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드림은 실험영화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리로, 실험영화감독 임창재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이 행사는 영화를 사랑하고 예술적 탐구에 열정을 품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제임스 진(James Jin) 조직위원장은 “제3회 영화드림은 실험영화의 아름다움을 다채롭게 경험하고, 창조적인 예술의 세계에 한 발짝 더 나아간 순간이 되길 기대하며 이번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케빈 김(Kevin Kim) 루트노트 아시아 대표는 "영화드림 홈페이지에 매달 진행되는 영화드림 행사로 진행될 콘텐츠 정보가 업로드되니, 참석하지 못하더라고 정보 공유를 통해 많은 것을 얻기를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행사는 위드존, 루트노트(RouteNote Ltd.), (주)쉼트래블, (주)자랑엔터테인먼트, (주)자랑컴퍼니, (주)자랑관리, 서울시정일보,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닥터에이치의원(Dr.H), DXD 엔터테인먼트, CRATER 엔터테인먼트, (주)메노, 스탠다드원(Standard1) 등 젊은 세대와 꿈을 응원하는 기업들이 후원기업으로 루트노트 최유연 이사, 자랑엔터테인먼트 김주영 대표, DXD엔터테이먼트 백보라 대표, CRATER엔터테이먼트 이선범 대표, 스탠다드원 우재명 대표가 행사를 지원하며, The M GRAPHY(더엠그라피) 장영호 작가, 최병관 작가가 사진촬영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영화드림 행사는 젊은 영화인들과 영화 관계자들을 위한 소중한 만남의 장으로 영화를 사랑하고 예술적 탐구에 열정을 품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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