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것은 없단다."
『강아지똥』은 아동작가 권정생의 대표작으로,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버림받는 존재인 '강아지똥'도 알고 보면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일러주는 그림책입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강아지똥이라는 한낱 미물이 민들레 꽃을 피워내는 데 소중한 거름이 된다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화가 정승각의 그림은 의인화된 강아지똥과 강아지똥이 만나는 주변 친구들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냈습니다.
0원 → 12,600원
권정생 저
길벗어린이
20140418
|
역량 있는 작가의 작품을 직접 따라 그려보며 스스로 터득하고
완성의 기쁨을 느낄수 있는 월간〈민화〉 실기교실 시리즈
그 아홉번째!!
복을 지켜주는 귀엽고 똑똑한 동물
곽수연작가의 〔강아지〕
0원 → 18,000원
곽수연 저
디자인밈
20201120
|
무지개 다리를 건넌 나의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지금쯤 자신의 별에 잘 도착했을까? 그곳에서는 행복할까?’
‘펫로스 증후군’으로 슬픔에 잠긴 이들에게
일러스트레이터 곽수진이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건네는 위로와 희망
‘강아지 별’ 이야기를 들어보았나요? 강아지가 죽으면 무지개 다리를 건너 도착한 강아지 별에서 자신의 가족이 오기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로 다시 만나게 되는 그날, 그 누구보다 먼저 마중 나와 반겨준다고 하지요, 이 책은 바로 이 이야기로부터 시작됐습니다. 반려동물의 죽음이 영원한 이별이라기보다, 잠시 동안의 헤어짐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요.
그리고 슬픔과 상실의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그보다 다가올 재회에 대한 희망과 기대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사랑하고 소중한 존재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쁨과 희망이야말로 지금의 슬픔에 가장 큰 위로가 될 테니까요.
0원 → 14,400원
곽수진 저
언제나북스
20220315
|
꼼지락 손가락 인형책
《꼬마 용》, 《아기 강아지》, 《아기 오리》,
《아기 유니콘》, 《크리스마스 생쥐》, 《핼러윈 유령》
아기 강아지를 따라 기지개를 쭉 켜고
막대 놀이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요.
꼼지락 손가락 인형책으로
엄마랑 아기랑 다정한 시간을 보내요.
0원 → 9,600원
이미지북스 저
보림
20240430
|
쉽게 사라지지 않는
노란색 강아지가
반가운 것은
살아있는 한
할 수 있다는
위로 희망
-「노란색 강아지 4」 부분
희망은 인간이 태초부터 바라왔던 가장 강렬한 열망이며 절대 닿을 수 없는 목적지이다. 보이지 않지만, 보일 것만 같고, 잡을 수 없지만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존재로 우리의 곁에 항상 함께하고 있다.
희망은 인간이 살아있기에 꿈꿀 수 있음을 작가는 명확히 제시해 준다. 인간은 살아있기에 희망을 꿈꿀 수 있고, 희망을 꿈꾸기 위해 행동하는 삶을 살아야만 한다. 무언가를 바라며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지니는 것은 다가올 희망이 어떤 형태의 희망일지라도 이를 헛되게 만들지 못한다는 것을 뜻한다. 바라던 희망을 발견할 수만 있다면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한번 해보자는 열망을 갖게 될 것이다.
어쩌면 우리의 인생은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자리 잡은 희망이란 길을 향해 가는 과정 그 자체일 것이다. 희망은 삶을 이끈다.
0원 → 9,100원
저
부크크(bookk)
20251010
|
강아지의 신체적 특징인 적록 색약을 주제로 강아지에게 안경을 만들어주는 순수한 아이에 대한 이야기
0원 → 16,200원
오제 저
창조와지식
20240930
|
영어 라임을 따라 읽으며 50개가 넘는 단어를 익혀요!
이 책에는 작은 법칙이 있어요. 모두 영어 라임이 맞는 자리에 앉아야 한다는 거죠. 예를 들면 플래시(Flash)는 물줄기(splash) 위에 앉고, 스파이크(Spike)는 세발자전거(trike) 위에 앉고, 트러블(Trubble)은 거품(bubble) 위에 앉아야 해요.
앉기 싫어도 어쩔 수 없어요. 이 책에서는 ‘라임의 법칙’이 중요하거든요. 그렇다면 올챙이(tadpole)는 어디 앉아야 할까요? 손모아장갑(mitten)에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 고양이(kitten)는요?
함께 라임에 맞는 단어를 찾아가며 즐겁게 영어 단어를 익혀요!
영국에서 150만 부가 팔린 책!
재미와 교육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화제작!
레드하우스 아동 도서상 수상 작가 케스 그레이와 로알드 달 우화상 수상 작가 짐 필드가 만든 〈야!〉 시리즈는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영국에서만 150만 부라는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야!〉 시리즈는 셰필드 아동 도서상과 포츠머스 도서상 최종 후보, 티치 프라이머리 소설상, 세인즈베리 아동 도서상과 영국 도서상을 받았고, 올해의 아동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영국 유명 작품을 이제 한국에서 만나 보세요!
0원 → 13,320원
케스 그레이 저
책내음
20230215
|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미술 작가로 활동하면서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오에녹 작가가 반려견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를 묶은 그림책 『강아지에게』(달아실 刊)를 펴냈다.
이번 그림책 『강아지에게』는 오에녹 작가가 기획하고 카툰 형식으로 구성한 7편의 단편(「숨바꼭질」 「산책」 「맴매」 「그대로의 나」 「안녕」 「펫샵」 「감옥」)이 실려 있는 일종의 단편카툰집이다;
특히, 일부 카툰은 오에녹 작가 외에 젊은 작가들(김나현, 김민소, 김자연, 이지유, 최윤지)이 참여하고 있어 각 단편마다 각기 다른 개성의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0원 → 14,400원
오에녹 저
달아실
20240131
|
퍼즐 조각들 중에 그림 속 사물의 모양을 찾아보세요!
퍼즐을 들추면 안에는 각 사물의 한글과 영어 발음이 짜잔!
퍼즐 뒷면에 각 사물의 아이콘이 그려져 있어, 서로 섞일 염려가 없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3가지가 4, 5, 6조각의 퍼즐로 들어 있어요.
0원 → 5,850원
아이키움북 편집부 저
아이키움북
20171106
|
한때 누군가의 하나뿐인 강아지였던,
우리 모두에게 도착한 종이배 편지
차가운 바람이 부는 호숫가의 벤치. 웅크려 앉은 강아지의 동그란 뒤통수가 보인다. 무릎에 얼굴을 묻고 잠시 생각에 잠겼던 강아지는 무슨 생각이 난 듯 일어서서 가방 속을 더듬는다. 부스럭부스럭, 꺼내 든 것은 고이 접혀 있던 종이배다. 하나, 둘, 셋! 남은 힘을 끌어 모아 힘차게 출발시킨 종이배가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 남윤잎 작가의 새 그림책 『내 강아지에게』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그리운 세계로 향하는 길을 그리고 있다. 쉬이 식지 않는 몽글몽글한 호박죽처럼, 세상 모든 강아지들의 겨울을 덥혀 줄 이야기이다.
0원 → 14,400원
남윤잎 저
문학동네
20241212
|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다!
우리나라 아동 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을 골라 선보이는 「우리 빛깔 그림책」 제2권 『강아지』. 이 책은 우리나라 근대 아동문학가 현덕의 창작동화로, 속 깊은 놀기 대장 노마와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전하는 우정 이야기이다. 1939년 3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동화를 엮었다. 아이는 항상 착하고 해맑아야 한다는 도식화된 개념에서 벗어나 실제 생활 속 아이들의 삶을 그려냈다.
친구를 약 올리는 기동이나 엄마에게 투정 부리는 노마 그리고 새롭고 신기한 것을 보고 우르르 몰려가는 동네 아이들의 모습에서 동심에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노마는 강아지와 함께 노는 기동이가 부럽다. 기동이는 강아지와 공놀이도 하고 숨바꼭질도 하지만 다른 아이들은 손도 못 댄다. 노마가 강아지와 놀고 싶어 하는 얼굴로 그 앞을 떠나지 못하자 보란 듯이 강아지와 더 재미있게 논다. 노마는 어떻게든 강아지와 친구가 되고 싶은데….
0원 → 11,700원
현덕 저
개암나무
20140701
|
- 사용연령 : 만2~3세
- 구성 : 6pcs + 퍼즐판 포함
- 크기 : 18.5 * 16.7(cm)
영재아기퍼즐 『강아지』. 아기들이 엄마와 함께 퍼즐을 맞추면서 강아지에 대해 배울 수 있다.
0원 → 2,000원
아기별 편집부 저
아기별
20120401
|
- 종류: 아동 퍼즐
- 사용연령: 36개월 이상
- 크기: 가로 17 * 세로 18.5 (cm)
- 구성: 16pcs(조각)
0원 → 0원
꾸러기 편집부 저
꾸러기
20110901
|
권정생 작가의 원작 그대로, 《동화 강아지똥》!
오랫동안 아이부터 어른 모두에게 벅찬 감동과 위로를 선사한 그림책 《강아지똥》의 원작 동화 《동화 강아지똥》이 출간되었습니다. ‘감나무 가랑잎’ 이야기를 되살린 〈강아지똥〉 원고에 종이죽 부조물을 활용한 정승각 작가의 그림이 더해진 《동화 강아지똥》은, 오로지 동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생생하게 살려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의 몰입을 한층 더 이끌어 냅니다.
“똥 똥 똥……. 에그 더러워!”
동화에서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참새로부터 큰 창피를 당한 강아지똥이 흙덩이, 감나무 가랑잎, 엄마 닭을 차례로 만나며 자신도 밤하늘의 별처럼 아름답고 귀한 존재가 되는 꿈을 키워 가는 심경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특히 죽음을 앞둔 ‘감나무 가랑잎’의 등장으로 강아지똥이 영원한 것을 소망하고, 기꺼이 자신을 희생해 민들레꽃을 피우기로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이 세밀하게 펼쳐지면서 감동의 깊이를 더합니다.
권정생 선생님의 소외된 존재를 향한 마음이 담긴 〈강아지똥〉 이야기를 처음 원작 그대로의 글과 글맛을 그대로 살려낸 그림으로 《동화 강아지똥》을 새롭게 만나 보세요.
0원 → 18,000원
권정생 저
길벗어린이
20240620
|
유아들을 위한 퍼즐입니다. 손과 눈의 협응력을 통해 두뇌능력을 향상시킵니다.
0원 → 0원
저
토피
20051010
|
누군가에겐 듬뿍 사랑받았었을 유기견, 어디선가 소중한 존재였을 버려진 우산, 터전을 잃어가는 북극곰, 화려하지만 봄밖엔 살수 없는 벚꽃..
살면서 놓치기 쉬운, 소외되기 쉬운 소재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0원 → 9,506원
김가헌 저
부크크(bookk)
20250203
|
상상의 세계로 떠나는 소녀와 강아지의 이야기
- 아름다운 일러스트,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따뜻한 이야기
- 글이 없어도 풍부한 이야기, 상상력을 키우고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경험
오늘도 소녀는 강아지와 함께 잠에서 깨어났어요. 창밖을 보니 비가 오네요! 밖에 나갈 수 없는 무료한 아침, 소녀와 강아지는 집 안에서 창의적인 모험을 떠나기로 했어요. 둘은 집안 곳곳에서 다양한 상상의 세계로 떠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이 책은 텍스트 없이 그림만으로 전개되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에 더없이 좋은 책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며,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상상하고 만들어 나가도록 도와줍니다.
3세 이상의 모든 독자가 읽을 수 있는 그림책 〈소녀와 강아지〉는, 아이뿐 아니라 어린 시절 반려견과의 추억을 간직한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해주는 책입니다. 소녀와 강아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의 순수한 감정과 사랑을 되새기게 될 것입니다. 한때 '소녀'였던 모든 이에게 어린 시절의 추억과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는 이 그림책을 통해,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다시금 깨워 보는 건 어떨까요?
0원 → 12,600원
제인 매시 그림 저
반출판사
20241001
|
★ 홍민정 작가가 선보이는 강아지 봉봉의 특별한 모험!
★ 초등 저~중학년 필독서 「낭만 강아지 봉봉」 8권 출간
가장 엉뚱하고 발랄한 강아지 캐릭터로 처음 등장한 이후, 어린이 독자와 함께 무럭무럭 성장한 ‘낭만 강아지 봉봉’이 여덟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초등학생인 아들이 〈낭만 강아지 봉봉〉 애독자예요. 어찌나 좋아하는지 학교 갈 때도 꼭 들고 다닌답니다.’ ‘우리 집 어린이가 일곱 살부터 지금까지 읽고 또 읽는 책입니다.’ 이러한 독자들의 생생한 리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낭만 강아지 봉봉〉은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어린이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며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그러한 작품의 대중성을 인정받아 시리즈 전 권이 대만에 동시 수출 계약되었다. 이번 8권에서도 생명의 탄생과 신비를 깊이 있게 다루는 만큼 〈낭만 강아지 봉봉〉이 출간되길 기다린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모두 선사하는 특별한 작품이 될 것이다.
□ 줄거리
언젠가부터 봉봉은 자꾸만 어떤 개를 마주친다. 편의점 마당에서 처음 만난 하얀 개는 산속에서도 봉봉 무리를 가만히 지켜본다. 봉봉은 그 개가 자신과 비슷하다는 생각에 자꾸만 호기심이 생긴다. 한편 너트는 불룩하게 튀어나온 배와 느린 몸놀림에 이상함을 느낀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개가 홀연히 사라지고, 그날 밤 산에서 개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봉봉은 마음이 쓰였던 그 개를 직접 찾아 나서고, 그곳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과연 하얀 개가 숨기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위기에 빠진 친구를 돕기 위해 나선 봉봉의 위대한 작전이 시작된다!
0원 → 11,700원
홍민정 저
다산어린이
20250528
|
아기의 첫 한글 친구 《강아지 ㄱㄴㄷ》
따뜻한 양모 펠트 그림으로 만나는 한글 자음 그림책입니다.
아기의 첫 한글 친구 《강아지 ㄱㄴㄷ》
《강아지 ㄱㄴㄷ》은 아이들이 한글 자음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포근한 양모 펠트로 제작된 자음 강아지들은 자음을 배우는 과정을 더욱 따뜻하고 감성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음에 익숙해지며, 부드럽고 따뜻한 양모 펠트 그림은 정서적인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독창적인 학습 방식
이 책은 자음의 이름, 모양, 발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독창적으로 기획된 그림책입니다. 각 자음마다 첫 장면에서 해당 자음과 연관된 이미지를 보여준 후, 자음의 모양을 닮은 강아지가 등장하여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ㄱ’에서는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인 공과 구름을 보여준 뒤, “기역아, 공놀이 가자”라는 문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아이들은 자음의 이름을 가진 강아지의 이름을 부르며 자음에 친숙해지고, 자음의 모양을 닮은 강아지를 통해 자음의 형태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됩니다. 또한, 첫 소리가 같은 단어로 구성된 이야기를 통해 자음의 발음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구성
각 자음에 대해 처음에 제시된 이미지나 단어는 다음에 나올 강아지의 모습과 이야기를 예측하도록 안내합니다. 이러한 구성은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한글 학습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감정적 교감과 소통
강아지 캐릭터들은 단순한 학습 도구를 넘어, 아이들이 감정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친구가 됩니다. 아이들은 강아지와 함께 한글을 배우며 이야기에 몰입하고, 학습의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게 됩니다.
정서적 안정감과 학습 동기 부여
따뜻한 양모 펠트와 귀여운 강아지 이미지는 아이들에게 시각적인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부드러운 색감과 포근한 이미지를 통해 한글 학습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줄여주고, 아이들은 안정감을 느끼며 학습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됩니다.
언어 발달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책
《강아지 ㄱㄴㄷ》은 단순히 자음을 배우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사랑스러운 강아지 친구들과 함께 한글 자음을 배우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언어적 호기심을 키우고 새로운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한글 자음을 닮은 귀여운 강아지들과 함께 한글을 만나보세요!
0원 → 15,300원
김재영 저
그리네
20241009
|
'강아지 코코'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하는 주인공 별하가 유기견 강아지 코코를 입양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입니다. 설렘 가득한 입양 순간부터, 코코의 가출과 재회, 그리고 다시는 잃어버리지 않겠다는 다짐까지, 반려동물을 키우며 느끼는 기쁨과 책임감을 따뜻하게 그렸습니다.
0원 → 24,800원
김하은 저
퍼플
2025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