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와 플랫폼은 변해도
잘되는 이야기의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CJ엔터테인먼트 대표 경력의 스토리텔링 대가가 밝힌
반짝 흥행을 넘어 명작으로 남는 법
‘이야기 홍수의 시대, 사람의 마음을 매혹하는 이야기는 무엇이 다를까?’ 《천만 코드》는 이 질문에 대한민국 대표 흥행 콘텐츠 천만영화에서 찾은 스토리텔링의 비밀로 답하는 책이다. CJ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한국영화아카데미 책임교수를 역임하며 영화산업과 학계를 종횡무진한 길종철 저자가 천만영화를 중심으로 매혹적인 이야기의 흥행 코드를 낱낱이 파헤친다.
영화산업의 최전선에서 흥행과 실패를 모두 목도한 저자는 수백억 원의 제작비, 화려한 캐스팅, 대규모 마케팅만으로는 흥행을 보장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다름 아닌 스토리였다. 이를 깨달은 저자는 흥행의 성공 요인을 도출하기 위해 남녀노소 다양한 관객을 사로잡은 한국 천만영화 8편과 국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둔 영화를 포함해 60여 편이 넘는 여러 영화 사례를 해부해 트렌드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성공하는 스토리텔링의 전략을 찾아냈다. 저자의 첫 번째 저서인 《천만 코드》는 그 연구 결과를 오롯이 담은 책으로 잘되는 이야기의 8가지 스토리텔링의 원칙을 명쾌하게 해설한 스토리 교양서다.
0원 → 16,200원
길종철 저
프런트페이지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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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극작가 니컬러스 빌런의 데뷔작 《엘리펀트 송》은 2004년 온타리오주 스트랫퍼드에서 초연되었고, 뉴욕, 런던, 파리, 터키, 한국, 홍콩을 거치며 오랫동안 호평을 받아 왔다. 2013년에는 파리에서 100회 이상 공연되며 몰리에르 어워드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부모의 하룻밤 사랑으로 태어난 아이가 겪는 고통과 트라우마, 존재와 자유의 의미를 심리 스릴러 추리극 형식으로 탐구한다. 국내에서는 아시아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여러 차례 재공연을 거치며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감상에 깊이를 더하고자 공연 대본과 출간본 사이의 차이를 짚은 해설을 수록했다.
0원 → 15,120원
니컬러스 빌런 저
지만지드라마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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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관한 최고의 교재로 최신판을 번역했다. 시각적 언어의 예술적 배경뿐만 아니라, 연속성을 위한 촬영 기법, 조명 방법과 장비, 디지털·필름 촬영의 기술적 측면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을 제공한다. 기본 단계부터 고급 단계까지 디지털 영화 촬영의 기술적 프로세스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영화 제작을 공부하는 학생, 현장에 막 진출한 신입, 현장에서 더 나은 기술을 습득하려는 스태프, 최신 장비와 테크닉에 대한 지식을 탐구하는 경험 많은 제작자를 위한 책으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작 현장의 다양한 사례까지 배울 수 있다.
0원 → 56,250원
Blain Brown 저
커뮤니케이션북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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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 자체가 주제다”
영화 비평가 유운성의 신간 『물듦: 상호감염의 미학』은 자유간접화법을 단순한 기법이 아닌 새로운 주체성의 가능성으로 탐색하는 책이다. 문학에서 주로 사용되던 자유간접화법이라는 개념을 영화와 미술, 그리고 여러 폭넓은 예술 실천에 적용하는 것이 가능한지, 그리고 그 속에서 어떤 새로운 방법이 도출될 수 있는지를 다룬다.
저자는 자유간접화법에 대한 파졸리니의 논의와 그의 영화, 그리고 발렌틴 볼로쉬노프와 질 들뢰즈의 논의를 넘나들면서 기존의 간접화법과 직접화법을 넘어서는 자유간접화법적 주체성을 제안한다. 자유간접화법의 예술은 특정한 형식이나 기법이 아니라 작가적 태도이며, 단순한 창작 방법론의 문제가 아니라 작품이 세계와 맺는 관계, 그리고 그 안에서 생성되는 주체성의 양식과 연결된다고 주장한다.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기록과 허구를 구분하는 일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시대에, 자유간접화법적 주체성은 경계를 허무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작품의 한 부분이 아니라 작업 전체를 관통하는 구성적 혹은 탈구성적 힘으로 기능한다.
또한, 저자는 창작과 수용의 과정에서 상호감염적 변화를 일으키는 방식으로 자유간접화법이 작동할 수 있음을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김동원의 다큐멘터리와 구파수 륜호이의 〈소리굴다리〉 같은 영화를 예로 들며 그 가능성을 탐색한다. 그는 이들 작품을 통해 영화적 형상이 시대적 변화 속에서 지속적으로 조정되며, 과거와 현재의 언어가 뒤섞이는 과정에서 새로운 영화적 주체성이 구성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특히 저자는 파졸리니의 논의를 빌려 종래의 아방가르드 예술이 미래의 언어를 미메시스하려 들면서도 정작 과거와 현재의 언어는 부정했던 점을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그는 AI 시대의 경향을 선도하는 예술 작품들에서도 유사한 논리가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영화라는 ‘구식’의 제도가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AI 시대의 기술산업적 논리를 자신의 표현적 세계로 래디컬하게 전유하는 방식으로 기능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질문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소리굴다리〉는 오늘날 보편화된 ‘디스플레이’라는 장소를 배회하며 ‘상호감염’의 주체성을 웅변하는 예시적 작품이 된다.
책의 말미에는 「아카이브, 혹은 자기기술 시대의 미학」, 「예술을 둘러싼 불안」, 「김동원에 대한 두 개의 강의」 등 저자의 기존 강연과 발표문이 부록으로 수록되었다. 본문과 상호작용하는 이 글들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예술 개념을 사유할 실마리를 제공하며 저자의 다음 여정을 기대하게 만든다.
『물듦-상호감염의 미학』은 단순한 영화 이론서가 아니다. 자유간접화법적 주체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현대 예술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탐색하며, 예술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도전적인 비평서이다.
0원 → 16,200원
유운성 저
미디어버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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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는 영화가 자신의 규정에 들어맞기를 요구할 수는 없다. 비평가의 역할은 영화에 잘 어울리는 기술description을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1972년에 처음 발간된 영화비평의 ‘고전’
V.F. 퍼킨스(1936~2016), 1962년 이안 카메론과 공동으로 영화비평지 《무비》를 창간한 이후
2016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위대한 앰버슨 가〉, 〈게임의 규칙〉에 대한 기념비적 작품론을
위시한 왕성한 비평 활동과 함께 대학에서의 영화교육에도 힘을 쏟았던 그를 영국의 가장 위대한 평론가라 불러도 과언은 아닐 터이다.
퍼킨스는 《무비》의 창간호에서 「영국영화」라는 제목의 권두언을 통해 당시 영국영화의 문제점
을 지적하며, 이들 영화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주제’가 아니라 ‘연출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이라고 천명했다. 주제가 아니라 연출-스타일의 분석에 대한 강한 의지는 퍼킨스 비평의 핵을 이루는데, 이러한 의지를 전면적으로 표출하고 정교하게 구성한 작업이 그의 유일한 단행본 저작인 『영화로서의 영화』(1972)다.
조너선 로젠봄이 “영화이론의 다락방에서 거미줄을 치고 오래된 교과서를 내어놓는”다고 비유
했듯, 『영화로서의 영화』는 선구자들의 이론을 이미지의 도그마-현실을 재생산하는 카메라의
객관적 재현은 예술이 될 수 없다는 입장-와 대상의 도그마-이미지의 도그마를 뒤집어 카
메라의 객관성에서 가능성을 찾는 입장; 대표적으로 앙드레 바쟁, 지그프리트 크라카우어-로 양분하고 이 둘 모두를 비판한다. 그리하여 몽타주의 이미지성과 카메라의 객관성 중 어느 하나를 본질로 하지 않는 종합synthesis이야말로 영화라는 매체의 불순함에 어울리는 태도라고 설명한다.
0원 → 18,900원
V. F. 퍼킨스 저
이모션북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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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쉽고 성능 확실한 교양·예능 콘텐츠 연출법 & 방송 PD 진로코칭
이 책은 방송 연출을 꿈꾸거나 입문한 사람들이 방송 연출과 진로에 대해서 가장 많이 가지는 고민들을 날려주는 고민 해결서다. 20년간 PD로서 교양·예능 콘텐츠 연출을 이어온 저자가 실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영상 콘텐츠 연출과 제작의 핵심만을 선별해, 그 원리를 정리한다. 또한 현직 PD의 시각으로 본, 방송 PD가 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들을 담아낸다. 하지만 딱딱한 대학 교재와는 달리, 다양한 예시와 비유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에세이 읽듯 술술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덧 방송 연출에 대한 기본기가 잡히게 될 것이다.
0원 → 15,840원
정영택 저
다이브캐스트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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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을 위한 스무 가지 플롯의 패턴!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 가지 플롯』은 명작을 위한 스무 가지 유형의 플롯을 제시한 책이다. 소설, 희곡, 시나리오, 텔레비전 드라마나 이벤트 또는 스토리 등을 짜는 데 구체적이면서도 당장 활용할 수 있는 풍부한 지침들을 제공한다. 저자는 플롯에 대한 세심한 충고들을 신화와 동화, 소설, 시나리오와 희곡의 유형으로부터 추출하고 구체적인 장면들을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플롯에 대한 이론들을 정리하고, 제2부에서는 가장 성공적인 플롯의 패턴을 스무 가지로 나누어 소개하며 작가지망생들이 각각의 플롯에 맞는 감각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번역을 다시 검토하여 어색한 문장을 다듬고, 이해를 돕기 위해 역자의 각주를 새로 덧붙였다.
0원 → 14,400원
로널드 B. 토비아스 저
풀빛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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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CAT 흥행하는 영화 시나리오의 8가지 법칙』은 예술성과 상업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흥행하는 시나리오 쓰는 법을 소개한다. 20년 경력의 작가인 블레이크 스나이더는 경쾌한 문체로 이 방법들을 효율적이고 재치 있게 써놓았다. 성공하는 로그라인 4요소, 시나리오 불변의 8가지 법칙 등 시나리오 작가나 시나리오에 관심이 많이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0원 → 13,500원
블레이크 스나이더 저
비즈앤비즈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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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특별함을 파헤치다
지브리의 영화로 내 작품을 업그레이드해줄 스토리 창작 비법서!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뚜렷한 개성으로 ‘믿고 보는’ 영화 스튜디오들의 스토리 비법을 파헤치는 작법서 시리즈, ‘스토리텔링 비법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됐다. 그 주인공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흡인력 있는 전개, 신비로운 세계관과 묵직한 주제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다. 이 책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모노노케 히메〉,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등 지브리의 수많은 명작을 통해 지브리가 사용하는 스토리텔링 기법들을 분석하고, 스토리 창작자가 그것을 자신의 작품에 활용할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에는 창작자가 스토리 창작에 필요한 지식을 쌓는 법부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법,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계관 만드는 법, 짜임새 있는 구조를 만들고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법 등 스토리 창작의 모든 과정에 사용되는 지브리의 원칙과 노하우가 정리되어 있다. 자칫 어렵고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이 원칙들은 지브리 영화 속 사례를 통해 쉽고 직관적으로 설명된다. 더불어 이 생생한 사례들은 영화를 볼 때 느꼈던 감동을 환기하며 훌륭한 스토리의 힘과 재미를 다시금 일깨워준다.
또 이 책은 지브리 영화를 통해 분석한 효과적인 스토리텔링 방법을 설명하는 데에서 나아가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지침을 제공한다. 바로 각 장 말미에 있는 ‘요약’과 ‘실전 연습’이다. ‘요약’ 코너에서는 앞에서 설명한 내용의 핵심을 요약해줌으로써, 창작자가 스토리를 쓰다 막혔을 때 필요한 내용을 곧바로 찾아볼 수 있게 돕는다. ‘실전 연습’ 코너에서는 앞에서 정리한 내용을 실제 창작에 활용할 수 있는 질문으로 제공함으로써, 창작자가 지브리의 원칙에 빗대 내 작품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한편 이 책에서는 지브리 영화의 사례뿐 아니라 창작 과정에 얽힌 영화 밖 사례까지도 풍부하게 담았다. 지브리만의 개성적인 창작 프로세스인 ‘이미지 보드’ 시스템부터 영화 창작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들, 지브리를 대표하는 거장인 미야자키 하야오의 창작론을 엿볼 수 있는 일화들까지 창작자들에게 피와 살이 될 유용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창작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넘어, 위대한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갖춰야 할 창작자로서의 자질과 태도까지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0원 → 16,200원
이누해 저
동녘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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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뜨거운 화제성으로
전 세계를 흽쓸고 있는 ‘선업튀’ 과몰입 신드롬!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대한민국은 지금 〈선재 업고 튀어〉가 휩쓸고 있다. ‘선친자(선재 업고 튀어에 미친 자)’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날 정도로 그야말로 폭발적이다. ‘직장인이 월요일을 기다리게 만드는 미친 드라마’란 표현까지 붙을 정도다.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는 물론, 각종 차트에서 화제성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합으로 변우석·김혜윤·송건희 배우는 사이좋게 배우 화제성 1·2·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극 중 ‘솔’을 생각하며 쓴 ‘선재’의 자작곡 ‘소나기’는 인기 가수도 어렵다는 멜론 차트 실시간 7위를 기록했다. 이렇듯 극본·연출·연기의 완벽함을 제대로 입증하고 있는 ‘선업튀’는 글로벌 OTT를 통해 133개국에 방영되며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와 독일을 비롯한 유럽 각국, 브라질과 멕시코 등의 남미, 호주와 인도 그리고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몰이 중이다.
이러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선재 업고 튀어 대본집》이 출간된다.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으로, 이시은 작가의 촘촘한 구성과 상세한 지문, 따듯한 대사들을 원본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솔과 선재의 신혼 생활이 담긴 ‘플러스 스크립트’는 대본집 출간이 결정된 후 작가가 새로 집필한 씬으로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이시은 작가와 변우석·김혜윤 배우의 작품 인터뷰도 수록해 ‘선업튀’의 아주 작은 요소까지도 속속들이 이해할 수 있는 역대급 대본집이다.
책 내지에는 이시은 작가와 변우석·김혜윤·송건희·이승협 배우의 친필 사인과 메시지를 수록했다.
0원 → 41,850원
이시은 저
북로그컴퍼니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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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수업의 바이블
‘마이즈너 테크닉’의 스승
〈샌포드 마이즈너 연기 테크닉〉 한국어판 출간!
연기 교육의 혁명적 변화
40여 년간 사랑받은 마이즈너 테크닉을 만나다
50여 년 동안 연기 교육에 혁신을 일으킨 샌포드 마이즈너의 《샌포드 마이즈너의 연기 테크닉》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연기자와 예술인을 위한 필독서로 평가받는 이 책은, 연기 입문자부터 숙련된 배우들까지 자신의 연기 기술을 심화할 수 있는 귀중한 가르침이 녹아 있다.
샌포드 마이즈너는 미국 연극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기 교육자 중 한 명으로, 그의 교육 방식은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연기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마이즈너는 1930년대부터 뉴욕의 네이버후드 플레이하우스(The Neighborhood Playhouse)에서 연기를 가르치며 수많은 배우들에게 실질적인 연기법을 전수했다. 그의 수업을 거친 배우로는 그레고리 펙, 다이앤 키튼, 스티브 맥퀸, 로버트 듀발 등,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스타들이 있다.
마이즈너는 러시아 연극의 대가 스타니슬랍스키 이론의 토대인, ‘정서적 기억’ 기법 대신 상상력과 즉각적인 반응을 강조하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기법인 '마이즈너 테크닉'을 창시했다. 이 테크닉은 배우들이 자신을 캐릭터에 몰입시키기보다, 즉흥적이고 자연스러운 감정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0원 → 22,320원
샌포드 마이즈너^데니스 롱웰 저
미디어샘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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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예일, UCLA, USC…
최고의 영화 학교들이 선택한
작가들을 위한 위대한 교과서!
로버트 맥키의 『STORY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리뉴얼 개정판
2002년 국내에 초판 출간된 이래 10만 부가 넘게 팔리며, 글쓰기 분야의 정전으로 인정받아 온 『STORY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가 민음인 출판사에서『로버트 맥키의 스토리(원제: STORY)』라는 새로운 제목으로 개정 출간되었다. 잘못된 번역을 바로잡고, 현대적인 용어와 문장으로 읽기 쉽게 다듬어, 새로운 디자인과 장정을 입고 독자들과 다시 만난다.
이 책의 저자 로버트 맥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강연 요청을 받는 스토리텔링의 거장으로 「반지의 제왕」의 피터 잭슨, 픽사&디즈니 크리에이티브팀 등 수많은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극작가, 프로듀서, 감독들을 가르쳐 왔다. 특히 “전설적인 명강의”로 불리는 그의 세미나는 현재까지 60명의 아카데미상 수상자, 200명의 아카데미상 후보, 200명의 에미상 수상자, 1000명의 에미상 후보, 100명의 미국작가조합상 수상자, 50명의 미국감독조합상 수상자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로버트 맥키의 스토리』는 로버트 맥키가 ‘스토리 세미나’를 통해 전수해 온 스토리텔링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책이다. 1997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시나리오 작법에 관한 정전으로 인정받으며, 하버드, 예일, UCLA, USC 등 영화 학교에서 교재로도 쓰여 왔고, 현재까지 꾸준히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토리에 대해 근본적으로 통찰하며 ‘이야기의 힘’을 밝혀내는 동시에, 스토리 창작 시 지켜야 할 원칙, 창작 과정에서 겪는 난관 해결법, 작가에게 필요한 능력과 자질 등 실전적인 지침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0원 → 22,500원
로버트 맥키 저
민음인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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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만 하면 나만의 이야기가 완성된다”
머릿속 초안에서 팔리는 기획안까지!
많은 사람이 작가를 꿈꾼다. 하지만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지 못한 채 꿈만 꾸는 예비 작가들이 너무도 많다. 작가 지망생 혹은 초보 작가라면, 작법서를 읽고 머릿속에 이론을 가득 넣은 채 책상 앞에 앉았을 때 머릿속이 하얘졌던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아주 친절하고 실용적인 작법서 《아이디어에서 완성까지 캐릭터 줄거리 단계별 가이드》가 출간됐다. 단계별로 따라만 하면 자신만의 캐릭터와 줄거리를 완성할 수 있게 돕는 최초의 작법서다. 초보 작가들이 자주 하는 실수와 오해를 바로잡고, 무엇보다도 바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책의 저자이자 누적 5억 뷰를 달성한 웹드라마 〈에이틴〉 김사라 작가의 노하우가 본문에 아낌없이 담겨 있다. 작가팀을 운영하며 현직 작가와 스토리 디렉터로 활약 중인 저자만이 알려줄 수 있는, 실제 집필 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창작 팁이 가득하다.
만약 기존의 작법서를 읽고 나서 ‘그래서 뭘 어떻게 써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따로 창작 전공을 하지 않았지만 웹소설·웹툰·드라마 작가를 꿈꾼다면, 슬럼프에 빠져 새 접근법이 필요한 스토리 창작자라면 이 신개념 작법서를 펼쳐보자. 창작자로서 하나의 단계를 뛰어넘는 기회가 될 것이다.
0원 → 18,000원
김사라 저
알에이치코리아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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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예술전문인 자격검정 표준교재로 무대음향에 관한 기초적인 이론과 기술에 대해 기술한 도서이다.
0원 → 27,000원
국립극장 저
교보문고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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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대기술일반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0원 → 29,700원
국립극장 저
교보문고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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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예술전문인 자격검정 표준교재로 공연장 안전 및 관련 법규에 대해 기술한 도서이다.
0원 → 28,800원
국립극장 저
교보문고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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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예술전문인 자격검정 표준교재로 무대조명에 관한 기초적인 이론과 기술에 대해 기술한 도서이다.
0원 → 25,200원
국립극장 저
교보문고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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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예술전문인 자격검정 표준교재로 무대기계에 관한 기초적인 이론과 기술에 대해 기술한 도서이다.
0원 → 26,100원
국립극장 저
교보문고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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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헤어질 결심〉 오리지널 각본을 만나다
영화 각본이 선사하는 즐거움 중 하나는 촬영과 편집을 마친 최종 결과물과의 차이를 발견하는 것이다. 『헤어질 결심 각본』은 특히 이런 발견의 즐거움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서래가 직접 지어낸 『산해경』 이야기는 서래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열쇠를 하나 더 제공하며, 이포로 떠난 해준이 전해 듣게 되는 질곡동 사건의 후일담은 불길한 기운을 풍긴다. 이렇듯 편집 과정에서 삭제된 부분들 역시 하나같이 〈헤어질 결심〉의 세계를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고 있어서, 이 책의 독자들은 자신만의 ‘관객판’ 편집본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영화 속의 명대사들을 그대로 재확인하는 즐거움도 크다. 〈헤어질 결심〉은 이 ‘확인’의 즐거움이 각별한 작품이기도 하다.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서래의 한국어 대사는 활자로 읽었을 때도 특별한 매력을 풍기며, 해준의 대사 역시 단어 선정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를 천천히 톺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어 대사에는 원문이 함께 실려 있어 그 의미를 더 깊이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렇게 영화의 안과 밖을 충실히 담은 각본을 읽고 나면 〈헤어질 결심〉의 여운을 더욱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0원 → 13,500원
정서경^박찬욱 저
을유문화사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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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기본은 변하지 않았다!
수많은 필름 메이커를 탄생시킨 'Shot by Shot'
25년 만에 전면 개정·증보되어 돌아왔다.
영화 연출의 모든 것을 알려 준다!
- 모든 영화인들의 교과서, 전 세계에서 수많은 필름 메이커를 탄생시킨 책.
- 800개 이상의 이미지를 통해 감독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모든 기술을 설명한다.
- 21세기 영화 환경에 적합한 디지털 도구와 시스템을 빠짐없이 수록했다.
『영화연출론』이 처음 출간되고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영화사에 있어 지난 25년은 1895년 영화의 발명 이후로 한 세기 이상보다 훨씬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시간이다. 대부분의 영화 도구가 디지털로 바뀌었고, 감독을 비롯하여 관계자에게 요구되는 기술과 그들이 다루는 툴에도 차이가 생겼다. 영화는 극장이라는 고유의 플랫폼을 떠난 지 오래다. 앞으로 영화가 어떻게 바뀔지는 쉽사리 예측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영화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사이 대한민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 필름 메이커들이 이 책을 통해 영화감독, 촬영감독, 편집기사, 그리고 프로듀서라는 꿈을 키웠고, 실제로 그것을 이루었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의 효용에 대해서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 『영화연출론』은 영화를 찍는 데 필요한 시각적인 기법 및 스타일에 관한 방법적 지식만 키워 주는 책이 아니다. 500페이지에 가까운 방대한 분량을 통해 영화에 사용되는 다양한 숏과 프레이밍처럼 영화 예술을 섬세하고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영화를 통해 감독 자신의 목소리(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할지, 내러티브의 시각적 측면에 대한 감각을 어떻게 익힐지를 알려 준다.
0원 → 19,800원
스티븐 디 캐츠 저
시공아트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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