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동영상 생성+영상 편집까지, AI 캡컷 하나면 OK!
제작비 No, 수익은 UP! 아이디어를 완성하는 올인원 AI 캡컷
매일매일 아이디어를 실현시켜 주는 올인원 AI 캡컷은 어렵고 부담스럽게만 느껴졌던 콘텐츠 제작 과정을 누구나 쉽게 한글 AI로 단순화한 실전 가이드입니다. 이미지 생성부터 영상 생성, 그리고 최종 영상 제작까지 모든 단계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보자부터 소상공인, 창업자, 마케터까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디자인·촬영·편집을 통합한 캡컷 AI 기능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AI로 이미지 생성 → 영상 생성 → 숏폼·유튜브 편집까지의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해, 복잡한 기술이나 장비 없이도 캡컷에서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별도의 다양한 AI 도구가 필요 없는 AI 캡컷, 이제 당신의 든든한 제작 파트너가 되어 매일매일 아이디어를 콘텐츠 생성으로 구현해 드립니다. 한글로 한줄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것만으로 이미지 생성에서 보정, 스토리보드 생성, 영상 제작과 편집까지, 이제 상상만 하던 콘텐츠를 직접 완성해 보세요.
0원 → 23,400원
민지영^문수민^앤미디어 저
생능북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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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글코리아 상무, AI 개발 및 투자자
조용민 언바운드랩 대표가 제안하는
AI를 Unlock하여 나의 잠재력을 여는 법
하루가 멀다고 AI 신기술이 쏟아지고 있다. 머핀과 강아지 얼굴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던 AI가 이제는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농담을 주고받고, 휴대전화에 부착된 카메라로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기억했다가 잃어버린 안경을 찾아 주는 정도에까지 이르렀다. 이처럼 AI는 발전 속도나 한계를 예측하기 어려운 미지의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는 AI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지닐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AI가 과연 어떤 결과물을 내는지 한번 보자’ 하고 지켜보는 태도는 AI의 가능성을 제한할 수 있다. 반면 AI에 채워진 선입견과 고정관념의 무거운 자물쇠를 해제하고 그 잠재력과 가능성을 받아들이면 우리 앞에 더 많은 기회가 펼쳐진다. 그런 의미에서 조용민 저자는 ‘언락(Unlock) AI’라는 태도를 강조한다. 언락 AI란 잠겨 있던 AI의 잠재력을 해제하고 AI를 협력자로 받아들이는 것을 뜻한다. AI를 인간 잠재력의 확장으로서 재정의하고, ‘쓰는 도구’가 아니라 ‘협력하는 도구’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 책의 마지막은 ‘성장은 비선형’이라는 주제로 클로드 3.5 소넷과 퍼플렉시티와 협력해 작성했다. 저자는 프로듀서 역할을 맡았다고 말하며 협력하는 도구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이 책은 ‘AI가 내 일자리를 빼앗으면 어쩌나’라는 우려 대신 ‘AI와 어떤 방식으로 일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며, 이제 언락 AI를 통해 ‘AI로 확장할 수 있는 나의 잠재력은 어디까지인가’를 질문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0원 → 16,200원
조용민 저
테라코타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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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I 시대에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는 인간 고유의 공감, 배려, 존중, 따뜻한 이해와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일상의 시선으로 인간관계와 인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 책입니다. 특히 다양한 실습과 진단자료를 제공하여 독자들이 스스로 진단을 해볼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0원 → 25,200원
심재권^김영재^신미애 저
윤성사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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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필수로 알아야 할 인공지능의 원리와 개념부터
학생·직장인·공무원·교육자·연구자·자영업자, 누구에게나 당장 유용한 생성형 AI 서비스 59종까지!
아직 AI의 잠재력을 다 누리고 있지 못한 당신을 넥스트 레벨로 이끌, 단 한 권의 AI 교과서, 『AI 리터러시』
생성형 AI는 이미 우리 생활에 상당히 깊이 들어왔고, 우리는 인공지능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AI를 모른 채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다. 그렇지만 파편화된 인공지능 정보나 개별 서비스/사이트/툴의 좁은 이야기에만 머물러서는, 인공지능과 우리 개개인, 더 나아가 사회를 제대로 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여기 인공지능 시대에 꼭 필요한 상식이자 최고 역량이 될 'AI 종합력', AI 리터러시(Artificial Intelligence Literacy)를 소개한다. '생성형 AI 충격' 이후, 이제 인공지능의 바다에 무작정 뛰어들거나 극히 일부만 붙들고 안주하기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접근을 통해 유연하고도 단단한 인공지능 시대 '생활력'을 쌓아야 할 때다.
『AI 리터러시』는 이 정도쯤은 알아야 할 수준으로 선별한 'AI와 데이터 지식'을 일러스트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하며 출발한다. 인공지능의 탄생과 작동 원리부터 시작해 AI가 요즘과 근미래에 우리 사회에 끼칠 영향을 두루 조망하며 AI 시대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선보인다. 대화형 AI의 효율을 끌어올릴 질문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물론이고, 챗GPT 외에도 수백 가지 중 엄선한 분야별 톱 서비스59종을 수록한 〈생성형 AI 서비스 가이드〉도 제공한다. 이 중 백미는 직업군별, 사례별로 정리한 누구에게나 유용한 'AI 활용 문제 해결법'이다. 각 서비스/툴의 첫 접속부터 실질적인 사용까지 세심히 안내한 가이드를 따르다 보면, 어느새 'AI를 보는 눈'이 트이고 다들 하는 AI가 아닌 나를 위한 '나 맞춤' AI 활용 방법의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AI 전문가가 세심히 설계한 'AI 리터러시 아카이브'를 통해 인공지능과의 첫 인사부터 200% 이상의 완벽한 활용까지 달성하고, WITH AI의 승자로 우뚝 서길 바란다.
0원 → 22,500원
김용성 저
프리렉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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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AI미래기획수석이 진단한 대한민국의 운명,
그리고 한국 AI의 진로와 미래 전략
곽노정, 박태웅, 윤의준, 이해민…
AI 업계와 학계 그리고 정치·사회 리더들의 강력 추천!
AI 전쟁 2.0》은 2023년 출간돼 당시 큰 반향을 일으킨 《AI 전쟁》의 후속작이다. 2023년 많은 미디어와 서적들이 챗GPT 열풍에 들떠 해외 기술과 세계적 트렌드를 소개할 때 《AI 전쟁》은 이미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조망했다. 2년이 지난 현재, 전작의 경고는 현실이 되었고, 우리는 다시 전략을 짜야 한다. 《AI 전쟁 2.0》은 이러한 급변하는 글로벌 AI 지형 속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실존적 위기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반전을 위한 구체적 해법을 제시하는 긴급 보고서다.
저자 하정우는 네이버 Future AI 센터장을 거쳐 현재 국민주권정부 초대 AI미래기획수석으로서 한국 AI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있는 당사자다. 구글 스칼라 기준 1만 5천 이상 피인용, NeurIPS·ICML 조직위 참여, 한국공학한림원 최연소 정회원이라는 학술적 성취와 함께 정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의 분석은 그 어떤 AI 서적보다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다. 특히 “3~5년 내 AGI 시대가 도래한다면, 이를 자체적으로 확보한 국가는 핵무기 보유국 이상의 국력과 글로벌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그의 진단은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국가 존망과 직결된 문제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책에서 제시하는 AI 데이터센터 구축, 국가 초지능 연구소 신설, AI 디지털혁신부 창설 등의 계획은 저자가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실행 가능한 로드맵이다. “AI 시대는 여전히 초입 단계이며, 기회는 아직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선 대한민국에게 강력한 희망을 제시한다. 곽노정(SK 하이닉스 CEO), 박태웅(모두의질문Q 대표), 윤의준(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이해민(제22대 국회의원) 등 AI 업계와 학계뿐 아니라 정치, 사회 리더들도 이 책을 주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AI 전쟁 2.0》은 글로벌 AI 패권 쟁탈전 속에서 대한민국이 마주한 전략적 기로를 날카롭게 해부한다. 그리고 혼돈의 격전지에서 살아남을 우리만의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대한민국 AI의 좌표와 미래 지평이 궁금하다면, 그 속에 숨겨진 기회의 단서를 발견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과 마주하라.
0원 → 17,820원
하정우^한상기 저
한빛비즈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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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셀러 『AI 이후의 세계』 후속작! 국제 외교의 거목 고(故) 헨리 키신저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
★ “인공지능의 도래는 인간 생존의 문제다.” 정치·경제·과학을 넘나들며 통찰한 멸종과 공존의 시나리오
“AI를 인간답게 만들 것인가, 우리가 AI를 닮아갈 것인가?” 인공지능이 물처럼 퍼진 세상에서, 세 거인이 근본적인 화두를 던지는 책이 나왔다. 초인적인 기계 지능에 적응하고 진화하거나, 수동적인 소비자/방관자로 전락하거나, 『새로운 질서』는 기로에 선 인류에게 펼쳐질 다양한 미래 시나리오를 생생하게 그려낸 전략서다.
이 책은 이념보다 현실을 중시하는 레알폴리티크(Realpolitik, 현실정치)의 신봉자이자 20세기 ‘외교의 역사’로 불리는 헨리 키신저의 유작이다. 키신저 박사는 2023년 11월 29일, 100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하기 직전까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AI의 위력과 위협에 관하여 논의했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정치가이자 이제는 세상사를 내려두고 휴식해도 이상하지 않을 고령이었지만, AI에 대한 입체적 대응을 인류 차원의 중요한 문제로 끝까지 인식했다. 또한 구글 전 CEO이자 미국 싱크탱크 특별경쟁연구프로젝트(SCSP)의 설립자 에릭 슈밋, 마이크로소프트 전 연구 책임자이자 시스템생물학연구소(IBS) 소장 크레이그 먼디가 공저자로 참여해 최신 AI의 기술적 성과와 가능성을 풀어냈다.
저자들은 인간의 뇌와 현실 인식, 정치와 안보는 물론 과학의 지평과 전략까지 AI가 여덟 가지 사유와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고찰한다. 과연 어떤 세상이 펼처질까? 책에서 예견하는 여러 가지 미래는 인류의 입장에서 무엇 하나 호락호락하지 않다. 이를테면 단 하나의 완벽한 지능에 도달하려는 경쟁 속에서 전통적인 견제가 통하지 않는 승자가 절대적인 패권을 휘두른다. 어쩌면 특정 AI 기업이 경제를 넘어 사회적·군사적·정치적 위력을 전부 축적할 수도 있다. 이 모든 위기를 극복하고 AI가 가져올 편익과 위협의 균형을 잡아줄 구체적인 전략들을 이 책에서 살펴보자.
0원 → 17,820원
Kissinger, Henry a.^에릭 슈미트^크레이그 먼디 저
윌북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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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이 엔진이라면 에이전트는 완성차!
이제는 목적지만 말하면 되는 시대.
프롬프트를 넘어서, 행동하는 AI '에이전트'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AI는 이제 LLM을 넘어, ‘에이전트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개발자용 튜토리얼이나 최신 트렌드 모음이 아니다. LangGraph, MCP, A2A 같은 기술 조각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프레임워크와 프로토콜이라는 핵심 축을 중심으로 에이전트 생태계 전체를 구조적으로 해석한다.
130여 편의 최신 에이전트 관련 논문에서 실전 응용에 꼭 필요한 개념을 선별해, 도표와 그림으로 쉽게 재구성하고 한글로 번역하여 수록했다. 논문의 깊이와 실무의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 이론과 실전을 함께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획자, 개발자, PM, 비즈니스 리더 등 각 역할에 맞춘 실전 적용 전략도 풍부하게 제시된다. 실리콘밸리에서 세계 최초로 API와 GUI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을 상용화하고, 국내외 대기업들과 협업해온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겼다.
모델의 성능이 빠르게 바뀌고, 매주 리더보드가 새로 업데이트되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이 책은 기술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의 근본 원리를 파악하고, 스스로 학습 전략을 세우고 적용하는 힘을 길러준다.
에이전트 기술을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직접 도입을 고민하는 실무자까지-이 책 한 권이면 에이전틱 AI의 본질과 미래, 실전 적용법까지 모두 연결된다. 지금, AI 전환의 주도권을 쥘 준비를 하라.
0원 → 24,300원
조쉬(이주환) 저
로드북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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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블록체인은 적이 아니다
미래를 여는 하나의 열쇠다!
AI 대부 Sam Altman은 왜 크립토 프로젝트에 베팅하는가?
두 거대 기술의 교차점을 파헤치다!
“블록체인과 AI는 마치 N극과 S극 같다. 서로를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강하게 끌어당긴다. 그리고 그 결합은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지구의 자기장을 만드는 N극과 S극처럼, 디지털 경제의 중심축은 블록체인과 AI라는 양대 기술이 형성해나가고 있다.”
〈PREFACE〉 중에서
AI 혁명의 상징인 ChatGPT의 등장 이후, AI는 인류의 지적 파트너가 될 가능성을 보이며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 동시에 FTX 파산과 테라-루나 사태로 상처를 입었던 크립토 시장은 다시 수천조 원 규모로 성장하며 우리 삶에 다가왔다. 이 거대한 두 흐름의 교차점에서, AI의 대부 Sam Altman은 크립토 프로젝트 Worldcoin을 이끌며 ‘인간 증명’이라는 화두를 던졌다. 2025년에 들어선 트럼프 행정부는 크립토 차르라는 직책을 신설하면서, AI와 크립토가 미래 경제의 룰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소임을 공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CRYPTO.AI》는 AI와 블록체인, 그 기술과 비즈니스의 최전선에 있는 저자들이 두 거대 기술의 교차점을 꿰뚫고 있는 전문서다. 이 책은 Sam Altman이 왜 크립토 프로젝트에 베팅하는지, AI가 촉발한 저작권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나아가 AI 에이전트가 인간의 노동을 대체할 때 부의 분배는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 이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논거를 제시한다.
“AI가 ‘쓰기(Write)’의 힘이라면, 블록체인은 ‘소유(Own)’의 규칙이다. AI가 ‘창조’의 동력이라면, 블록체인은 ‘증명’의 철학이다. AI가 강력한 ‘지능 엔진’이라면, 블록체인은 그 엔진이 폭주하지 않도록 제어하고, 그 힘이 공정하게 분배되도록 돕는 ‘신뢰의 운영체제’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함축하고 있는 것이다.”
〈EPILOGUE〉 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AI와 블록체인 중 하나가 잘 되면 다른 하나는 소외되는 제로섬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또 다른 미래를 제시한다. 《CRYPTO.AI》은 명쾌한 논리와 구체적인 최신 사례들을 통해, 두 기술이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며 다음 시대의 경제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파트너임을 증명한다.
0원 → 19,800원
김기영^이정석^한정석 저
키랩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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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1550만 누적 조회수, 13만 구독자 〈IT의 신〉
★AI 빅테크 동향 및 변곡점 완전 분석!
★베스트셀러 《AI 혁명 투자》 《바로 써먹는 최강의 반도체 투자》 저자 최신작
1990년대 인터넷 혁명, 엄청난 버블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 싹은 구글, 아마존, 메타 같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2000년대 모바일 혁명, 반응이 달라졌다.
플랫폼의 가치를 인정해주며 우버와 에어비앤비 같은 새로운 유니콘들이 탄생했다.
2020년대 AI 혁명, 5단계 중 2단계 초입에 서 있다.
정해진 미래는 없다. 하지만 모든 것들은 AI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AI 텐베거 투자》는 ‘AI’와 ‘투자’라는 두 축이 만나는 기술 변화 속에서 기회를 잡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저자는 IT 기술과 산업의 흐름에 정통한 전문가로서, 최근 중국의 딥시크와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 시작으로 전 세계에 거대한 충격을 주고 있는 현재를 조명하고, 뉴사이클에 진입한 AI 혁명 산업을 통찰하고 있다.
책은 먼저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짚고, 그 기술이 어떻게 산업 전반을 재편하고 있는지를 고찰한다. 특히 ‘거대한 언어모델(LLM)’, ‘생성형 AI’, ‘AI 반도체’ 등 주목할 만한 기술 트렌드를 상세히 분석한다. 이러한 기술은 단순히 새로운 산업을 여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산업을 뒤흔들고 재편하며, 새로운 승자와 패자를 가려낸다.
저자는 여기서 더 나아가 AI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을 주목하며, 이들이 어떻게 시장을 선도하고 가치를 창출하는지를 설명한다. 특히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들, 오픈AI 및 다양한 스타트업들의 역할을 짚는다. 이 기업들의 가치 평가, 성장성, 리스크까지도 데이터와 함께 분석한다.
이 책의 핵심은 결국, ‘미래의 AI 텐베거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에 있다. 단순한 기술 설명서가 아니라, 독자들에게 “어떤 기업이 미래의 구글, 아마존, 테슬라가 될 것인가”라는 실질적 질문을 던진다. 또한 AI와 관련된 ETF, 기업 가치평가, 사이클 분석 등 실전 투자에 필요한 지식도 풍부하게 담겨 있다.
《AI 텐베거 투자》는 기술에 대한 이해 없이 투자하기 힘든 시대, 기술의 본질과 투자 기회를 동시에 파악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강력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0원 → 35,010원
이형수 저
지베르니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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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초월하는 인공지능을 예언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의 특이점 논쟁 20년 만의 종결편!
“특이점이 가까워졌다. 어느 쪽인지는 불확실하다(near the singularity; unclear which side).”
- 샘 알트먼 오픈 AI CEO
“우리는 특이점의 ‘사건의 지평선’ 위에 있다(We are on the event horizon of the singularity).”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전 세계가 기다려 온 레이 커즈와일의 신작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가 출간되었다. AI의 놀라운 진전이 연일 세상을 놀라게 하는 가운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에서 커즈와일은 오늘날 이미 현실이 된 그의 예측을 재평가하는 한편, 인간의 삶을 영원히 바꿀 ‘특이점’을 향한 발전의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
1990년 《지적 기계의 시대》에서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인공지능을 처음 언급하고 1999년 《21세기 호모 사피엔스》에서 AI가 결국 의식을 갖게 될 것이라 했을 때, 대다수의 학자들은 그의 주장이 최소 100년 이상 걸리리라 추정했다. 당시 대중에게 AI는 미지의 미래였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세상의 거의 모든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지금 젠슨 황, 일론 머스크 같은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의 리더들을 필두로 커즈와일의 특이점 예측을 재주목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신체 기능을 증강해 생물학적 한계를 뛰어넘는 수명 연장, 뇌를 클라우드에 연결해 수백만 배의 인지 능력을 실현하는 미래,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기술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인공지능이 고용과 노동, 그리고 부에 미칠 영향, AI 윤리와 관련한 철학적 논쟁까지 폭넓게 다루는 이 책은 변화의 지평에서 인류가 마주해야 할 질문들도 촘촘하게 던진다. 나는 누구이며, 의식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지능은 AI와 결합해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까? 그로 인해 변화할 인류라는 종의 미래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생물학적 한계를 초월해 끝없이 진화할 인류의 미래가 점차 현실화되는 지금, 다가올 세상을 준비하기 위한 최고의 통찰이 이 책에 담겨 있다.
0원 → 27,000원
레이 커즈와일 저
비즈니스북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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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인간의 도덕을 이해할 수 있을까?
컴퓨터가 프라이버시를 존중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적인 철학자, 신경과학자, 컴퓨터과학자가
함께 쓴 독창적이고 균형 잡힌 ‘AI 윤리’ 입문서
독창적이고 균형 잡힌 ‘AI 윤리’ 입문서
“수 세기에 걸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도덕적 실수를 막을 방법을 찾지 못했다. 어쩌면 이상화된 도덕적인 AI는 그 실수를 피할 수 있을지 모른다.” ≪도덕적인 AI≫는 ‘AI 윤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철학자, 신경과학자, 컴퓨터과학자 셋이 함께 쓴 책이다. 인공지능에 대한 지나친 낙관론과 두려움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책이자, 윤리적인 AI 개발과 사용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신 안내서다. 딥페이크, 자율주행차, 자율무기, 의료 로봇 등 격변하고 있는 AI 기술의 최신 연구를 망라하면서 알고리듬의 편향, 프라이버시 침해, 사고의 책임 문제 등 인공지능을 둘러싼 새로운 윤리 문제를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특히 인간의 ‘도덕성’을 탑재한 인공지능의 개발이라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그동안 사람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 보호에 중점을 두고 논의됐던 ‘AI 윤리’ 담론을 인간의 도덕적 실수를 예방하는 기술 도구의 개발과 활용으로까지 범위를 확장한다.
AI 기술의 사용에 대한 저자들의 입장은 명확하다. “목욕물을 버리다가 ‘AI 아기’까지 버려서는” 곤란하다는 것. 이미 혜택이 증명된 AI의 개발을 중단하는 것은 오히려 ‘부도덕’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지금은 AI 기술을 쓸지 말지 논쟁할 때가 아니라, AI가 초래할 잠재적 편익과 위험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AI 기술과 맞물린 도덕적 가치의 문제들(안정성, 공정성, 프라이버시, 투명성, 자유, 기만)을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지혜를 모을 때라고 주장한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전반부에서 주로 인공지능의 개념과 작동 원리, 그 기술의 적용 사례와 윤리적 쟁점을 검토하고 있으며, 후반부에서는 주로 ‘도덕적인 AI’의 기술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소개하고, 한편 AI 제품을 윤리적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AI 기술의 새로운 트렌드와 윤리적 논쟁에 관심 있는 독자, ‘AI 윤리’를 제품 개발에 적용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 중인 IT업계 종사자, 그리고 우리 사회를 더 공정하고 민주적으로 이끌 수 있는 도구로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민들 모두에게 요긴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0원 → 19,800원
Walter Sinnott-Armstrong^재나 셰익 보그^빈센트 코니처 저
김영사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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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브레인⟫은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저자 이선 몰릭은 ⟨타임⟩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여러 AI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고, 와튼 스쿨에서 교육에 AI 활용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런 저자가 생성형 AI를 둘러싼 모든 것에 관한 최고의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AI를 둘러싼 장밋빛 미래와 종말론의 소음을 뚫고, AI라는 동료와 함께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실용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 챗GPT를 비롯한 LLM의 특징과 한계에 관해 명확히 알려 주고, AI를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원칙과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AI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전문적인 시각에서 분석한다.
“2025년은 AI에 결정적 한 해가 될 것이다.”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의 말대로 전 세계가 AI 전쟁에 돌입했다. 눈앞에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의 시대가 열린 셈이다. AI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안다면 새로운 세상에서 누구보다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주목한다면, 그 기회는 당신의 몫이 될 것이다.
0원 → 18,900원
이선 몰릭 저
상상스퀘어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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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나 비전공자도
데이터 해석과 AI 활용 능력을 익히는
‘AICE’ 시험 대비 최상의 학습서!
◎ 한 권으로 빠르게 국내 최초 AI 자격시험 집중 공략 ◎
◎ 초단기 완성 AIDU ez 활용법 ◎
◎ AI 용어 핵심 정리 ◎
◎ 실전 감각 키우는 AICE BAsIC 시험 대비용 연습문제 제공 ◎
“한국이 디지털 강국으로 발돋움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에서 KT가 개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여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AI) 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를 탄생시켰다.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토익처럼 AICE는 AI 활용 능력을 평가한다.
이 책은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BASIC편이며 ‘오토 ML(머신러닝)’을 활용한다. AIDU ez는 KT가 자체 개발한 노코딩 실습도구이며 파이썬 언어를 모르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인공지능의 원리를 쉽게 익히고 데이터를 다루면서 인공지능 활용 프로세스 전반을 경험할 수 있다. 초보자나 비전공자도 이 책을 통해 데이터 해석과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을 배우고 ‘AICE’ 시험 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0원 → 25,200원
고영훈^유정빈^박희정^지병규^신건희^오채은 저
한국경제신문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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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명, 슈퍼 에이전시》는 실리콘밸리 최고의 벤처투자자이자, 실리콘밸리의 신관, 네트워킹의 제왕 등으로 불리며 AI 비즈니스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리드 호프먼이 우리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AI에 대한 관점과 이를 최대치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는 책이다.
기술 투자자라는 직업 특성상 AI의 진화 과정을 인공지능 산업의 최전선에서 낱낱이 지켜본 저자는 우리가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인간의 지식량을 아득히 웃도는 거대한 정보망에 접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방대한 지식으로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슈퍼 에이전시, 즉 ‘초행위력’을 발휘할 수 있으므로 AI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주지하듯 AI는 인간의 역량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두려움이 자리하고 있다. 과연 AI는 우리의 일자리를, 우리의 직업을, 그리고 인간성이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훼손하는 재앙일까? 이 책에서는 우리가 AI의 긍정적인 측면에 집중하여, AI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때 슈퍼 에이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류 역사에서 새로운 기술이 도입될 때마다 어떤 반대를 겪었는지 짚고, 그 기술들이 인류에게 어떤 변화와 발전을 가져다주었는지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해, AI 기술 역시 과거의 신기술들처럼 우리의 미래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주지시킨다. 또한 AI 기술의 효용성을 더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인간이 주도권을 쥐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다양한 제언을 담았다.
인공지능 분야의 최고 석학들조차 AI가 인류에게 미칠 위험성을 경고하는 와중에 리드 호프먼이 내놓은 제언은 합리적이다. 그의 인사이트는 인류가 AI 기술을 어떻게 최고의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는지, 그 로드맵을 그릴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0원 → 20,700원
리드 호프만^그렉 비토 저
알에이치코리아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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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둑계에 미래가 먼저 왔다고 생각한다.
2016년부터 몇 년간 바둑계에서 벌어진 일들이
앞으로 여러 업계에서 벌어질 것이다.”
2016년 이세돌-알파고 대국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과 경험, 가치를 어떻게 위협하는가
★★★ “이 책은 하나의 패배가 단지 결과가 아니라,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_정재승(KAIST 뇌인지과학과·융합인재학부 교수) 추천
★★★ 조훈현, 유창혁, 박정상, 김지석, 신진서… 바둑계 전설들에게 직접 듣는 AI 이후의 세계
소설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과학기술이 삶과 사회에 미칠 영향을 탐구해 온 저널리스트-작가 장강명이 전현직 프로기사 30명과 바둑 전문가 6명을 만나 알파고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를 돌아보고, 인공지능이 문학계를 비롯한 여러 업계에 가져올 변화를 전망한 르포르타주다. 장강명은 터미네이터가 등장하지 않더라도, 일자리가 사라지지 않더라도, 인공지능이 전문가의 권위와 자부심을 부수고, 일과 경험을 변질시키고, 우리가 추구하던 가치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알파고 이후 프로기사들은 평생 알고 있던 이론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인공지능에게 다시 바둑을 배워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었다. 이들에게 바둑은 예술이자 철학이었고, 프로기사로서의 삶은 바둑의 최고 권위자라는 자부심을 의미했다. 알파고와의 대국 3년 후 이세돌 9단은 바둑계 은퇴를 선언하며 그 이유를 이렇게 밝힌다. “어린 시절, 바둑은 예술과 같은 것으로 배웠다. (…) 내가 배웠던 예술 그 자체가 무너져 버렸다.”
바둑을 공부하는 방법, 바둑을 관전하는 문화, 바둑을 통해 추구하던 가치가 모두 달라졌다. 장강명은 다른 업계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리라 전망한다. 압도적인 실력의 인공지능이 헐값에 보급되는 것.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강요당하며, 인공지능이 만드는 새로운 질서에 따라야 하는 것. 예컨대 소설 쓰는 인공지능이 매일 위대한 장편을 288편씩 내놓을 때 소설가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책은 바둑계의 경험을 거울삼아 우리 모두가 마주할 근미래의 풍경을 서늘하게 보여준다.
“터미네이터를 막고 일자리는 지키더라도 어떤 인간적 가치들은 그 과정에서 틀림없이 부서질 것이다. (…) 그리고 우리는 그런 파괴가 일어난 뒤에야 그 가치들의 정체를 뒤늦게 알아차릴 가능성이 높다.” _26쪽
0원 → 18,000원
장강명 저
동아시아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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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꼽은 인공지능 분야 최고의 책
《박태웅의 AI 강의》, 최신 AI 트렌드를 담아 돌아오다!
2022년 11월 30일 오픈AI의 챗GPT가 등장한 이후, 이듬해 2023년은 ‘AI 쇼크’의 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었다. 인간처럼, 아니 인간보다 더 글을 잘 써대는 이 생성형 AI를 두고 충격과 놀라움이 2023년 초부터 쏟아졌다. 그리고 이내 서점은 온통 GPT 관련 책으로 도배가 되다시피 했다. 챗GPT의 정체를 설명한 책부터 심지어 챗GPT와 공저한 책까지 등장한 것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인공지능 도서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로부터 압도적으로 선택받은 책이 있었으니, 바로 ‘IT 현자’로 불리는 《박태웅의 AI 강의》였다. 딥러닝, 매개변수, 토큰, 트랜스포머, 강화학습 등등 인공지능을 알기 위해서는 필수적이지만 일반인에게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개념들을 저자 특유의 편한 글투로 쉽게 설명하여 누구라도 AI 리터러시를 갖출 수 있게 도운 것이다. 심지어 청소년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쓴 수준이라 2023년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도서로 선정되었고, 올해는 독자들이 뽑은 인공지능 분야 최고의 책으로도 선택되었다.
바로 그 책이 최신 AI 트렌드와 더 깊은 인사이트를 담아 《박태웅의 AI 강의 2025》로 돌아왔다. 인공지능 원리에 대한 쉬운 설명은 그대로 유지한 채 더욱 깊이 있는 기술 지식이 책 곳곳에 추가되었고,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AI 트렌드는 물론이요, AI로 인해 변화될 앞으로의 우리 모습까지 조망하고 있다. 또한 AI 업계를 이끌고 있는 슈퍼 엘리트들의 사상적 배경을 소개하여 인공지능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를 돕고 있으며, 인공지능 윤리와 위험성, 그리고 관련 규제를 아우르는 사회적 인사이트까지 제시한다. 그로 인해 이번 책은 두 배 이상 두꺼워졌다. 한마디로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진 것이다. 인공지능에 대해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지식’을 원한다면, 《박태웅의 AI 강의 2025》를 선택할 수밖에 없을 거라 단언한다.
0원 → 16,920원
박태웅 저
한빛비즈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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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우리를 닮아갈수록, 우리는 기계가 되어 간다
실리콘밸리에서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까지
전 세계 AI 산업 최전선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옥스퍼드대학교 인공지능 보고서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는 전 세계를 휩쓴 인공지능 혁명의 이면을 조명한다. AI는 인간의 노동, 창의성, 감정까지 빨아들이며 작동하는 ‘추출 기계’다.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AI의 편리함은 데이터 주석자, 콘텐츠 검수자, 물류 노동자 등 수면 아래 존재하는 수많은 이들의 보이지 않는 노동 위에 세워져 있다. 10년간 30여 개국을 돌며 현장을 조사한 옥스퍼드대학교 인터넷연구소 연구진은 AI가 어떻게 노동을 소외시키고 창의성을 빼앗는지, 그리고 어떻게 불평등을 심화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지를 7명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동시에 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현재를 고발하고,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미래를 묻는 강력한 르포이자 통찰의 기록이다.
‘추출 기계(Extraction Machine)란?
인간의 지식, 감정, 창의성, 시간, 육체적 노동과 같은 자원을 흡수하여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알고리즘으로 가공해 자본과 권력으로 전환하는 기술적·경제적 구조.
0원 → 21,600원
마크 그레이엄^James Muldoon^캘럼 캔트 저
흐름출판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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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테크가 베팅한 양자에 주목하라! 양자 컴퓨터의 기초 개념과 구현 방식, 기술 트렌드와 산업 판도, 글로벌 기업의 전략과 투자 포인트를 한눈에!
AI가 이미 우리의 일상과 산업을 바꿔놓은 지금, 전 세계가 다음 주자로 주목하는 기술은 바로 양자 컴퓨팅이다. 양자 컴퓨터는 이제 단순한 이론을 넘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본격적으로 양자 컴퓨터 개발에 뛰어들었고, 각국 정부는 양자 주권을 선언하며 기술 패권 경쟁에 나섰다. 양자 기술은 신약 개발, 기후 시뮬레이션, 금융 최적화, AI 고도화 등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할 완전히 새로운 계산 방식을 제시한다. 하지만 아직 양자는 여전히 낯설고 어렵다. 그래서 지금, 바로 이 책이 필요하다.『정지훈의 양자 컴퓨터 강의』는 양자를 쉽고, 넓게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입문서이다. 중첩, 얽힘, 큐비트 같은 양자 컴퓨팅의 핵심 개념을 어려운 수식 없이 비유와 그림으로 풀어내고, 초전도·이온 트랩·중성 원자·광자·위상학적 큐비트 등 5가지 구현 기술의 원리와 장단점을 정리해 양자 컴퓨터의 구조와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리게티, 아이온큐 등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 전략과 양자 경쟁의 판도가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기술 트렌드를 따라잡고 싶은 독자에게 깊은 인사이트를 준다. 다시 말해, 이 책 한 권이면 기술 트렌드와 산업 흐름, 양자 컴퓨팅의 기초 개념과 구현 방식, 기업 전략은 물론 투자 관점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까지 한눈에 정리할 수 있다. AI 다음 시대가 궁금하다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이제, 미래로 가는 첫걸음을 이 책과 함께 시작해보자.
0원 → 21,600원
정지훈 저
한빛미디어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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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ficial Intelligence is here-are you ready? In AI: Work Smarter and Live Better Within Civilization's Next Big Disruption, a collection of insights from 33 global experts, you'll discover how AI is already transforming industries and what it means for the future of humanity. This book offers a balanced exploration of the possibilities AI holds-both its incredible opportunities and its potential risks and aims to show people how to thrive in the new era of AI.
0원 → 40,230원
저
Thin Leaf Press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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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략 수업』은 GPT-5 최신 업데이트를 포함해 챗GPT와 다양한 AI 활용법을 한 권에 담은 실전 가이드다. 삼성을 비롯한 38개 기업과 협업하며 AI 혁신을 이끌어 온 저자가, 기초 마인드셋부터 질문 설계, AI 모델 선택, 그리고 부록에 담은 250여 개의 일상 속 상황별 프롬프트까지 A부터 Z를 체계적으로 전수한다. 최신 기능과 활용법을 소개하면서도, AI 업데이트에도 변하지 않는 핵심 기본기인 질문법과 마인드셋을 함께 담았다. 이 책 한 권으로 최신 트렌드와 실전 노하우,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을 모두 갖춘다.
0원 → 23,400원
리더인(이다인) 저
하이스트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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