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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처럼 따뜻한 우정과 디저트처럼 달콤한 행복을 만들며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이야기 “어서 와, 우리가 스프를 끓여 줄게!” 눈 덮인 산 너머로 맑은 에메랄드 빛 강물이 흐르는 동화 같은 이곳은 ‘별고양이 마을’이다. 이곳에는 하늘의 별이었던 고양이들이 모여 사각사각, 보글보글 스프를 만들고 우정을 나눈다. 고양이들은 생김새도 좋아하는 것도 각기 다르지만,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기쁘게 웃을 때만큼은 모두가 행복하다. 때로는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위해 똘똘 뭉치고 용기를 발휘하기도 한다.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고양이들의 개성 넘치고 귀여운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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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요 저 다산어린이 20230925
스프처럼 따뜻한 우정과 디저트처럼 달콤한 행복을 만들며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네 번째 이야기! 바다로 떨어진 하늘의 별, 푸른 바다에서 시작된 특별한 우정 눈 덮인 산 너머로 맑은 에메랄드빛 강물이 흐르는 ‘별고양이 마을’에는 하늘의 별이었던 고양이들이 모여 스프를 만들며 살아갑니다. 고양이들은 생김새도 좋아하는 것도 제각각이지만,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우정을 쌓는 순간만큼은 모두가 행복합니다. 때로는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위해 똘똘 뭉치고 용기를 발휘하기도 하지요. 전 세계 7,000만 명이 선택한 힐링 게임 〈고양이와 스프〉를 만화로 옮긴 《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4. 별고양이와 푸른 바다》에서는 바다에 간 숲 고양이들이 미지의 존재인 ‘바다 고양이’들을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갑니다. 신비로운 바다 고양이와 대화를 나누며 서로 다른 듯 닮은 점을 발견해 가는 과정은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렘’을 전합니다. 추운 겨울, 길을 잃은 코끼리와 페럿에게 따뜻한 잠자리와 음식을 제공하며 너그러움을 베푸는 별고양이들의 이야기는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보여 줍니다. 특히 고양이 부부의 생일을 맞아 정성껏 키운 꽃과 아끼는 물건을 선물하는 아기 고양이들의 이야기는, 사랑받는 것에 익숙했던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행복’을 느끼게 하는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배려와 존중, 나눔의 메시지를 가득 담은 《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4. 별고양이와 푸른 바다》는 우리 아이들이 가족과 친구, 이웃과 어울려 살아가는 데 필요한 따뜻한 인성을 길러주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 본 도서는 ‘네오위즈’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의 정식 계약권 계약에 의해 제작, 출간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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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요 저 다산어린이 20260123
스프처럼 따뜻한 우정과 디저트처럼 달콤한 행복을 만들며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 출간 “하늘에서 아기 별이 떨어졌나 봐!” 눈 덮인 산 너머로 맑은 에메랄드빛 강물이 흐르는 동화 같은 이곳은 ‘별고양이 마을’이다. 이곳에는 하늘의 별이었던 고양이들이 모여 사각사각, 보글보글 스프를 만들고 우정을 나눈다. 고양이들은 생김새도 좋아하는 것도 각기 다르지만,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기쁘게 웃을 때만큼은 모두가 행복하다. 때로는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위해 똘똘 뭉치고 용기를 발휘하기도 한다. 〈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아기 고양이를 부탁해!》에서는 우연한 계기로 아기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게 된 별고양이들의 공동 육아 적응기를 다루고 있다. 아기 고양이들을 비롯해 집을 잃은 달팽이, 할머니 고양이 등 작고 여린 존재들을 돌보는 별고양이들의 따스함 가득한 모습을 보며 어린이 독자들은 ‘가족’이라는 존재의 의미와 특별함,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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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요 저 다산어린이 20241023
스프처럼 따뜻한 우정과 디저트처럼 달콤한 행복을 만들며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 번째 이야기! 우거진 여름의 숲처럼 무럭무럭 자라는 별고양이들의 찬란한 계절 눈 덮인 산 너머로 맑은 에메랄드빛 강물이 흐르는 ‘별고양이 마을’에는 하늘의 별이었던 고양이들이 모여 사각사각, 보글보글 스프를 만들고 우정을 나누며 살아간다. 고양이들은 생김새도 좋아하는 것도 각기 다르지만,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을 때만큼은 모두가 행복하다. 때로는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위해 똘똘 뭉치고 용기를 발휘하기도 한다. 〈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시리즈 3권 《마음이 자라는 계절》에서는 아기 고양이가 갑작스러운 신체적 변화로 인해 성장통을 겪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기 고양이는 공감하고 격려해 주는 어른 고양이들 덕분에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에서 해방되어, 몸에 찾아온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한편, 겨울을 대비해 모아 둔 별고양이들의 식량이 사라지면서, ‘온햇살 고양이’와 ‘명탐정 고양이’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식량의 행방을 쫓던 두 고양이는 뜻밖의 작은 존재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다른 동물들을 가족으로 맞아들인 별고양이들은 힘을 합쳐 이들의 이사를 돕거나, ‘스프 학교’를 열어 아기 고양이들에게 음식의 소중함을 알려 주기도 한다. 《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3. 마음이 자라는 계절》은 성장에 따른 신체적, 정서적 변화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배우게 하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내면의 별(정체성, 감정 인식)’과 ‘마음의 빛(마음의 성장)’을 깨닫는 여정을 선사할 것이다. ⁕ 본 도서는 ‘네오위즈’의 자회사 ‘하이디어’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의 정식 계약권 계약에 의해 제작, 출간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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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요 저 다산어린이 20250812
그림책 보는 도서관 고양이 레오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여행 호기심 많고, 용감하고, 무엇보다 그림책을 좋아하는 레오는 숲속 그림책 도서관에서 사는 도서관 고양이예요. 레오가 어떻게 도서관 고양이가 되었느냐고요? 이제부터 그 이야기를 들려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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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저 한울림어린이 20200824
“당신은 오늘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했나요?” 깊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방법 대한민국 대표 앵커 김주하가 방송 뉴스가 아닌 에세이로 대중 앞에 선다. 항상 세상을 깨우는 목소리를 내왔던 김주하 앵커는 신간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갑니다》를 통해서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개인적인 고통과 상처를 보여준다. 꿈 많은 고교 시절과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했던 대학 시절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IMF 위기와 미디어가 급변하는 시기를 지나오며 저자는 ‘나’라는 주체를 발견하는 여정을 진솔하게 기록한다. 또한 남편의 충격적인 거짓말로 파탄 난 결혼생활과 가정폭력으로 얼룩진 가정사를 밝히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 엄마로서의 커다란 아픔을 공유한다. 어렵게 입사한 MBC에서 크고 작은 차별을 이겨내고 메인 뉴스 앵커로 성공하기까지 노력은 언론인과 직장인의 귀감이 되고, MBN에서 새롭게 시도한 뉴스의 코너들은 타 방송사의 부러움이 되기도 했다. 김주하는 자신이 겪은 상처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뉴스를 넘어 개인적인 공감으로 발전했다”고 밝히며 우리 사회가 ‘자립준비청년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자는 제언을 하며, 이 책이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소원한다.
0원 18,000원
김주하 저 매일경제신문사 20251211
모든 것이 풍족하고 아름다운 정원에 고양이가 살았다. 사냥을 놀이로 즐기며 왕처럼 군림하는 고양이였다. 제비, 들쥐, 지렁이, 토끼, 고슴도치 등 정원의 다른 동물들은 고양이 왕 때문에 하루하루를 공포에 떨며 지내야 했다. 그러다 동물들은 중요한 사실을 하나 깨닫게 되었다. 고양이 왕의 힘은 매일같이 채워지는 저 밥그릇에서 나오는구나! 이제부터 판을 뒤집을 그들만의 은밀한 작전이 시작된다. 어린이에게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우화로, 어른에게는 의미 있는 질문으로 남을 그림책.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앙굴렘 국제 만화제 최고 작품상에 빛나는 프랑스 작가 제레미 모로가 글을 쓰고,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한국의 셀린 리가 그림을 그렸다.
0원 16,200원
제레미 모로 저 미래엔아이세움 20251125
2019년도에 출간된 〈Pet Owner Education Atlas - Cats〉의 개정판으로 고양이에 초점을 맞추고 수의사와 보호자 간의 의사소통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고안된 교육용 아틀라스이다. 이번 에디션은 16개의 장을 새롭게 추가하여 초판의 내용을 확장하였다. 비뇨기학 등 그 분야의 발전을 반영하는 측면을 고려하여 내용이 보완, 업데이트되었다. 상담 중에 보호자들에게 이 아틀라스를 보여주는 것만으로 고양이의 상태와 돌봄에 대한 다양한 측면을 이해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보호자들 역시 반려동물 돌봄에 대한 참여도를 높이고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이다.
0원 54,000원
Ma Luisa Palmero 저 범문에듀케이션 20230417
‘무지개 다리를 건넌 나의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지금쯤 자신의 별에 잘 도착했을까? 그곳에서는 행복할까?’ ‘펫로스 증후군’으로 슬픔에 잠긴 이들에게 일러스트레이터 곽수진이 ‘강아지 별’에 이어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건네는 위로와 희망
0원 15,120원
곽수진 저 언제나북스 20241030
루마니아 민담에서 고양이는 황후가 신의 어머니의 나무에서 훔친 황금 사과를 먹었을 때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고양이는 황후가 낳게 될 소녀에게 저주를 내렸다. 그 소녀는 태양처럼 아름다울 것이다. 그러나 17세에 고양이로 변할 것이며, 젊은 황태자가 고양이의 꼬리와 머리를 잘라 줄 때까지 고양이로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그녀는 그녀의 하인들과 함께 사람이 될 것이다. 많은 심리학적 경험과 깊은 인간 이해의 지견을 지닌 폰 프란츠는 풍성한 이야기의 모든 주제를 살펴 갔으며, 고양이가 마침내 마법에서 풀려날 때까지 주인공이 어떤 어려운 위험에 노출되는지, 그리고 어떤 과제를 충족시켜야 하는지를 밝혀냈다. 동정녀 마리아의 그림자라고 해석된 고양이는 대단히 아름다운 소녀로서, 또한 몸의 의미가 들어 있는 여성적인 존재와 여성성의 포괄적 상징이 되며, 이것은 하나의 진정한 그리고 감정에 넘치는 남성과 여성 사이의 관계를 가능하게 한다. 중세에 궁정풍의 은근한 연애로 시작했으나 멈추어 버린 발전이 민담에서 계승되어 오늘 양성의 새로운 과제로 우리 앞에 있다.
0원 22,500원
마리-루이제 폰 프란츠 저 한국융연구원 20230222
들시리즈 일곱 번째 책 고양이로 인해 변하고 자란 집사의 성장 기록 ‘들시리즈’는 한 사람이 책 한 권 분량을 꽉 채워 말할 수 있는 무언가에 대한 에세이다. 즐거운 것이나 괴로운 것, 재미있는 법칙, 배워야 할 삶의 태도 등 그 어떤 것도 주제가 될 수 있다. 다양한 이야기를 여러 사람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서 기획한 시리즈다. 〈고양이들〉은 들시리즈 일곱 번째 책으로, 고양이로 인해 삶이 완전히 달라져 버린 ‘개과 사람’의 이야기다. 고양이의 멋짐을 알게 된 이상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고백하며, 저자는 오늘도 기쁘게 사룟값을 벌고 공손히 간식을 바친다. 이 책은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한 십여 년 시간의 압축이자 고양이로 인해 변하고 자란 집사의 성장 기록이다.
0원 12,600원
이은혜 저 꿈꾸는인생 20241231
공포 소설의 아버지 ‘에드거 앨런 포’! 천재 작가의 광기가 공포 만화로 되살아났다. 환상 소설과 공포ㆍ추리 소설의 기틀을 마련한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 세계 명작의 반열에 오른 포의 작품을 만나 보자. 아끼던 고양이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점차 파멸해 가는 「검은 고양이」, 광기에 시달리는 한 남자의 기이한 저택 이야기 「어셔가의 몰락」, 자신의 또 다른 자아와 갈등하면서 혼란에 빠지는 「윌리엄 윌슨」. 인간 내면에 감춰져 있는 잔혹함의 크기는 얼마만 한지…. 세계 명작을 공포 만화로 만난다!
0원 6,300원
애드거 앨런 포 저 효리원 20251020
세계적인 작가 루이스 세뿔베다의 대표작 몸집이 큰 검은 고양이 소르바스가 어미를 잃은 새끼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애틋한 우정 이야기 ★2015년~2020년 초등5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2021년 한우리열린교육 독서교육 교재 수록 ★2003년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날개만으로 하늘을 날 수 있는 건 아냐! 오직 날려고 노력할 때만이 날 수 있는 거지.” “아기 갈매기야, 우리는 여태껏 우리와 같은 존재들만 받아들이며 사랑했단다. 우리가 아닌 다른 존재를 사랑하고 인정하진 못했어. 쉽지 않은 일이었거든. 하지만 이젠 다른 존재를 존중하며 아낄 수 있게 되었단다. 네가 그걸 깨닫게 했어. 너는 갈매기야. 고양이가 아니야. 그러니 너는 갈매기의 운명을 따라야 해. 네가 하늘을 날게 될 때, 비로소 너는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거야. 그리고 네가 우리에게 가지는 감정과 너에 대한 우리의 애정이 더욱 깊고 아름다워질 거란다. 그것이 서로 다른 존재들끼리의 진정한 애정이지.” -엄마 고양이가 아기 갈매기에게
0원 8,820원
루이스 세풀베다 저 바다출판사 20210930
작가 미야베 미유키가 재해석한 완전히 새로운 요괴 이야기! 학대를 당하다가 임신한 아이까지 잃어버린 주인의 원통함을 풀어주기 위해 복수를 감행한 요괴 고양이, 살인을 일삼고 여자를 납치하는 도적 무리를 소탕하기 위해 불문율을 깨고 등장한 요괴 갓파, 길을 잃고 산중을 헤매던 모녀가 인간의 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들개의 도움으로 이상한 저택의 요리사가 되어 백 자루의 부엌칼을 사용하는 동안 저택을 향해 울부짖는 요괴 야만바. 이들은 모두 인간의 마음에 따라 신이 되기도 했다가 요괴가 되기도 한다. 〈고양이의 참배〉는 우연히 맞닥뜨린 이계에서 양면성을 가진 요괴와 공명한 소녀가 요괴의 도움을 받아 '고통스러운 세계를 살아가는 여자의 복수'를 완성하는 이야기이다.
0원 20,520원
미야베 미유키 저 북스피어 20251128
아들에게 보내는 스무 통의 문학 편지 문학과 사회과학을 함께 걷는 지적 여행 풍백미디어가 2026년 3월 1일, 이성민 작가의 신간 『문학 고양이』를 출간한다. 『문학 고양이』는 저자가 아들에게 보내는 스무 통의 편지를 묶어 엮은 책으로, 10대와 20대 시절 깊은 감동을 받았던 문학 작품들을 중심으로 삶과 사회를 함께 사유하는 인문 에세이다. 이 책은 단순한 작품 해설서가 아니다. 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독서 기록이자, 다음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인문학적 유산에 가깝다. 편지 형식을 통해 저자는 문학 작품 속 인물과 사건을 오늘의 현실, 역사적 맥락, 사회과학적 통찰과 연결한다. 문학과 사회과학이라는 두 갈래의 길이 한 사람의 삶 안에서 어떻게 만나고 화합하는지를 보여준다. 도스토예프스키의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통해 인간의 도덕성과 책임을 고민하고,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을 통해 집단 기억과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사유하며, 이민진의 『파친코』를 통해 국가와 민족, 초국가주의의 문제를 성찰한다. 이처럼 작품들은 감상의 대상에 머물지 않고, 독자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하는 사유의 장이 된다. 책의 제목인 ‘문학 고양이’는 호기심과 탐구를 상징한다. 편지를 쓰는 고양이는 어린 시절 책을 통해 세계를 탐험하던 저자이며, 편지를 받는 고양이는 그 세계로 초대받은 아들이다. 동시에 이는 오늘의 독자를 상징한다. 저자는 “너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어서 기뻐”라는 문장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며, 문학을 매개로 한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둔다. 저자 이성민은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청주교육대학교와 멜버른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시민사회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녹색 헌법』을 대표 집필했으며, 현재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한국교원대학교 강사로 재직 중이다. 학문적 이력과 교육 현장의 경험은 이 책 전반에 균형 잡힌 시각과 따뜻한 문체로 녹아 있다.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 깊이 있는 독서가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 『문학 고양이』는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리 역할을 자처한다. 무엇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청소년과 청년, 자녀에게 어떤 책을 권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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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저 풍백미디어 20260301
프로젝트 메이지 시즌 10 선택 인간은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선다. 어떤 것을 선택한다는 것은 곧 선택받지 못한 다른 가능성을 포기하는 것이며, 순간순간의 선택이 쌓여 우리의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다. 그리고 그 선택을 좌우하는 것은 결국 우리가 살아오면서 형성한 가치관이 아닐까. 우리는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주어진 선택에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선택’이라는 인간만의 특권을 어떻게 누리고 있는가?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당신은 오늘 어떤 선택을, 어떤 마음으로 하고 있는가? 두 편의 소설을 통해 질문을 건네보려고 한다. * 첫 번째 소설 〈이상형 찾기〉 루시 모드 몽고메리 오랜 친구였던 남자 로저는 어느 날 “이상형을 만났다”며 들떠 있고, 여자인 프리다는 묵묵히 그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과연 그가 진짜로 찾고 있는 사랑은 누구일까? 이 풋풋하고 엉뚱한 이상형 찾기의 끝에는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까? 『빨간 머리 앤』의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들려주는 단편소설 『이상형 찾기』는, 사랑의 본질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사랑스럽고 유쾌한 이야기로 전해준다. * 두 번째 소설 〈두 개의 사과〉 제임스 에드먼드 더닝 열여섯 날째 아침, 바다 위 표류된 뗏목에는 단 두 남자만이 남았다. 붉은 사과 두 개는 생명을 이어줄 마지막 희망이자, 서로를 시험하는 잣대가 된다. 『두 개의 사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인간의 본성과 선택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는 영국계 인도 출신의 작가 제임스 에드먼드 더닝의 짧고도 깊은 이야기. 당신이라면 마지막 사과를 눈 앞에 두고,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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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모드 몽고메리^제임스 에드먼드 더닝 저 새벽고양이 20250716
베스트셀러 SF 환경동화 〈시간 고양이〉 일곱 번째 이야기 도시를 뒤덮은 열돔 속에서 모두를 구하기 위한 서림과 은실이의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다! 아마존과 북극에서 돌아온 과학 소녀 서림과 세상의 마지막 고양이 은실이의 모험을 그린 〈시간 고양이〉 시리즈가 일곱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끝없는 상상력과 서림의 과학 액션, 친구들을 지키기 위한 은실이의 용맹한 도전까지! 『시간 고양이 7: 열돔에 갇힌 도시』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서림과 은실이가 폭염으로 정전이 된 학교에 갇혀 일어나는 내용을 담았다. 박미연 작가가 전하는 여름을 강타한 폭염과 열돔, 학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로 알 수 있는 과학 지식, 익숙한 학교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실종 사건을 이소연 작가의 생생한 삽화와 함께 만난다. 줄거리 북극에서 돌아와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서림과 은실이. 과학 수업에서 반려동물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고 서림과 반 친구들은 학교에 모이기로 한다. 그런데 갑자기 도시에 생긴 열돔으로 숨 막히는 더위가 몰려들고 설상가상 전기마저 차단되며 학교에 갇히게 되는데······. 살인나비 가스를 마시고 엔피웜 바이러스에 걸렸던 은실이는 이번 폭염에 유독 힘들어한다. 은실이를 위해서라도 빨리 이곳에서 벗어나야 한다. 서림은 더위에 지친 친구들과 함께 탈출할 방법을 찾는데, 친구들이 계속해서 사라진다! 서림과 은실이는 이번에도 환경을 파괴하려는 이들을 막고, 학교에서 벗어나 무사히 모두를 구할 수 있을까?
0원 13,500원
박미연 저 이지북 20251001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근대 문학을 다루는 '프로젝트 메이지'와 책을 조화롭게 목소리로 연주하는 낭독팀 '북케스트라'와 함께 만든 오디오북 3집이 오픈되었습니다. 시간을 꺼내 듣는 책 3집에는 '캐나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인도' 다섯 나라의 문학이 수록되어 있으며 풋풋함, 해방감, 삭막함, 죄책감, 간절한 감정을 백 년 전의 이야기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0원 10,800원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 새벽고양이 20250618
미국 문학의 기반을 다진 위대한 작가이자 시대를 초월하는 독창성으로 단편 소설의 경지를 개척한 에드거 앨런 포 걸작 단편선 에드거 앨런 포는 음주, 도박, 아편으로 얼룩진 방탕하고 불우한 삶을 살았다. 정신 분열증과 정신 착란, 빈곤으로 고통받기도 했다. 개인사의 관점에서 봤을 때, 포의 삶은 지독하게 비참했다. 그러나 작가로서는 아니었다. 포는 좋은 소설이란 독자에게 강한 감명을 주는 소설이라 생각했다. 공포, 우울, 불쾌함의 감정은 적당한 휴머니즘으로 무장해 읽는 순간에는 감동적이지만 책을 덮고 나면 금세 잊히는 무수한 작품과 달리 독자의 머릿속에 똬리를 틀고 앉는다. 포는 최면술이나 골상학 등의 힘을 빌려 인간의 잠재의식을 파고들었는데, 이러한 탐구는 그의 불운한 생애사와 더불어 포의 작품에 근본적인 특징을 부여했다. 포는 이렇게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꿈과 현실의 중간에서 인간의 심리와 정신의 문제를 다루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보편의 문제에 도달했다. 포가 쓴 단편의 주제 혹은 갈래는 대체로 초자연적인 죽음, 양심 또는 환상적인 것, 유사 과학, 추리 소설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문예출판사 세계문학선으로 출간된 《검은 고양이》에는 포가 남긴 60여 편의 단편 중 그의 주제를 대표할 만한 소설을 엄선해 실었다. 여타의 걸작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위대한 문학적 성취를 일궈낸 포의 작품은 일상을 살아가는 인간 내면의 정리되지 않는 혼란을 곱씹어볼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0원 8,100원
애드거 앨런 포 저 문예출판사 20250320
소년 만보는 길가에 버려진 강아지에게 ‘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임시 보호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식당 운영과 위생을 중시하는 엄마의 반대에 부딪히게 되어요. 만보는 조이를 가족으로 맞이하기 위해 자신의 비만 식습관을 고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증명해 보이기로 결심합니다. 마을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예기치 못한 사건들 속에서, 과연 만보는 조이를 끝까지 지켜내고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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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숙 저 고양이학교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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