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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대신 AI가 일하는 미래, AI 시대의 등에 빨리 올라타기 이 책은 AI 시대의 급속한 진전에 대비한 우리나라의 대응 전략을 국가정책을 오랫동안 수행한 정책 전문가의 시각에서 기술한 것이다. 지난 2년여 동안 행한 세계적인 AI 전문가와의 교류, AI 시장 현장 파악, 글로벌 시장 동향 지식과 경험뿐만 아니라, 지난 33년간 우리나라 정부에서 정책전문가로 재직하며 얻은 지식과 경험적 삶을 담고 있다. 저자는 AI의 기술 그 자체보다는, 우리가 직면한 AI 시대가 인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 AI와 인간이 공존 공생하기 위한 AI 규제와 AI 거버넌스 문제 등에 주안점을 두고 집필했다. 그뿐 아니라, 우리나라가 AI 시대에 대비해야 할 주요 요소와 AI 시대에 대응한다면 우리나라는 어떤 방향으로 대응할 것인가 등에 대한 제언도 담고 있다. AI는 부지런히 일하고, 인간은 행복하려면 1장에서는 AI 시대와 인간의 관계에 대해 주목했다. 주요 이슈는 AI 시대 윤리, 인간의 일자리, 인간의 행복 그리고 기본소득이다. 2장에서는 AI 시대와 AI를 관리, 통제할 거버넌스 문제에 집중했다. AI의 제조 단계부터 관리하고, AI 운영 단계의 등록 관리, AI의 소유권 이전, AI가 생산한 저작권 인정, AI 귀속 소득과 과세 문제까지 두루 다루었다. 3장은 AI 시대에 중요하게 거론되는 중심 요소를 기술했다. 미국 중심으로 개발된 거대언어모델(LLM)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중국이 개발한 딥시크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각각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나라가 중점을 둬야 할 물리적 AI 개발, 로봇의 중요성, 탄화규소 전력 반도체 개발, AI 데이터 박스, AI 링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마지막 4장에서는 AI 시대를 맞이해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짚어보고 예측했다. 우리나라만의 AI 관련 기술 개발이나 AI 기술 인력의 양성 전략, AI를 활용한 대한민국 글로벌 1등 전략, 그리고 UN 산하의 AI 기구 우리나라 유치 등과 같은 획기적인 부분을 역설했다. 또한 이를 제도적,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국가기관의 AI 거버넌스 혁신까지 다루었다. AI 시대, 우리나라의 대응 방향 넷 이 책에서는 AI 시대, 우리나라의 대응 방향을 크게 네 가지로 구분했다. 첫째, AI 기술 개발과 AI 기술 인력 양성이다. 우리나라가 AI 기술 개발에 늦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AI 기술 개발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둘째, AI를 활용해 기업, 생활, 사물, 행정 등의 생산성을 높이거나 비용을 줄이거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등을 창출하는 일이다. 셋째, 현재 AI와 관련한 글로벌 국제 질서가 확고하게 확립되어 있지 않아 무방비 상태라는 점이다. 우리나라는 UN의 AI 관련 국제기구를 유치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AI 관련 글로벌 국제 질서 확립 측면에서 우리나라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AI 기술 개발과 AI 기술 인력 양성은 물론 AX, 물리적 AI를 추진하고, UN의 AI 관련 국제기구 등을 우리나라에 유치하려면, 이를 강력히 실천할 수 있는 국가기관의 AI 거버넌스 혁신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AI 시대에 제도적, 정책적 뒷받침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 눈앞엔 AI가 전부인 시대가 놓여 있다. 가는 곳마다 AI를 거론하는 시대가 됐다. AI는 어디에나 있고, 모든 것이다(AI is everywhere. AI is everything). 그리고 우리나라는 AI 시대를 맞아 과거보다 더 선제적이고, 더 빠르고, 더 집중적으로 국가, 기업, 국민이 힘을 합쳐 대응해야 한다. AI 시대의 등에 너나없이 빨리 올라타야 한다.
0원 18,000원
구윤철 저 바다위의정원 20250603
전 구글코리아 상무, AI 개발 및 투자자 조용민 언바운드랩 대표가 제안하는 AI를 Unlock하여 나의 잠재력을 여는 법 하루가 멀다고 AI 신기술이 쏟아지고 있다. 머핀과 강아지 얼굴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던 AI가 이제는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농담을 주고받고, 휴대전화에 부착된 카메라로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기억했다가 잃어버린 안경을 찾아 주는 정도에까지 이르렀다. 이처럼 AI는 발전 속도나 한계를 예측하기 어려운 미지의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는 AI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지닐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AI가 과연 어떤 결과물을 내는지 한번 보자’ 하고 지켜보는 태도는 AI의 가능성을 제한할 수 있다. 반면 AI에 채워진 선입견과 고정관념의 무거운 자물쇠를 해제하고 그 잠재력과 가능성을 받아들이면 우리 앞에 더 많은 기회가 펼쳐진다. 그런 의미에서 조용민 저자는 ‘언락(Unlock) AI’라는 태도를 강조한다. 언락 AI란 잠겨 있던 AI의 잠재력을 해제하고 AI를 협력자로 받아들이는 것을 뜻한다. AI를 인간 잠재력의 확장으로서 재정의하고, ‘쓰는 도구’가 아니라 ‘협력하는 도구’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 책의 마지막은 ‘성장은 비선형’이라는 주제로 클로드 3.5 소넷과 퍼플렉시티와 협력해 작성했다. 저자는 프로듀서 역할을 맡았다고 말하며 협력하는 도구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이 책은 ‘AI가 내 일자리를 빼앗으면 어쩌나’라는 우려 대신 ‘AI와 어떤 방식으로 일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며, 이제 언락 AI를 통해 ‘AI로 확장할 수 있는 나의 잠재력은 어디까지인가’를 질문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0원 16,200원
조용민 저 테라코타 20250331
새 정부 AI미래기획수석이 진단한 대한민국의 운명, 그리고 한국 AI의 진로와 미래 전략 곽노정, 박태웅, 윤의준, 이해민… AI 업계와 학계 그리고 정치·사회 리더들의 강력 추천! AI 전쟁 2.0》은 2023년 출간돼 당시 큰 반향을 일으킨 《AI 전쟁》의 후속작이다. 2023년 많은 미디어와 서적들이 챗GPT 열풍에 들떠 해외 기술과 세계적 트렌드를 소개할 때 《AI 전쟁》은 이미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조망했다. 2년이 지난 현재, 전작의 경고는 현실이 되었고, 우리는 다시 전략을 짜야 한다. 《AI 전쟁 2.0》은 이러한 급변하는 글로벌 AI 지형 속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실존적 위기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반전을 위한 구체적 해법을 제시하는 긴급 보고서다. 저자 하정우는 네이버 Future AI 센터장을 거쳐 현재 국민주권정부 초대 AI미래기획수석으로서 한국 AI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있는 당사자다. 구글 스칼라 기준 1만 5천 이상 피인용, NeurIPS·ICML 조직위 참여, 한국공학한림원 최연소 정회원이라는 학술적 성취와 함께 정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의 분석은 그 어떤 AI 서적보다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다. 특히 “3~5년 내 AGI 시대가 도래한다면, 이를 자체적으로 확보한 국가는 핵무기 보유국 이상의 국력과 글로벌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그의 진단은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국가 존망과 직결된 문제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책에서 제시하는 AI 데이터센터 구축, 국가 초지능 연구소 신설, AI 디지털혁신부 창설 등의 계획은 저자가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실행 가능한 로드맵이다. “AI 시대는 여전히 초입 단계이며, 기회는 아직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선 대한민국에게 강력한 희망을 제시한다. 곽노정(SK 하이닉스 CEO), 박태웅(모두의질문Q 대표), 윤의준(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이해민(제22대 국회의원) 등 AI 업계와 학계뿐 아니라 정치, 사회 리더들도 이 책을 주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AI 전쟁 2.0》은 글로벌 AI 패권 쟁탈전 속에서 대한민국이 마주한 전략적 기로를 날카롭게 해부한다. 그리고 혼돈의 격전지에서 살아남을 우리만의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대한민국 AI의 좌표와 미래 지평이 궁금하다면, 그 속에 숨겨진 기회의 단서를 발견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과 마주하라.
0원 19,800원
하정우^한상기 저 한빛비즈 20250630
인간을 초월하는 인공지능을 예언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의 특이점 논쟁 20년 만의 종결편! “특이점이 가까워졌다. 어느 쪽인지는 불확실하다(near the singularity; unclear which side).” - 샘 알트먼 오픈 AI CEO “우리는 특이점의 ‘사건의 지평선’ 위에 있다(We are on the event horizon of the singularity).”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전 세계가 기다려 온 레이 커즈와일의 신작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가 출간되었다. AI의 놀라운 진전이 연일 세상을 놀라게 하는 가운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에서 커즈와일은 오늘날 이미 현실이 된 그의 예측을 재평가하는 한편, 인간의 삶을 영원히 바꿀 ‘특이점’을 향한 발전의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 1990년 《지적 기계의 시대》에서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인공지능을 처음 언급하고 1999년 《21세기 호모 사피엔스》에서 AI가 결국 의식을 갖게 될 것이라 했을 때, 대다수의 학자들은 그의 주장이 최소 100년 이상 걸리리라 추정했다. 당시 대중에게 AI는 미지의 미래였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세상의 거의 모든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지금 젠슨 황, 일론 머스크 같은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의 리더들을 필두로 커즈와일의 특이점 예측을 재주목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신체 기능을 증강해 생물학적 한계를 뛰어넘는 수명 연장, 뇌를 클라우드에 연결해 수백만 배의 인지 능력을 실현하는 미래,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기술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인공지능이 고용과 노동, 그리고 부에 미칠 영향, AI 윤리와 관련한 철학적 논쟁까지 폭넓게 다루는 이 책은 변화의 지평에서 인류가 마주해야 할 질문들도 촘촘하게 던진다. 나는 누구이며, 의식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지능은 AI와 결합해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까? 그로 인해 변화할 인류라는 종의 미래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생물학적 한계를 초월해 끝없이 진화할 인류의 미래가 점차 현실화되는 지금, 다가올 세상을 준비하기 위한 최고의 통찰이 이 책에 담겨 있다.
0원 27,000원
레이 커즈와일 저 비즈니스북스 20250613
기계가 인간의 도덕을 이해할 수 있을까? 컴퓨터가 프라이버시를 존중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적인 철학자, 신경과학자, 컴퓨터과학자가 함께 쓴 독창적이고 균형 잡힌 ‘AI 윤리’ 입문서 독창적이고 균형 잡힌 ‘AI 윤리’ 입문서 “수 세기에 걸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도덕적 실수를 막을 방법을 찾지 못했다. 어쩌면 이상화된 도덕적인 AI는 그 실수를 피할 수 있을지 모른다.” ≪도덕적인 AI≫는 ‘AI 윤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철학자, 신경과학자, 컴퓨터과학자 셋이 함께 쓴 책이다. 인공지능에 대한 지나친 낙관론과 두려움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책이자, 윤리적인 AI 개발과 사용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신 안내서다. 딥페이크, 자율주행차, 자율무기, 의료 로봇 등 격변하고 있는 AI 기술의 최신 연구를 망라하면서 알고리듬의 편향, 프라이버시 침해, 사고의 책임 문제 등 인공지능을 둘러싼 새로운 윤리 문제를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특히 인간의 ‘도덕성’을 탑재한 인공지능의 개발이라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그동안 사람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 보호에 중점을 두고 논의됐던 ‘AI 윤리’ 담론을 인간의 도덕적 실수를 예방하는 기술 도구의 개발과 활용으로까지 범위를 확장한다. AI 기술의 사용에 대한 저자들의 입장은 명확하다. “목욕물을 버리다가 ‘AI 아기’까지 버려서는” 곤란하다는 것. 이미 혜택이 증명된 AI의 개발을 중단하는 것은 오히려 ‘부도덕’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지금은 AI 기술을 쓸지 말지 논쟁할 때가 아니라, AI가 초래할 잠재적 편익과 위험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AI 기술과 맞물린 도덕적 가치의 문제들(안정성, 공정성, 프라이버시, 투명성, 자유, 기만)을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지혜를 모을 때라고 주장한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전반부에서 주로 인공지능의 개념과 작동 원리, 그 기술의 적용 사례와 윤리적 쟁점을 검토하고 있으며, 후반부에서는 주로 ‘도덕적인 AI’의 기술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소개하고, 한편 AI 제품을 윤리적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AI 기술의 새로운 트렌드와 윤리적 논쟁에 관심 있는 독자, ‘AI 윤리’를 제품 개발에 적용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 중인 IT업계 종사자, 그리고 우리 사회를 더 공정하고 민주적으로 이끌 수 있는 도구로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민들 모두에게 요긴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0원 19,800원
Walter Sinnott-Armstrong^재나 셰익 보그^빈센트 코니처 저 김영사 20250120
Artificial Intelligence is here-are you ready? In AI: Work Smarter and Live Better Within Civilization's Next Big Disruption, a collection of insights from 33 global experts, you'll discover how AI is already transforming industries and what it means for the future of humanity. This book offers a balanced exploration of the possibilities AI holds-both its incredible opportunities and its potential risks and aims to show people how to thrive in the new era of AI.
0원 39,650원
Thin Leaf Press 20250522
AI 시대에 필수로 알아야 할 인공지능의 원리와 개념부터 학생·직장인·공무원·교육자·연구자·자영업자, 누구에게나 당장 유용한 생성형 AI 서비스 59종까지! 아직 AI의 잠재력을 다 누리고 있지 못한 당신을 넥스트 레벨로 이끌, 단 한 권의 AI 교과서, 『AI 리터러시』 생성형 AI는 이미 우리 생활에 상당히 깊이 들어왔고, 우리는 인공지능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AI를 모른 채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다. 그렇지만 파편화된 인공지능 정보나 개별 서비스/사이트/툴의 좁은 이야기에만 머물러서는, 인공지능과 우리 개개인, 더 나아가 사회를 제대로 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여기 인공지능 시대에 꼭 필요한 상식이자 최고 역량이 될 'AI 종합력', AI 리터러시(Artificial Intelligence Literacy)를 소개한다. '생성형 AI 충격' 이후, 이제 인공지능의 바다에 무작정 뛰어들거나 극히 일부만 붙들고 안주하기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접근을 통해 유연하고도 단단한 인공지능 시대 '생활력'을 쌓아야 할 때다. 『AI 리터러시』는 이 정도쯤은 알아야 할 수준으로 선별한 'AI와 데이터 지식'을 일러스트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하며 출발한다. 인공지능의 탄생과 작동 원리부터 시작해 AI가 요즘과 근미래에 우리 사회에 끼칠 영향을 두루 조망하며 AI 시대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선보인다. 대화형 AI의 효율을 끌어올릴 질문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물론이고, 챗GPT 외에도 수백 가지 중 엄선한 분야별 톱 서비스59종을 수록한 〈생성형 AI 서비스 가이드〉도 제공한다. 이 중 백미는 직업군별, 사례별로 정리한 누구에게나 유용한 'AI 활용 문제 해결법'이다. 각 서비스/툴의 첫 접속부터 실질적인 사용까지 세심히 안내한 가이드를 따르다 보면, 어느새 'AI를 보는 눈'이 트이고 다들 하는 AI가 아닌 나를 위한 '나 맞춤' AI 활용 방법의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AI 전문가가 세심히 설계한 'AI 리터러시 아카이브'를 통해 인공지능과의 첫 인사부터 200% 이상의 완벽한 활용까지 달성하고, WITH AI의 승자로 우뚝 서길 바란다.
0원 22,500원
김용성 저 프리렉 20241202
숏폼, 딥페이크부터 광고, 여행 영상 및 커버곡까지 AI로 만드는 실무 영상 & 콘텐츠 제작 〈AI 영상 제작〉 디지털 AI 시대, 딥페이크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AI로 만든 이미지부터 인간의 목소리와 노래, 영상이 실제처럼 보이는 상황은 일상이 되고 있다. 이미 방송 드라마나 영화에서 AI 영상을 이용하여 딥페이크, AI 기반의 디지털 휴먼, 및 AI를 활용한 영상 생성 및 복원 기술들은 영화와 드라마의 몰입감을 높이고, 새로운 차원의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쇼츠나 릴스, 틱톡, 숏폼 영상과 유튜브 영상에 AI를 이용하여 놀라운 딥페이크 영상 제작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영상 제작자나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리고 마케팅 담당자가 손쉽게 필요한 영상 콘텐츠를 생성하고, 제작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 높은 품질의 콘텐츠 제작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화한 실무 AI 영상과 숏폼 콘텐츠 제작, 이 책에서 AI 영상 제작 노하우를 배워보자. 쇼츠, 릴스, 틱톡을 자유자재로! 짧고 강력한 메시지가 담긴 개성 있는 숏폼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하고 수익도 창출한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콘텐츠 제작! 광고 홍보 영상부터 웹툰 애니메이션 제작까지 AI 영상 자동화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한다. 놀라운 딥페이크 기술의 세계! 목소리 커버부터 AI 합성 비주얼 효과까지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지는 AI 영상의 발전을 경험한다.
0원 21,375원
민지영^문수민^전은재^앤미디어 저 길벗 20240628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실전 백과사전! 100가지 사례로 익히는, 일상과 업무를 바꾸는 AI 활용법!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생성형 AI,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가요? 이 책은 지금 가장 주목받는 AI 도구들과 100가지 실전 예제를 한눈에 정리한 가장 실용적인 입문서입니다. 챗GPT, 코파일럿, 제미나이, 미드저니, DALL-E, 소라, 클로드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들을 한 권에 담아, 여러분의 목적과 상황에 맞는 최적의 도구를 선택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일상생활은 물론 비즈니스, 외국어 학습, 이미지, 음악, 동영상 등 분야별로 정리된 100가지 활용법은 풍부한 예시와 함께 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생성형 AI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실제 업무나 창작에 활용하고자 하는 실무자, 사업 아이디어를 찾는 예비 창업자, 학습 도구로 사용하고 싶은 학생까지 생성형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생성형 AI 도구들을 직접 실습하고 경험하며, 나만의 AI 활용 능력을 키워보세요.
0원 21,600원
타구치 카즈히로^모리시마 료코^이시타니 마사키 저 길벗 20250619
★ ‘우아한형제들’의 진짜 개발 이야기, AI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 배달의민족 메뉴 추천 AI부터 배달 로봇까지, 현실이 된 AI 기술 이야기 수록 우아한형제들의 생생한 개발 이야기를 엮은 《요즘 우아한 개발》이 AI 중심 개발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가득 담아 《요즘 우아한 AI 개발》로 돌아왔습니다! IT 서비스 개발에서 AI 활용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매일 새로워지는 AI 기술을 따라가는 것만큼 이를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역량이 기업과 개인의 경쟁력을 좌우하죠. 이 책은 우아한형제들이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한 AI 기술과 개발 경험을 담아냈습니다. AI 메뉴 추천 시스템부터 데이터 검색 및 분석 자동화, 로봇 ML 모델 경량화와 MLOps 구축까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실무 사례를 생생하게 다룹니다. AI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획자와 개발자라면, 실제 서비스에 AI 기술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궁금하다면 우아한형제들이 걸어온 AI 개발의 여정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세요.
0원 21,600원
우아한형제들 저 골든래빗(주) 20250401
“교육계에 닥친 위기를 타파할 가장 현실적인 제언.” 앞서가는 교육 사상가 살만 칸이 말하는 AI 시대의 교육 요즘 모든 산업 트렌드의 핵심은 인공지능(AI)이다. 교육계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나라는 2025년 3월부터 초등 3, 4학년, 중1, 고1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정보 과목에서부터 단계적으로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많은 학부모와 교사들은 지나친 디지털 의존, 문해력 저하, 교사의 역할 축소 등을 걱정한다. 이러한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운 학부모, 교사, 학생들을 위해 《나는 AI와 공부한다》가 출간되었다. AI 시대 교육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그 방향성을 알고 싶다면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AI를 활용한 교육 플랫폼이 실제 어떻게 활용되는지, 많은 이가 걱정하는 점이 무엇인지, 이에 대한 오해와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살만 칸은 오픈AI 회장 그레그 브로크먼, CEO 샘 올트먼과 함께 챗GPT-4를 직접 시연하고, 이를 교육 시스템에 적용해 AI 융합형 교육 플랫폼 ‘칸미고Khanmigo’를 개발했다. 칸미고를 대중에 공개, 실제 학습에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막연히 가지고 있던 불안을 해소하고자 했다. 칸미고로 대표되는 칸 아카데미의 교육 방식은 아이비리그가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주목할 만큼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전작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이후 12년이 지난 지금, 살만 칸은 AI 개인교사가 아이들의 창조성을 자극하고 잠재력을 끌어올릴 거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한다. 이 책에서 교육의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지금 교육의 전환점에 서 있다.
0원 22,500원
살만 칸 저 알에이치코리아 20250127
기계가 우리를 닮아갈수록, 우리는 기계가 되어 간다 실리콘밸리에서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까지 전 세계 AI 산업 최전선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옥스퍼드대학교 인공지능 보고서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는 전 세계를 휩쓴 인공지능 혁명의 이면을 조명한다. AI는 인간의 노동, 창의성, 감정까지 빨아들이며 작동하는 ‘추출 기계’다.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AI의 편리함은 데이터 주석자, 콘텐츠 검수자, 물류 노동자 등 수면 아래 존재하는 수많은 이들의 보이지 않는 노동 위에 세워져 있다. 10년간 30여 개국을 돌며 현장을 조사한 옥스퍼드대학교 인터넷연구소 연구진은 AI가 어떻게 노동을 소외시키고 창의성을 빼앗는지, 그리고 어떻게 불평등을 심화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지를 7명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동시에 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현재를 고발하고,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미래를 묻는 강력한 르포이자 통찰의 기록이다. ‘추출 기계(Extraction Machine)란? 인간의 지식, 감정, 창의성, 시간, 육체적 노동과 같은 자원을 흡수하여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알고리즘으로 가공해 자본과 권력으로 전환하는 기술적·경제적 구조.
0원 21,600원
마크 그레이엄^James Muldoon^캘럼 캔트 저 흐름출판 20250519
⟪듀얼 브레인⟫은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저자 이선 몰릭은 ⟨타임⟩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여러 AI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고, 와튼 스쿨에서 교육에 AI 활용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런 저자가 생성형 AI를 둘러싼 모든 것에 관한 최고의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AI를 둘러싼 장밋빛 미래와 종말론의 소음을 뚫고, AI라는 동료와 함께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실용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 챗GPT를 비롯한 LLM의 특징과 한계에 관해 명확히 알려 주고, AI를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원칙과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AI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전문적인 시각에서 분석한다. “2025년은 AI에 결정적 한 해가 될 것이다.”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의 말대로 전 세계가 AI 전쟁에 돌입했다. 눈앞에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의 시대가 열린 셈이다. AI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안다면 새로운 세상에서 누구보다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주목한다면, 그 기회는 당신의 몫이 될 것이다.
0원 18,900원
이선 몰릭 저 상상스퀘어 20250319
사람 한 명 뽑을 여유는 없지만, 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손은 모자랄 때 ‘AI’가 바로 그 자리를 채워줄 수 있습니다. 『AI로 7일 만에 사업 시작하기』는 생성형 AI를 단순한 툴이 아닌 직원, 팀원, 파트너로 채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합니다. 툴을 나열하거나 기술을 설명하는 대신, 실제로 저자가 챗GPT·미드저니·퍼플렉시티 등 최신 AI를 동원해 기획→디자인→마케팅→판매→고객관리까지 전 과정을 혼자 해낸 7일간의 전략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혼자서도 브랜드와 콘텐츠, 고객 퍼널을 구축하고 싶은 1인 사업가, 반복 업무를 줄이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은 창업자, SNS·랜딩페이지·브랜드 정체성까지 전방위적으로 AI를 도입하고 싶은 실무자에게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해줄 것입니다.
0원 19,800원
로웰씨 저 길벗 20250616
“나는 바둑계에 미래가 먼저 왔다고 생각한다. 2016년부터 몇 년간 바둑계에서 벌어진 일들이 앞으로 여러 업계에서 벌어질 것이다.” 2016년 이세돌-알파고 대국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과 경험, 가치를 어떻게 위협하는가 ★★★ “이 책은 하나의 패배가 단지 결과가 아니라,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_정재승(KAIST 뇌인지과학과·융합인재학부 교수) 추천 ★★★ 조훈현, 유창혁, 박정상, 김지석, 신진서… 바둑계 전설들에게 직접 듣는 AI 이후의 세계 소설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과학기술이 삶과 사회에 미칠 영향을 탐구해 온 저널리스트-작가 장강명이 전현직 프로기사 30명과 바둑 전문가 6명을 만나 알파고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를 돌아보고, 인공지능이 문학계를 비롯한 여러 업계에 가져올 변화를 전망한 르포르타주다. 장강명은 터미네이터가 등장하지 않더라도, 일자리가 사라지지 않더라도, 인공지능이 전문가의 권위와 자부심을 부수고, 일과 경험을 변질시키고, 우리가 추구하던 가치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알파고 이후 프로기사들은 평생 알고 있던 이론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인공지능에게 다시 바둑을 배워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었다. 이들에게 바둑은 예술이자 철학이었고, 프로기사로서의 삶은 바둑의 최고 권위자라는 자부심을 의미했다. 알파고와의 대국 3년 후 이세돌 9단은 바둑계 은퇴를 선언하며 그 이유를 이렇게 밝힌다. “어린 시절, 바둑은 예술과 같은 것으로 배웠다. (…) 내가 배웠던 예술 그 자체가 무너져 버렸다.” 바둑을 공부하는 방법, 바둑을 관전하는 문화, 바둑을 통해 추구하던 가치가 모두 달라졌다. 장강명은 다른 업계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리라 전망한다. 압도적인 실력의 인공지능이 헐값에 보급되는 것.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강요당하며, 인공지능이 만드는 새로운 질서에 따라야 하는 것. 예컨대 소설 쓰는 인공지능이 매일 위대한 장편을 288편씩 내놓을 때 소설가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책은 바둑계의 경험을 거울삼아 우리 모두가 마주할 근미래의 풍경을 서늘하게 보여준다. “터미네이터를 막고 일자리는 지키더라도 어떤 인간적 가치들은 그 과정에서 틀림없이 부서질 것이다. (…) 그리고 우리는 그런 파괴가 일어난 뒤에야 그 가치들의 정체를 뒤늦게 알아차릴 가능성이 높다.” _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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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저 동아시아 20250626
글로벌 AI 경쟁 시대, AI 미래 권력의 향방은 어디인가? “용감한 인류가 맞이할 신세계에 대한 풍부한 안내서” “여기 들어가서 대화를 나눠보세요.” 2022년 11월, 간단한 텍스트 상자가 띄워진 웹페이지가 온라인에 게시되었다. 이전에 공개됐던 어떤 기술과도 다른, 완전히 새로운 AI챗봇 ‘챗GPT’였다. 챗GPT는 온라인 상담원보다 더 인간적이고, 구글 검색보다 더 편리했다. 세계 최고의 두 AI 기업 오픈AI와 구글 딥마인드가 벌이고 있는 경쟁의 실체가 모습을 드러낸 순간이었다. 그 직후 구글 딥마인드 역시 AI챗봇을 발표했고, 2025년 1월, 중국의 스타트업 기업이 발표한 ‘딥시크’는 AI 업계를 넘어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딥시크의 성과에 긴장한 미국은 정부 차원의 AI 개발 프로젝트 ‘스타게이트’를 출범시켰다. 같은 해 6월 우리 정부 역시 AI 산업에 10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선언했다. AI 경쟁은 지금 이 순간에도 국가와 자본이 짝을 이루며 점점 더 극으로 치닫고 있다. 나날이 급변하는 AI시대, 과연 누가 패권을 잡을 것인가? 『패권』은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한 촘촘한 단서를 제시한다. 월스트리트저널과 『포브스』 기자 출신의 저명한 기술 분야 칼럼니스트인 파미 올슨이 13년간의 자료 조사와 무수한 업계 관계자와의 독점 인터뷰를 바탕으로 쓴 『패권』은 AI시대의 향방을 충실한 탐사 보도로 예측한다. 기술 개발 과정을 오픈AI의 샘 올트먼과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AI 업계 두 거인의 대립 서사를 중심으로 다루면서도, 이 과정에 필연적으로 잇따르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변곡점 또한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다는 건, 단지 AI에 대해 아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10년을 주도할 테크 산업과 이를 둘러싼 경제의 흐름 그리고 정부 정책의 본질을 꿰뚫는 일이다. AI 기술이 어떻게 시장과 결합하고, 어떻게 기업의 형태를 바꾸며, 어떻게 권력을 형성했는지 따라가다보면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경제 흐름과 빅테크 기업들의 경영 전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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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 올슨 저 문학동네 20250623
초보자나 비전공자도 데이터 해석과 AI 활용 능력을 익히는 ‘AICE’ 시험 대비 최상의 학습서! ◎ 한 권으로 빠르게 국내 최초 AI 자격시험 집중 공략 ◎ ◎ 초단기 완성 AIDU ez 활용법 ◎ ◎ AI 용어 핵심 정리 ◎ ◎ 실전 감각 키우는 AICE BAsIC 시험 대비용 연습문제 제공 ◎ “한국이 디지털 강국으로 발돋움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에서 KT가 개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여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AI) 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를 탄생시켰다.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토익처럼 AICE는 AI 활용 능력을 평가한다. 이 책은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BASIC편이며 ‘오토 ML(머신러닝)’을 활용한다. AIDU ez는 KT가 자체 개발한 노코딩 실습도구이며 파이썬 언어를 모르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인공지능의 원리를 쉽게 익히고 데이터를 다루면서 인공지능 활용 프로세스 전반을 경험할 수 있다. 초보자나 비전공자도 이 책을 통해 데이터 해석과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을 배우고 ‘AICE’ 시험 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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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훈^유정빈^박희정^지병규^신건희^오채은 저 한국경제신문 20230315
20대 MIT 출신 개발자들이 바꾸는 일의 미래 “매일 반복되는 이 업무를 부탁해” 코드 한 줄 몰라도 커서 AI와 톡톡(Talk Talk)하면, 나도 슈퍼개인 비전공자를 위한 국내 최초 〈커서 AI〉 바이브 코딩 활용서 커서 AI가 열어가는 새로운 일의 미래, 창의적 게으름을 추구하는 분들께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어려운 일을 시킬 때는 게으른 사람에게 맡긴다. 그들이 더 쉬운 해결책을 찾아내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게으름’은 단순히 일을 회피하거나,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얘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비효율적인 과정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노력을 줄이며, 더 나은 방법을 찾아내려는 사고방식이다. 저자는 이것을 ‘창의적 게으름’이라 한다. 빌 게이츠의 말처럼, 게으른 사람이 더 쉬운 해결책을 찾아낸다면, 커서 AI는 그 해결책을 실현해 주는 마법 같은 도구이다. 매일 반복되는 업무의 지루한 과정을 해결해 주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실현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커서 AI_트렌드&활용백과』는 커서 AI라는 혁신적 도구를 통해 개인과 조직이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지 그 청사진을 제시한다. 커서 AI에게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사람의 말’로 설명하면 된다. 그냥 바이브(감각)에 몸을 맡기고 코드가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는 이른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다. 이 책의 실습을 따라해 보는 것만으로도 내 일상, 내 업무에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웹사이트, 랜딩 페이지, 투 두 리스트, 온라인 명함, 웹 게시판, AI 챗봇, 설문조사 폼, SNS 클론, 뉴스 및 아파트 정보 크롤링, 고객 리뷰 자동 답변, 견적서 비교, 카드뉴스 세트, 엑셀 자동화 등까지, 한 권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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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완 저 스마트북스 20250328
In?AI: The Next Revolution in Content Creation foremost content strategist and Columbia Journalism School Professor Dr. Mario Garcia, the mind behind the strategy of over 700 newspapers globally, explores how artificial intelligence can assist those who create content, and the editors and designers who package it, while illuminating the more philosophical issues inherent in the t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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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e & Prose 20231225
『김종엽 변호사가 공개하는 핵심 프롬프트: AI를 활용한 법률문서 작성법』은 법률 전문가들이 AI 기술을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본 책은 변호사, 법무사, 법률사무종사자, 법학전문대학원생 등 법률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본 가이드는 단순한 AI 사용법을 넘어, 법률문서 작성을 위한 전문적인 프롬프트 작성 기법과 실전 전략을 상세히 다룬다. 소장, 답변서, 준비서면, 계약서, AI를 활용하여 효과적인 법률문서를 작성하는 방법, 증인신문사항 작성, 판결문 분석, 법률 자문 제공 등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프롬프트 예시를 제공한다. 초보자부터 AI에 이미 익숙한 전문가까지, 모든 수준의 법률 실무자들이 자신의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과 기술을 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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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엽 저 박영사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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