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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무대 위보다 더 반짝이는 진심. 노래로 다 담지 못했던 이찬원의 시간의 기록, 『찬란(燦爛)』. 정규 2집 작업기를 비롯해, 한 곡 한 곡을 완성해 가는 과정 속에서의 고민과 기쁨, 그리고 함께한 스태프와 팬들에 대한 깊은 감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번 앨범북은 ‘음악과 책의 경계’에서 탄생했다. 노래로는 다 표현할 수 없었던 이야기와 감정, 그리고 수많은 무대의 뒤에서 쌓여온 순간들이 한 권의 책 안에 펼쳐진다. 사진과 글, 그리고 음악이 서로의 언어가 되어 한 사람의 인생과 음악이 어떻게 빛으로 번져가는지를 보여준다. 『찬란(燦爛)』은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감사의 기록이자, 지금의 이찬원을 만든 가장 찬란한 순간들의 이야기다.
0원 25,650원
이찬원 저 이프로엔터테인먼트 20251017
*1일 1커버 영상이라는 기적을 쓰고 있는 통기타 유튜버 “하루한곡”의 타브악보집! *타브악보 100곡 수록!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활용 가능한 난이도별 곡 정리! *QR코드를 통한 전 수록곡 연주 영상 시청 가능! 국내에서는 최초로 j-pop 노래들을 통기타로 편곡한 타브악보집이며, 유튜브〈하루한곡〉 채널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노래들로 J-pop 뿐만 아니라 국내 최신 유행 노래를 포함해 해외 팝송까지 고루 갖추어진 타브악보집이며, 각 노래마다 QR코드를 삽입해 해당 노래의 연주영상을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배워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0원 31,500원
하루한곡 저 그랩더기타 20250926
“오늘부터 클래식을 듣는 즐거움이 더 커진다” 좋아하는 음악을 더 오래 듣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클래식 산책 클래식 음악, 좋아하시나요? 클래식 음악을 접하고 즐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영상 플랫폼에서 클래식 연주 콘텐츠를 찾을 수도 있고, 음악 전문 앱을 애용하기도 합니다. 직접 좋아하는 연주자의 공연을 찾아다니는 사람도 많습니다. 또 하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만나는 그야말로 ‘클래식’한 방법이 있죠. 바로 ‘라디오’입니다. 많은 사람이 하루의 시작을 클래식FM 라디오와 함께합니다. 때로는 활기차게 때로는 차분하게, 폭넓은 선곡 속에 취향에 딱 맞는 곡을 만나는 우연한 기쁨을 누리는 것은 물론, 클래식 음악에 관해 궁금한 것도 질문할 수 있고 덤으로 재미난 퀴즈 코너도 즐길 수 있죠. 처음에는 우연히 클래식을 처음 접한 사람이 궁금한 것이 생기고, 좋아하는 음악과 작곡가가 생기고, 애호가가 됩니다. 그러면서 차차 쌓여가는 클래식 음악의 교양 지식을 책 한 권으로 묶었습니다. KBS 클래식FM(93.1MHz)에서 날마다 아침 7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출발 FM과 함께〉 속 ‘3분 백과’ 코너에서 2년 넘게 소개된 내용들입니다.
0원 18,900원
김지현 저 더퀘스트 20251001
화제의 신작! ott 플랫폼 N사 40여개의 국가에서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피아노 연주곡집〉은 K-Pop을 소재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앨범 전곡이 포함된 피아노 연주곡집입니다. 바이엘 후반부터 체르니 100번 정도의 난이도인 Easy 버전으로 쉽고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으며, 반주 음원 수록으로 보다 재미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타이틀 4곡은 원곡의 에너지를 담아낸 Original 버전으로 난이도 있게 구성되어 보다 풍부한 연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포핸즈곡을 수록하여 친구 또는 선생님과 함께 연주하는 재미도 함께 잡았습니다.
0원 8,100원
서별이 저 음악세계 20250805
이 책은 저자가 30년 넘게 피아노 연습 과정에서 마주한 어려움을 풀어가는 여정을 담은 진솔한 기록입니다. 피아노가 대중적인 악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제대로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첫 번째로 다른 악기와 달리 몸에 닿는 부분이 오직 손끝뿐이며, 두 번째로 반이 움직여지는 가운데 항상 손의 균형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피아노 연습 과정에서는 수많은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며, 건반을 섬세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예민함과 정교함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피아노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잘 해결하려면, 릴렉스와 터치의 기본 개념을 비롯한 체계적인 지식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번에 출간하는 ‘클래식 피아노 특강’은 제목 그대로 독자분을 위한 특별한 피아노 안내서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저자가 피아노 연습에 대해 오랜 기간 고민하고 생각하고 가르치면서 깨달아 왔던 지식을 잘 압축해서 한 권의 책으로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클래식 피아노를 공부하거나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하며, 든든한 길잡이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0원 16,200원
이승훈 저 좋은땅 20251007
“당신의 음악을 듣고 자살을 멈췄습니다.” 단순한 음악이 아닌 삶을 붙드는 손길. 뮤지션 마크툽의 첫 뮤직작품집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음악 기록을 넘어 노래와 글, 그리고 삶의 태도를 아우르는 뮤지션 마크툽의 세계를 집대성한 단행본이다. 책 속에는 그의 철학적 메시지와 음악적 사유가 담겨 있으며, 무대 안팎의 순간들을 기록한 아카이브가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한다. 팬들에게는 소장가치 높은 뮤지션의 첫 작품집이자,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는 읽고 듣는 새로운 뮤직 앨범이 될 것이다. 글과 기록을 통해 마크툽의 또 다른 목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특별하다. 특히 지금까지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았던 미발표한 작곡 스케치가 QR코드로 수록되어 있어 오직 책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된다.
0원 14,400원
양진모(마크툽) 저 삼호ETM 20251015
“총성은 멎었고, 기다림은 끝났다. 위대한 역사의 첫 장을 직접 목격하라!” 이 시대의 마지막 로큰롤 밴드 오아시스가 인정한 유일한 공식 인터뷰집 이제 막 데뷔한 신생 밴드가 ‘시대의 아이콘’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있어야 할까?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노래, 앨범 판매 기록, 수많은 수상 내역이 필요할까? 1994년에 데뷔한 오아시스는 이 모든 답을 한 몸에 지닌 밴드였다. 그뿐이 아니다. 프론트맨의 아름다운 비주얼, 관객을 압도하는 무대 장악력,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태도를 비롯해 주먹다짐과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며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래서였을까. 오아시스는 곧 영국을 넘어 전 세계 음악 팬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1990년대 브릿팝 열풍을 이끌었다. 1996년 여름, 영국 전체 인구의 5퍼센트가 넵워스에서 열린 오아시스의 공연 티켓을 구하기 위해 시도했으며 이틀간 25만 명이 모인 넵워스 공연은 지금까지도 전설적인 공연으로 회자된다. 데뷔 2년 반 만에 맨체스터 출신의 인디 밴드였던 오아시스는 한 시대를 상징하는 이름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2009년 해체 이후 15년 만인 2024년, 마침내 재결합을 알리며 다시 한번 세상의 중심에 섰다. 지금 오아시스는 과거의 전설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존재한다. 이 시대 가장 뜨겁고 시끄러운 이름, 누구나 말하고 싶고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다. 오아시스 Oasis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록 밴드. 보컬 리암 갤러거와 리드 기타리스트 노엘 갤러거를 주축으로 1991년부터 2009년까지 활동하며 전 세계적으로 9,000만 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한 1990년대 영국의 대표적인 음악 그룹이다. 데뷔 앨범 《Definitely Maybe》는 당시 영국 음악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팔린 데뷔 음반으로 기록되었으며, 그 뒤를 잇는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는 영국 음반 차트 역사상 다섯 번째로 많이 팔린 음반이다. 이들은 NME 어워드 17번, Q 어워드 9번, MTV 유럽 뮤직 어워드 4번, 브릿 어워드 6번 등 수없이 많은 음반상을 수상하고 그래미 어워드에도 세 차례나 후보에 올랐다. 단순한 코드와 강한 디스토션이 가미된 기타 사운드, 서정적인 멜로디로 브릿팝 장르의 선봉장에 서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오아시스는 2009년에 노엘 갤러거가 탈퇴하며 해체했다. 이후 15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하다 2024년 8월에 재결합 소식을 발표했고, 2025년 7월부터는 전 세계 팬들의 강력한 응원과 지지를 등에 업고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 2025년 10월 21일에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16년 만에 한국 팬들과 다시 만난다.
0원 47,700원
오아시스 저 다산책방 20251002
[이 책의 특징] 영원히 깨질 수 없는 Gonna be gonna be golden! 〈케이팝 데몬 헌터스 피아노 연주곡집 VERY EASY〉 EASY보다 더 쉬워진 VERY EASY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피아노 연주곡집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K-pop을 소재로 제작된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앨범이 전곡 수록 되어있으며, 나만의 가사 노트로 필사 해보는 재미까지~! 바이엘 중~후반대의 쉬운 난이도로 편곡되어있으며, 반주 음원까지 더해 재미있고 풍부하게 연주를 즐겨볼 수 있습니다.
0원 8,100원
음악세계 편집부 저 음악세계 20250909
★ 30여 년 만에 공개되는 오아시스의 미공개 사진과 비하인드 스토리 ★ 세계적인 사진작가 케빈 커민스가 기록한 오아시스의 시작 ‘브릿팝의 전설’ ‘제2의 비틀스’ ‘브릿팝의 황제’. 모두 오아시스를 수식하는 말이다. 1990년대를 휩쓴 브릿팝의 중심에는 영국 맨체스터 출신인 오아시스가 있었다. 1994년 발매된 그들의 데뷔 앨범은 영국에서 역대 가장 빠른 판매 기록을 세웠고, 이후 발표한 정규 앨범 7장은 모두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MTV 유럽 뮤직 어워드, 브릿 어워드, NME 어워드 등을 휩쓸며, 그들은 단순한 밴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2024년, 오랜 기다림 끝에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킨 소식이 전해졌다. 2009년 해체 이후 15년 만에, 오아시스의 재결합이 마침내 현실이 된 것이다. 오아시스라는 이름은 현재진행형이 되었고, 다시 그들의 시대가 돌아왔다. 이 역사적인 소식과 함께 오아시스의 가장 뜨겁고 치열했던 초창기를 기록한 사진들이 세상에 공개되었다. 그들의 신화가 시작되기 전, 세계적인 사진작가 케빈 커민스가 포착한 오아시스 탄생의 여정이다. 이 책은 그가 오아시스의 시작을 함께하며 기록한 가장 날것의 순간이자, 결코 재현할 수 없는 오아시스의 첫 번째 트랙을 담은 비주얼 아카이브다.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작은 공연장에서 팬들과 숨결을 나누던 무대부터 예측 불허한 백스테이지의 사건들, 음악과 축구에 열광하던 노엘과 리암의 풋풋한 모습까지, 오아시스 역사상 가장 순수하고 솔직하고 열정적이던 시절의 순간들은 오아시스의 음악과 밴드의 정체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생생하게 증명한다. 케빈 커민스의 사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오아시스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낸 결정적인 요소였다. 자유분방하고, 거칠고, 반항적이며, 맨체스터 시티의 열성팬인 종잡을 수 없는 밴드. 오아시스를 ‘오아시스답게’ 만든 토대와 지금의 오아시스가 되기까지 가장 중요했던 시절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특히 전체의 75% 이상이 최초로 공개되는 미공개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엘 갤러거가 직접 쓴 에세이와 인터뷰, 코멘터리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20대의 노엘과 30여 년이 흐른 지금의 노엘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기록은 오아시스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밴드가 지나온 시간과 음악에 대한 진심을 고스란히 전달할 것이다. 〈오아시스 더 마스터플랜〉을 소장하는 것은 한 시대를 정의한 밴드의 기원과 오아시스의 진짜 얼굴을 간직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다. 전 세계가 다시 오아시스를 이야기하는 지금, 노엘 갤러거의 말처럼 “이 책은 오아시스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단 하나의 사진집이다.
0원 49,500원
Kevin Cummins 저 20250527
「촛불 하나」, 「길」,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거짓말」 등 세대를 아우른 국민그룹 god의 명곡을 필사로 만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그룹’ god의 대표곡을 한 권의 필사책으로 엮은 『지금처럼 영원히 함께해』가 출간된다. 특히, god의 오랜 팬이자 손글씨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캘리애 배정애’가 직접 가사를 써 내려가, 단순한 활자를 넘어선 ‘가사의 밀도 있는 감성’과 ‘필사의 몰입’을 선사한다. 올해로 데뷔 26년을 맞은 god는 팬이 아니어도 누구나 노래를 흥얼거릴 만큼 대중적 사랑을 받아온 우리나라 유일무이한 그룹이다. 이 책에는 「촛불 하나」, 「길」,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거짓말」 등 필사하기 좋은 명곡 55곡이 엄선되어 담겼다. god 노래의 힘은 누구나 자신의 삶과 연결 지을 수 있다는 데 있다. 위로와 희망이 담긴 서사적 가사가 아름다운 한국어로 쓰여 있어, 손으로 따라 쓰는 동안 독자에게 ‘기분 좋은 치유’의 시간을 선물한다. 이제 이 책과 함께 god의 노래를 들으며 한 글자씩 가사를 필사해보자. 마음의 평화에 가장 빨리 도달하는 나만의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본 책에 실린 노래는 팬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1차 선정, 그중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정식 계약이 가능한 곡만을 추려 최종 결정했습니다.
0원 23,850원
배정애 저 북로그컴퍼니 20251022
“이 책은 클래식 음악이 얼마나 친근하고 감동적일 수 있는지 보여주며,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일상에서 음악이 갖는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_예술나무컴퍼니 지휘자 겸 예술감독 임두식 소위 ‘클알못(클래식을 잘 모르는)’들에게는 클래식이 지루하고 어렵다는 인식이 보편적이다. 긴 시간 동안 이어지는 음악을 차분히 들을 수 있는 배경지식도 없을뿐더러 가사도 없어 직관적으로 공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현철은 “아무리 긴 소설책도 한번 이야기에 빠져들면 결국 끝까지 읽게 되는 것처럼 클래식도 ‘발단, 전개, 절정, 결말을 가진 구조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풍부한 감정을 느끼게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김현철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클래식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도 전 연령이 웃고 음악을 통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독자가 직접 음악을 들으며 김현철이 재미있게 풀어내는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좀 더 친근하고 쉽게 클래식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우리의 일상에서 음악이 가지는 의미와 힘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0원 16,560원
김현철 저 차선책 20250405
『오화평의 해보니 별거 아니네 - 재즈 CCM 반주 악보집: 부서예배편 2』는 지난 1권의 큰 호응에 힘입어, 한층 더 깊어진 코드 흐름과 실제 예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반주법을 담아낸 두 번째 악보집입니다. 많은 반주자들이 고민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연습한 코드인데, 왜 새로운 찬양에서는 손이 멈출까?” “익숙한 곡인데도, 반주가 늘 단조롭고 촌스럽게 들리네…” 이번 2권에서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실전적인 해답을 담았습니다. ✅ - 실제 부서예배에서 많이 불리는 곡 중심의 편곡 ✅ - 자연스럽게 예배 흐름에 스며드는 재즈 보이싱 & 진행 ✅ - 초보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예제와 애드립 ‘옛 찬양의 새 옷 입히기’처럼 오래 불려온 곡들을 새롭고 은혜롭게 풀어내는 편곡 아이디어를 수록했습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찬양의 기쁨의 순간에 반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지만, 그 마음이 울림이 되려면 손끝의 작은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 습관을 이 악보집을 통해 세련되게 길러보세요.
0원 19,800원
오화평 저 차차프렌즈 20250901
입문부터 마스터까지 한 권으로, 올인원 일렉기타 가이드북 [안쌤의 일렉기타 나무숲] 출간! 일렉기타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는 물론, 일정 수준의 연주 실력을 갖춘 사람들에게도 최적화된 교본, [안쌤의 일렉기타 나무숲]! 단계별 레슨과 예제를 통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으며, ‘APT.’, ‘녹아내려요’, ‘NO PAIN’ 등 50곡의 인기 연습곡과 실전 팁을 통해 레퍼토리를 늘리며 실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안쌤의 친절한 Tip과 QR 영상 강의를 통해 이해가 부족한 부분을 쉽게 보충하며, 고급 테크닉까지 정복할 수 있다. 스프링 제본으로 책을 세워놓고 연주할 수 있어 악보를 넘기는 불편함 없이 연주할 수 있으며, 일렉기타 관련 장비 설명 및 안쌤만의 장비 노하우가 들어있어 연주 및 녹음의 퀄리티를 한층 더 향상할 수 있다.
0원 19,800원
안규호 저 삼호ETM 20250320
*1일 1커버 영상이라는 기적을 쓰고 있는 통기타 유튜버 “하루한곡”의 타브악보집! *타브악보 50곡 수록!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활용 가능한 난이도별 곡 정리! *QR코드를 통한 전 수록곡 연주 영상 시청 가능! 국내에서는 최초로 j-pop 노래들을 통기타로 편곡한 타브악보집이며, 유튜브〈하루한곡〉 채널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노래들로 J-pop 뿐만 아니라 국내 최신 유행 노래를 포함해 해외 팝송까지 고루 갖추어진 타브악보집이며, 각 노래마다 QR코드를 삽입해 해당 노래의 연주영상을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배워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0원 17,100원
하루한곡 저 그랩더기타 20240726
“음악을 사랑하는 모두를 위한 국민 클래식 필독서!” 국내 최고의 클래식 스토리텔러 안인모의 《클래식이 알고 싶다》 3권 출간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말러, 드보르자크, 드뷔시, 라벨, 사티 인상주의 시대 거장 뮤지션 7명의 내밀한 인생 이야기와 불멸의 선율을 한 권에! 《클래식이 알고 싶다: 인상 카페 편》은 국내 최고의 클래식 스토리텔러 안인모가 인상주의 시대 천재 음악가 7인(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말러, 드보르자크, 드뷔시, 라벨, 사티)의 내밀한 삶과 음악 이야기, 그리고 명곡 해설을 들려주는 책이다. ‘낭만 살롱 편’과 ‘고전의 전당 편’에 이어 출간된 ‘클래식이 알고 싶다’ 시리즈 3권으로, 이 시리즈는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며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최고의 클래식 엔터테인먼트 북!”이라는 찬사를 받은 이번 책은 시리즈 최초로 ‘명곡 QR코드’를 수록해, 음악가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읽는 동시에 그들의 음악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편지와 사진, 시대적 배경과 얽힌 인간관계, 숨겨진 사랑과 고독 등 천재들이 겪은 고뇌와 감동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인상주의 시대 음악가들의 삶과 주요 명곡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이 한층 더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0원 16,200원
안인모 저 위즈덤하우스 20250827
이루마가 직접 선곡하고 제작하여 원곡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유일한 오피셜 악보집!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River Flows In You〉, 〈Kiss The Rain〉 등 스테디 명곡부터 악보로 쉽게 만나볼 수 없던 최신곡까지 모두 수록한 오피셜 악보집입니다. 체르니 30번 정도의 편안한 난이도로 편곡하여 원곡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고, 초보자들도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이루마의 음악 행보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공연 실황과 일상을 담은 사진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0원 20,700원
이루마 저 그래서음악(so music) 20230206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밴드 비틀스, 그들의 중심이었던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의 관계성도 밴드 자체의 인지도만큼 유명하다. 흔히 두 사람의 관계는 ‘레넌-매카트니 작곡 파트너십’이라는 단어로 표현되곤 하지만 그 단어 하나만으로 압축할 수 없을 만큼 복잡다단한 감정이 얽혀 있다. 존과 폴은 최고의 친구이자, 선의의 경쟁자이자, 서로 깊은 애정을 품은 사이였다. 하지만 모두가 그 결말을 알듯, 존과 폴은 비틀스 해체와 함께 갈라섰다. 이후 화해의 흐름이 있기는 했으나 결국 두 사람은 하나의 영혼으로 결합하지 못하고 존은 존으로, 폴은 폴로 남았다.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는 어떻게 만났고, 어떠한 시간을 거쳤기에 그토록 복잡한 관계로 남았을까? 이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비틀스’의 음악을 이해하고, 그들의 서사시를 완성한 모든 것을 되짚어 보는 것이기도 하다. 결국 ‘비틀스’의 핵심은 존과 폴이기 때문이다. 신간 《존 앤드 폴(John & Paul: A Love Story in Songs)》은 바로 그런 책이다. 이 책은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가 함께, 또 따로 존재했던 23년간의 이야기를 43곡의 노래를 통해 풀어냈다. 43곡에 얽힌 두 사람의 감정에 더하여 음악적 기교까지 훌륭하게 파악하여, 이제는 익숙하게 느껴질 비틀스의 음악에 새로움을 더한다. 한편 이 책은 음악평론가이자 2008년부터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배순탁이 감수를 맡아 내용을 더 풍부하게 만들었다. 배순탁 작가는 자타가 공인하는 비틀스 팬이자 팝 음악 애호가라면 누구나 알 만큼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이 책을 ‘좋은 책’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미 익숙한 음악마저 찾고, 재생하게 만든다.”라는 찬사를 남겼다. 이렇듯 《존 앤드 폴》은 비틀스에 관해 모르는 게 없는 비틀마니아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는 책이다.
0원 37,800원
이언 레슬리 저 알에이치코리아 20250924
《오화평의 해보니 별거 아니네 - 재즈 CCM 반주 악보집: 부서예배편》은 단순히 악보를 따라 연주하는 수준을 넘어, 예배 찬양의 흐름과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실전 반주법’에 집중한 악보집입니다. 이 책은 예배 반주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방향성과 감각을 제시하고, 기존 반주자들에게는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연주를 위한 영감을 제공합니다. 실제 예배 현장에서 자주 불리는 14곡을 엄선하여, 각 곡마다 예배의 분위기와 가사 흐름을 반영한 코드 진행과 보이싱을 세심하게 담아냈습니다.저자 오화평은 수년간의 예배 반주 경험과 감성적 해석력을 바탕으로, 단순히 음을 연주하는 것을 넘어 ‘듣는 이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찬양 반주’란 무엇인지를 악보와 함께 제시합니다. 이 책은 초보자부터 중급자, 실전 반주자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균형 있는 구성과 실제적인 내용으로, 예배의 현장에서 반주자로서 더 깊은 감동과 울림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되는 악보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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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평 저 차차프렌즈 20250528
펑크, 하드코어, 메탈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국내외 16개 현역 밴드들이 들려주는 생생하고 솔직한 밴드 활동 가이드 A to Z! 밴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정말 코드 3개로 밴드를 할 수 있을까? 내가 작곡을 할 수 있을까? 시작은 했는데 그럼 설 무대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 밴드는 무얼 목표로 나아가야 하는 것일까? 누구나 앨범을 만들고 해외 공연도 할 수 있다고? 밴드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리고 밴드 즐겁기는 해도 그거 결국 배고픈 것 아닌가? 나아가 한국에서 밴드 음악을 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이 모든 궁금증과 의아함을 풀어줄 16가지 현실적인 답변과 밴드 저마다의 대담한 노하우! 이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밴드 초심자도, 자작곡을 기피하던 카피 밴드도 그리고 한국 밴드 음악을 잘 몰랐던 독자들도 활동 노하우뿐 아니라 밴드의 즐거움과 한국에서 밴드 한다는 것의 의미를 코드 세 개 익히듯 자연스레 익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결국 16개 밴드는 입을 모아 말한다. “우리가 걸어 온 이길을 당신들도 걸어갈 수 있다!”고. “이 놀이터에서 함께 어울리자!”고 명인이라 불릴만한 국내외 16개 밴드들이 함께하자고 손짓하며 들려주는 허심탄회한 음악관, 밴드관, 인생관을 듣다보면 밴드 또한 우리 사회의 소중한 문화 자산이며 나아가 이를 듣고 즐기고 있는 모두가 문화를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들고 있는 당당한 일원임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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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류 저 언더그라인드 20251021
“그 어떤 서양 음악사 수업보다 재미있다!” 이제 막 클래식에 관심이 생겼다면? 딱 20인의 음악가만 알면 클래식 입문 끝! ★★★ ‘드뷔시 가스라이팅’으로 화제가 된 유튜버 ‘탱로그’의 첫 책 ★★★ 클래식 연표ㆍ기본 용어 해설ㆍ감상법 수록 조성진, 임윤찬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의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에 공연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그만큼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막상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가야 할지 막막하다. 《클래식 왜 안 좋아하세요?》는 음악 교육가이자 클래식 스토리텔러 권태영(탱로그)이 엄격하고, 근엄하며, 진지하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도록 고민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클래식 연표ㆍ기본 용어 해설ㆍ감상법으로 배경지식을 익히고, 20인의 음악가와 그들의 대표곡을 통해 클래식의 큰 흐름을 잡는다. 마지막으로 감성ㆍ취향별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자기만의 취향까지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클래식은 소수의 엘리트가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음악이다. 이 책이 ‘클래식이라는 세계’에 초청하는 초대장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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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영(탱로그) 저 빅피시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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