는지 추천 좀 부탁할게!!!!!
카페명: 머독 공식 팬카페
돌 이후부터 지금까지 약 2년 넘게 아이가 음악 소리에 심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음악 소리에도 무서워하며 강하게 울어서, 그동안은 해당 장소를 피해 다니는 것이 최선이었어요. 최근 겪은 일들: 식당: 최근...
카페명: 느린걸음(장애 보호자 및 재활 전문가...
대구 음악감상실 3탄 제가 호기심도 많고, 집순이인데 한번 나오면 여한 없이 즐기는 걸 좋아해 이틀동안 대구 교동, 동성로에 있는 음악 감상실 3곳 다 가보았어요~ 혹시 대구의 음악감상실 정보가 필요하신분께 도움이...
카페명: 김동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분들이 음악님을 추천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후기글 많이 읽어보고 바로 음악님께 연락드려 원하는 연식과 가격대 얘기드림. 첫번째 추천차량 많은 고민...(거의~ 결정 할~뻔함) 두번째 추천차량 고민...(예산 초과)...
카페명: ★기아 레이 공식동호회★ 클럽 탐나는...
즤집 둘째 신생아 낮잠시간에 틀어주는 음악은 바로~~~요거!!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음악 틀구요~ 점심때 낮잠시간에는 낮잠음악, 저녁때 밤잠시간밤잠음악으로 바꿔줍니다. 아기 전문가들이 분류를 해놔서 선택의 고민이...
카페명: 부산 경남 맘스홀릭 육아 생활정보 체...
(제 와인 취향 중 하나와 일치하는 음악입니다) 안녕하세요, 와인별입니다. 와이프 눈썹 케어받는 것을... 좋아하는 음악과 와인의 결이 몇 가지 있어요. 첫 번째로 “단단한 중심축 존재” 입니다. 와인에서는 산도, 타닌...
카페명: ★와쌉★ 와인 싸게 사는 사람들
평소에도 게임음악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이 영상은 취향저격이네요. 생각하는부분도 비슷하고... 예전 철권3때도 라운드별 음악의 템포를 바꾸어서 대전게임의 긴장감을 올렸는데(기판).. 각장르의 게임음악들을...
카페명: 구닥동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싶을때 회원님들 어떻게 듣는지요.. 요즘 은 CD 나 음반을 통해서 보다 폰이나 탭을... 좀더 좋은 음질의 음악을 듣기 위해.. 뮤직네트워크 를 이용하는 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 전 ..Spotify 라는...
카페명: 50대60대,5060 인생2막 시작(중년,건강...
트는 음악들이 있는데 스포티파이에 유명한 팝송들을 어쿠스틱으로 리메이크한 모음집이 있더군요. 무려14시간 이상 ㅎㅎ. 독서할때 모든 노래가 조용하게 다 비슷해서 독서집중에 좋았습니다. 아마 어떤 음악...
카페명: 디지털감성 e북카페
음악은 예술이다. 이건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작곡가의 의도, 연주자의 호흡, 녹음 당시의 공기감과 긴장, 그 모든 것은 수식으로 완전히 환원되지 않는다. 그래서 음악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감정, 몰입, 울림 같은...
카페명: 두근두근 오디오
00피아노+음악+교습소로 사용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리니 알아보겠다고 하셨고 조금지나서 바로 전화로... 피아노 교습소에서 - 음악교습소로 변경신청하고왔는데 교육청에서는 피아노라는 말을 빼고 사용하라고...
카페명: 열피쌤 _열정있는 피아노쌤들의 학원운...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Messiah)가 종교 음악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교회를 위한 교회 음악이라기 보다는 연주홀에서 연주할 목적으로 작곡된 연주회용 작품입니다. 그래서 1742년 초연된 이래 지금까지 기독교...
카페명: 피그건 - 에어소프트건 마니아 [ sinc...
밤에 혼자서 음악 듣다가... 갑자기 가슴이 젖어들어서 글을 올리게 되네요... 류이치사카모토의 "Aqua"라는 곡입니다. 벌써 그가 작고한지 2년째가 돼 가는군요. 제가 그의 음악을 아주 잘 알거나 하진 않습니다. 젊었을 적...
카페명: 곰돌이 스키 스노보드 (용평 지산 하이...
현재 중2 아들이 실용음악(피아노) 전공을 하고싶어 합니다,, 예고 진학하고 싶어하구요 클래식 피아노 초1부터 7년정도 쳤고 체르니50 초반 하다 그만두고 작년 중1부터 실용음악학원으로 옮겨서 일렉기타와 피아노 두가지...
카페명: 용인수지맘&맘단토
종교음악에서 가톨릭이 자국어 미사를 허용한 것은 1960년대 이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이니 독일에서 자국어로 종교 음악을 부른다고 보면 루터파 음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외적으로 바흐의 비 단조 미사는...
카페명: 슈만과 클라라 (클래식음악 동호회)
제가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귀가 열리기 시작한 계기는 마이클 잭슨, 신디 로퍼 등 80년대 초·중반을 주름잡던 팝스타들의 음악이었습니다. 당시 정말 굉장한 스타들이 많이 나왔죠! 하지만 음악에 본격적으로...
카페명: 두근두근 오디오
^^ 이젠 좀 여유롭게 음악을 듣고자 오디오를 처분한 골방(서재방)이 너무 허전해서 오늘 에디파이어 MR5 라는 PC 스피커를 받았습니다.. ( 근데 이녀석... 놀랍네요 ㅎㅎㅎㅎㅎ) 욕심을 좀 버리니... 음악이 잘 들리네요....
카페명: 두근두근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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