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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동교동의 창천에 있던 작은 다리를 말하며, 잔다리라고도 불렀다. 하천이 복개되어 찾을 수는 없으나, 오늘날의 동교동(東橋洞), 서교동(西橋洞)의 동명 유래가 되었다.
세상의 가르침. 교육과 정치의 힘으로 풍습이 잘 교화된 사회의 가르침.
마포구 동교동의 창천에 있던 작은 다리를 말하며 한자명으로 세교(細橋)라고도 하였다. 하천이 복개되어 찾을 수는 없으나 그 지명이 오늘날의 동교동으로 이어진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의 중서부에 위치한 동이다. 법정동이자 행정동이다. 『조선왕조실록』에 "세종 8년 9월 서교에 거둥하여 매 사냥을 관람하다. 세종 30년 5월 세자가 서교에서 벼 심는 것을 보고,
세교동 동명은 이곳에 ‘잔다리’ 즉 세교가 있던 데서 유래되었다. 세교동은 1955년 4월 18일 서울특별시조례 제66호에 의해 행정동제가 실시될 때 설치되어, 서교동 · 합정동 · 망원동 · 동교동 일
조선시대 북서 연희방에 있던 계로서, 계 이름은 세교 즉 ‘잔다리’가 있던 데서 유래되었다. 고종 초에 세교리2계였고, 계 내에 궁동 · 세교동이 있었으며, 현재 행정구역으로는 마포구 동교동
조선시대 북서(北署) 연희방에 있던 계로서, 계 이름은 세교 즉 ‘잔다리’가 있던 데서 유래되었다. 고종 초에 세교리1계였고, 계 내에 세교동이 있었고, 현재 행정구역으로는 마포구 서교동 일대
경기도 평택시의 동부에 위치한 행정동이다. 법정동 세교동 · 지제동 일원과 동삭동 · 신대동 각 일부를 관할한다. 법정동 세교동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진위군 성남면(城南面) 세교리(細橋里)
1926년 강훈이 창시한 종교. [내용] 태을교(太乙敎)에서 분리하여 창설된 종교로서 처음에는 삼신교(三神敎)라고 하였으나, 1927년 교명을 대세교로 바꾸었다. 교리는 유(儒)·불(佛)·선(仙)의 삼교를
조선시대 북부 연희방에 있던 계로서, 계 이름은 세교 즉 ‘잔다리’가 있던 데서 유래되었다. 고종 초에 세교리1계와 세교리2계로 나뉘어졌으며, 현재 행정구역으로는 마포구 동교동 일대에 해당
마포구 서교동에 있던 마을로서, 이곳에 한강으로 가기 위해 건너야 하는 작은 다리 즉 아래잔다리(서세교)가 있던 데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 서세교는 지금의 서교동사무소 일대를 말하는데
→ 가는다리. 황해북도 평산군 삼천리 소재지 동쪽 유교동 옆에 있는 마을. 앞개울에 놓은 다리가 가늘고 길다 하여 가는다리 또는 한자표기로 세교동(細橋洞)이라고도 한다.
[정의]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에 있는 시기 미상의 토축 산성. [개설] 세교리산성(細橋里山城)은 배방읍 세교2리 안골마을 바로 뒤에 솟아 있는 높이 100m의 성재산[대성산] 정상부에 축조되
황해북도 장풍군 덕적리의 동남쪽에 있는 마을. 개울이 많고 작은 돌다리가 많이 놓여 있었다. 흔히 잔다리라고도 한다.
조선 전기 이래 한양과 영호남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였던 오산은 지금도 경부고속도로, 1번 국도, 경부선 철도가 지나가며 경기 남부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오산의 역동적인 변화를 이곳저곳
동교동은 ‘잔다리’, 즉 세교(細橋)의 동쪽에 위치한 데서 유래되었다. 잔다리 동쪽의 위쪽 마을이었으므로 ‘윗잔다리’ 또는 동세교리였다가, 동교동으로 이름 붙여졌다. 동교동은 조선 전기
서교동의 동명은 ‘잔다리’, 즉 세교(細橋)의 서쪽에 위치한 데서 유래되었다. 잔다리의 서쪽 지형이 낮은 곳에 위치하여 ‘아랫잔다리’ 또는 서세교리였다가, 서교동으로 이름 붙여졌다. 서교
동교동 동명은 세교(細橋) 곧 잔다리 동쪽의 위쪽 마을이었으므로 윗잔다리 또는 동세교리(東細橋里)라고 한 데서 유래되었다. 1947년 6월 서울시령 제2호로 동회제도를 실시하면서 동교동회가 설치
서교동 동명은 세교(細橋) 곧 잔다리 서쪽의 아랫마을이었으므로 ‘아랫잔다리’ 또는 서세교리라고 이름 붙인 데서 유래되었다. 1947년 6월 서울시령 제2호로 동회제도를 실시하면서 서교합정망원
조선시대 북부 연희방에 있던 계로서, 계 이름은 세교 즉 ‘잔다리’가 있던 데서 유래되었다. 영조 때의 세교리계가 고종 초에 세교리1계와 세교리2계로 나뉘어졌으며, 현재 행정구역으로는 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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