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누구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휠체어 타고 영화감독을 하는 방법
다리가 불편해 휠체어를 타는 레오는 6학년이 되어 영화반에 들어가 시나리오 대본을 쓰는 역할을 맡는다. 대호는 당당하게 자신이 감독 하겠다고 나서고 영화제작을 하기로 한다.
레오가 쓴 시나리오를 대호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의견을 듣는다.
대호는 “너무 억지로 꾸민 것 같고 장애인 홍보성 영화같아.” 하고 말도 다시 쓰라고 한다.
대호가 세번씩 다시 쓰라고 하자 레오는 다시 쓰지만 대호와 계속 대립한다.
대호는 레오에게 영화반에서 나가라고 하지만 아린의 도움으로 역전되어 오히려 대호가 나간다. 대호를 따르는 아이들도 나가 3명으로 줄어들었다. 할 수 없이 남은 아이들끼리 1인 2역을 해야 했다.
시소타는 장면을 찍을 때 대호와 아이들이 방해한다. 대호가 레오를 들어 시소에 올려주어 대본과 다른 장면 때문에 중단되고 다시 찍는다.
아린이 계단 넘어지는 연기를 하다가 실제로 크게 다친다. 그러나 촬영을 멈추지 않고 계속 찍어 아주 리얼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대호가 또 시소타는 장면에서 방해하는데 이 장면을 그대로 넣어 만들었다.
과연 레오는 휠체어를 타고 영화를 잘 만들 수 있을까?
이 동화는 장애 어린이 통합 교육의 긍정적 제시에 의의가 있다.
휠체어 탄 어린이와 비장애인 어린이의 갈등과 화합을 통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올바른 가치관을 전달한다.
장애인의 특수교육이나 별도의 교육이 아닌 함께 어울어지는 통합 교육의 가능성과 긍정적 측면을 제시한다
장애어린이의 꿈이 편협된 시각에서 벗어나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주는데 큰 의미가 있다.
0원 → 8,000원
김율도 저
율도국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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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과 캐나다, 유럽, 아시아 등 현재 세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감독과 대표작품을 소개하는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책도 존재하는 모든 청년영화를 담을 순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각 지역의 청년영화인, 그리고 세계영화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작품을 연출해온 청년감독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미국과 캐나다 지역 3명, 유럽 지역 2명, 아시아 지역 3명 등 총 8명의 청년감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자의 개인적 취향과 호감 또한 일정 정도 자연스럽게 반영되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지금도 세계 영화계에서 인정받으며,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각 지역의 대표 청년감독이라는 점입니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미국 및 캐나다 지역의 청년감독 3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국 영화감독 데이미언 샤젤(Damien Sayre Chazelle)은 할리우드의 청년문화를 대표하는 신성(新星)입니다. 샤젤 감독은 〈위플래쉬(Whiplash)〉(2014), 〈라라랜드(La La Land)〉(2016), 〈퍼스트맨(First Man)〉(2018)을 연출하였으며, 현재 할리우드의 뉴 라이징 스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샤젤 감독은 할리우드의 산업시스템 속에서도 ‘샤젤 월드(Chazelle World)’로 불리는 독창적인 미장센을 바탕으로 감독으로서의 자기반영성을 영화에 재현해온 뚜렷한 작가감독을 지향해온 청년감독입니다. 샤젤 감독의 창의적인 작가주의 연출은 할리우드의 관습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미국 청년세대의 욕망을 담은 뉴 할리우드 청년영화(New Hollywood Youth Cinema)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시대 대표적인 미국의 청년영화감독입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감독은 미국 청년영화감독 라이언 쿠글러(Ryan Coogler)입니다. 쿠글러 감독은 독립영화에서 출발하여 할리우드 주류로 진출한 흑인 청년감독입니다. 쿠글러 감독은 흑인으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흑인의 가치관과 내면의식을 영화로 재현하면서 미국 ‘흑인영화’의 계보를 잇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의 대표작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2013), 〈크리드〉(2015), 〈블랙 팬서〉(2018)를 중심으로 당대 미국 사회현실과 어떤 사회맥락적 관계 속에서 의미를 가지는지를 규명합니다. 쿠글러 감독은 자신의 인종적 정체성인 흑인성(blackness)을 자기반영하면서 미국 ‘흑인영화’의 전통을 충실히 계승하고 있으며, 동시에 할리우드에서 내면화해 온 백인 남성가부장제 이데올로기를 전복하는 21세기 ‘새로운 할리우드 흑인영화 파워(New Hollywood Black Film Power)’를 상징하는 청년감독입니다.
세 번째로 소개할 소피 데라스페(Sophie Deraspe) 감독은 캐나다 퀘벡(Quebec)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영화감독입니다. 이 책에서는 데라스페 감독의 대표작 〈안티고네〉(2019)를 중심으로 감독의 작품세계와 캐나다 퀘벡사회와의 사회맥락적 의미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소피 데라스페 감독은 캐나다 퀘벡의 문화적 정체성을 재현하는 ‘퀘벡성’을 가진 작가주의 감독입니다. 〈안티고네〉에서는 그리스 소포클레스의 원작 ‘안티고네’를 알레고리 삼아 21세기 퀘벡의 이주민 집단과 차별문제를 현대적으로 각색하면서, SNS 및 환타지 인서트와 같은 가상의 미장센을 통해 극적 효과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데라스페 감독은 퀘벡 지역의 혈통과 민족성에 근거한 과거의 정체성을 ‘개방성과 혼종성’이라는 보편적 가치로 확장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데라스페 감독은 퀘벡영화의 ‘이주 글쓰기’ 전통을 계승하면서, 글로벌 시대의 보편적 가치관인 ‘혼종적 정체성’을 추구하며 퀘벡영화를 재영토화해 나가는 ‘뉴 퀘벡 시네마(New Quebec Cinema)’의 새로운 흐름을 상징하는 감독입니다.
이와 같이, 〈1부〉에서는 미국 할리우드 대중영화를 상징하는 데이미언 샤젤 감독, 미국 독립영화에서 주류영화로 성장하는 라이언 쿠글러 감독, 그리고 캐나다 뉴 퀘벡 시네마의 선두주자 소피 데라스페 감독을 소개하면서 북미 지역의 청년영화의 특징과 영화사적 의미를 고찰하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유럽의 대표적인 청년영화감독 2명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감독은 프랑스의 새로운 청년영화를 상징하는 쥘리아 뒤쿠르노(Julia Ducournau) 감독입니다. 프랑스 여성 청년감독인 쥘리아 뒤쿠르노(Julia Ducournau)는 바디-호러 장르를 중심으로 작가주의 영화를 연출해온 ‘장르형 작가감독’의 새로운 전형(典型)을 보여줍니다. 뒤쿠르노 감독의 작품세계에는 ‘억압된 서발턴(subaltern)의 귀환과 폭력성의 미학’을 내포하고 있으며, 젠더의 해체를 통해 남성가부장제 질서를 무너트리고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유의 상상력으로 신인류를 상징하는 기계인간의 탄생을 통해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는 포스트휴먼 시대의 인간존재를 예후(豫後)합니다. 뒤쿠르노 감독은 ‘호러 월드(horror world)’의 세계관과 ‘장르형 작가주의’ 미학으로 유럽 예술영화의 전통을 계승하며 21세기 프랑스 작가영화를 재영토화 하고 있는 대표적인 프랑스 청년영화인입니다.
두 번째 유럽 감독은 영국 콘월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콘월 영화(Cornish Film)’를 만드는 마크 젠킨(Mark Jenkin) 감독입니다. 젠킨 감독은 영국의 변방 콘월 출신으로 콘월인의 욕망과 정서를 자신만의 독특한 미학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젠킨 감독은 콘월의 정체성을 주제의식으로 표출하는 ‘콘월영화(Cornish Film)’라는 영국 예술영화의 독특한 지형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젠킨 감독은 ‘콘월다움(Cornish-ness)’의 상징적 이미지를 재현하면서, 콘월 공동체가 직면한 사회현실을 비판적 시선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콘월인의 강렬한 주권의식과 저항정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영국인이면서 콘월인이라는 이중신분(dual identity)이 빚어낸 그의 독특한 작품은 영국 예술영화의 다양성과 현재성을 보여줍니다. 젠킨 감독은 ‘콘월영화’라는 독창적인 로컬영화를 기반으로 영국 예술영화의 지형을 확장하며 새로운 세대변화를 주도하는 ‘뉴 브리티시 청년감독(New British Youth Director)’을 상징하는 영화인이라는데 영화사적 의의가 있습니다.
〈3부〉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청년영화감독 3명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감독은 이란의 사미라 마흐말바프(Samira Makhmalbaf) 감독입니다. 마흐말바프 감독은 이란에서 태어나 성장한 여성 영화인으로, 세계적인 영화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Mohsen Makhmalbaf)의 첫째 딸이기도 합니다. 사미라 감독은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젠더 정체성을 바탕으로 이란의 사회현실에 대한 비판의식을 사실주의 스타일로 재현하며 이란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는 감독입니다. 이 책에서는 대표작 〈사과〉, 〈칠판〉, 〈오후 5시〉를 중심으로 그녀의 작품세계와 영화철학을 분석하고 당대 이란 사회현실과의 사회맥락적 의미를 규명합니다. 사미라 감독은 여성의 인권, 반전과 평화, 소외받는 사람들의 고통 등 이슬람 사회체제가 가진 모순과 억압을 서구의 민주주의와 휴머니즘의 시선에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미라 감독이 이란의 사실주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메타포와 리얼리티를 결합하는 독특한 사실주의 미학으로 예술영화의 전통을 초극하고 있는 21세기 이란영화사의 새로운 진보와 변화(progress and change)를 상징하는 여성감독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아시아 감독은 일본의 야마시타 노부히로(山下敦弘) 감독입니다. 야마시타 감독은 일본 청년세대의 감성을 영화로 재현해 온 청년영화인입니다. 20대 초반인 1999년 〈우울한 생활〉로 데뷔하여, 2002년 〈바보들의 배〉, 2003년 〈리얼리즘 숙소〉 등 이른바 ‘바보 3부작’으로 오사카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청년감독으로 성장하며 ‘일본의 짐 자무쉬’로 불리며 주목 받았습니다. 30대에 접어든 그해 2005년에는 오사카를 떠나 도쿄에서 대중영화로의 전환을 시도하는 〈린다 린다 린다〉를 제작했습니다. 연이어 2006년 〈마츠가네 난사사건〉, 2007년 〈마을에 부는 산들 바람〉을 통해 청춘을 소재로 하는 자신만의 색깔을 갖추기 시작했고, 2011년 〈마이 백 페이지〉에서는 진중한 역사의식을 담은 시대극을 만드는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2012년에는 일본의 메이저영화사 도에이(東映)영화사의 투자지원 속에 〈고역열차〉를 연출하여 리얼리즘 청춘영화를 선보였고, 2013년에는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로 다시 특유의 가볍고 경쾌한 작은 영화를 만드는 등 독립영화와 대중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야마시타 감독은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일본 청년세대의 고민과 욕망을 반영하고 함께 치유해 나가려는 강렬한 자기정체성을 드러냅니다. 야마시타 감독은 롱테이크를 활용한 일상적 리얼리티 배경 속에 캐릭터와 캐릭터를 충돌시키고 인물관계를 낯설게 만들며 기묘한 유머 감각과 따스한 휴머니즘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른바 ‘야마시타 부시(節)’, 혹은 ‘야마시타 월드(world)’의 독특한 미학을 선보입니다. 야마시타 감독은 일본 청년세대의 입장과 시선에서 그들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적 고뇌와 욕망을 표출하는 자기반영적 청년영화를 지향해 왔으며, 일본 청년세대들의 삶과 감성에 천착해온 젊은 예술정신을 가진 일본 청년감독의 전형(典型)을 보여줍니다.
세 번째로 소개할 아시아 감독은 인도네시아의 조코 안와르(Joko Anwar) 감독입니다, 안와르 감독은 1975년생으로 인도네시아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청년감독입니다. 이 글에서는 조코 감독의 〈조니의 약속〉(2005), 〈비밀〉(2007), 〈포비든 도어〉(2009), 〈모두스 아노말리〉(2012), 〈내 마음의 복제〉(2015) 등의 영화를 분석하면서, 그의 영화미학과 사회맥락적(context)적 의미를 소개합니다. 조코 안와르 감독은 영화미학적으로 ‘시대의 공포를 말하는 미장센’, ‘카타르시스를 배제한, 각성(覺醒)을 위한 영화’라는 독특한 스타일을 통해 인도네시아 사회의 구체제와 ‘악의 실체’를 비판하고 사회현실과 교접하는 개인의 내면을 성찰하면서, 인도네시아 영화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뉴 인도네시아 시네마(New Indonesian Cinema)’의 담지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이 책은 현재 세계영화계에서 주목받는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청년영화감독과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들의 작품세계를 통해 청년영화인의 욕망과 분투, 그리고 도전과 성장 속에 도약하는 세계영화사의 새로운 흐름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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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내영 저
에듀컨텐츠휴피아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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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지만은 않은, 그러나 더없이 특별한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의 생애와 그의 영화에 대한 이야기
『스탠리 큐브릭: 미국인 영화감독』은 여느 전기나 평론서보다 체계적으로 큐브릭의 생애와 그의 영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다. 저자는 대부분 문학 작품에 바탕을 둔 큐브릭 영화의 핵심을 문학자의 눈으로 섬세하고 꼼꼼하게 짚어 낸다. 개별성을 지닌 큐브릭의 작품과 캐릭터 들은 그 사이사이에 작은 통로, 불쑥 튀어나온 고리 같은 게 있어서 어느 순간 다른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사건으로 연결되거나 철컥 맞물리기도 한다. 미킥스의 탁월함은 바로 그 매개를 이루는 단초를 찾아내고 다양하게 뿌려진 콘텍스트를 매끄러운 비유와 논리를 통해 해석해 준다는 데에 있다. 그는 스탠리 큐브릭과 주변 인물들의 수많은 인터뷰와 평론을 적절하게 인용하는데, 특히 그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눈 크리스티안 큐브릭의 말들은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분석에 생생한 활기를 더해 준다. 역시 다채롭게 인용된 문학과 미술 작품, 성경, 신화·역사·인문·철학, 그리고 많은 고전 영화는 큐브릭의 영화 세계를 다각도로 바라보고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여지를 안긴다. 큐브릭이 꿈꾸었으나 실행되지 않은 주요 프로젝트들인 「타 버린 비밀」, 「나폴레옹」, 「아리아인 증명서」, 그리고 스필버그가 실현한 「에이 아이」와 관련한 이야기 또한 흥미롭다.
이 책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다. 저자는 이 책의 독자가 큐브릭의 세계에 처음 들어서고자 하는 입문자가 아니라, 이 감독을 어느 정도 친숙하게 여기며 영화와 인문학 전반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고 있을 거라고 전제한 듯하다. 하지만 한 편이라도 큐브릭의 영화를 보며 매혹되어 본 적이 있다면, 그의 독특한 사실주의와 날카로운 유머와 예상의 틀을 벗어나는 이야기 구조와 아름답고 정교한 미장센과 촬영에서 색다른 감흥을 느껴 본 적이 있다면, 혹은 큐브릭의 삶과 그의 작품과 그 배경과 의미가 궁금하다면, 그걸 한눈에 살펴보고자 한다면 바로 그 지점에서부터 이 책의 가치가 빛나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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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미킥스 저
그책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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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영화감독1』은 르몽드 시네마 아카데미가 『미국영화감독』, 『영화의 장르, 장르의 영화』에 이어 세 번째로 기획한 영화 강의교재로 9명의 필자가 12명의 유럽영화감독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이번에 출간하는 『유럽영화감독1』은 크게 두 가지 목표를 위해 기획되었다. 우선, 영화를 좋아하는 독자가 전문적 지식 없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양서를 만들고자 하였다. 다음은 르몽드 시네마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영화 강좌를 위한 강의 교재를 만드는 것이었다. 매달 한 명의 감독을 선정해 강의를 진행하고자 책의 구성도 12장으로 이루어졌다. 12명의 감독은 임의로 선정되었음을 밝혀둔다. 제2, 제3의 ‘유럽영화감독’에서 더 많은 감독의 작품세계를 다룰 수 있기를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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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숙^정동섭^남병수^박태식^서성희 저
르몽드코리아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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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감독』 제1권은 〈한국영화의 세계화〉, 〈장르영화의 탐구자〉, 〈한국영화의 이단자〉 등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한국영화감독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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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김경욱 저
르몽드코리아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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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김기영의 전설과도 인생과 그의 영화를 소개한 책. 김기영은 ‘하녀’, ‘주검의 상자’ 등 한국 영화사상 가장 독창적인 만든 감독이다. 그러나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많은 컬트 팬을 몰고 다님에도 그에 대한 연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에 김기영 감독과 교분을 나누어온 작가가 그의 영화세계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책은 작가와 김기영 감독의 개인적인 인연에서 시작된다. 신변잡기가 아닌 인간 김기영에 대해 탐구하며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2장에서는 김기영 영화에서 반복되는 동시성, 동어반복, 전근대와 근대의 공존 등 김기영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를 제시한다. 무엇보다 스타일리스트로서의 특징을 강조한다.
3장에선 김기영의 영화세계를 독특한 섹슈얼리티와 젠더의 문제로 좁혀 좀 더 깊이 있게 탐구한다. 김기영 감독의 인터뷰도 수록돼 있다. 감독 본인이 뽑은 자신의 작품 베스트 11 등 그의 생각과 마음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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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호 저
한국영상자료원
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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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감독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0원 → 0원
서곡숙^이현경 저
르몽드코리아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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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영국 영화와 미국 영화를 혼동하곤 한다. 이는 양국의 감독들과 배우들이 국적을 초월해 작품에 출연하거나 작품을 연출하는 관행 때문이거나 대부분 영국 영화에 할리우드 자본이 투입된다는 점 때문이기도 하다. 사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보면 양자의 차이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아직 영국 영화만을 제대로 다룬 책이 없다. 이 책은 초창기 영국 영화의 산업을 주도했던 영화인들을 필두로 영국 영화의 전성시대를 이끈 거장들, 영국 뉴웨이브를 주도한 신진 감독들, 오늘날 할리우드에서 맹위를 떨치는 주요 감독들을 선별해 기술했다. 영국 영화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 영국 영화의 역사와 주요 특징을 이해하는 것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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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무 저
커뮤니케이션북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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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감독의 서거 30주기를 맞아 후배 감독 유지형이 그를 기억하며 쓴 책. 이라는 전쟁영화로 스타 감독이 된 이만희 감독은 라는 영화가 반공법에 저촉된다는 이유로 고초를 겪었지만 로 작가주의 감독이라는 명칭을 얻은 우리 영화사의 중요한 감독이다. 저자는 이만희 감독이 주로 떠돌이, 양아치, 범죄인 등 하류인생들의 삶과 전쟁터에서 죽어간 병사들의 영혼, 고독한 여인들의 여정을 스크린에 담았지만 불행한 주인공들을 통해 희망을 이야기 했다고 보고 잇다. 저자는 감독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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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형 저
다빈치
20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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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예술계 거장의 목소리를 육성으로 듣다!
20세기 예술계 거장들의 탁월한 재능과 지혜의 이야기를 담은 「예술가의 노트」시리즈. 예술가들은 인류의 정신적 영토와 문화적 앞길을 개척한 사람들로 그들은 우리에게 평범한 삶을 초월해 새로운 경지를 볼 수 있는 혜안을 선사했다. 저자는 이 시리즈를 통해 20세기 예술계 거장들에 대한 자료를 모아, 예술가의 독백을 통해 작품을 이해하고 인생을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제2권 『영화 꿈의 놀이터』는 영화계 거장들이 남긴 수필이나 기타 기록들을 모은 책이다. 이 책에 담긴 인물 사진이나 영화 포스터, 스틸컷 등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거장의 세계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왔다. 거장들의 기법이나 영화 제작 비결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독들의 평범하고 인간적인 삶, 그리고 그들의 일상에서 풍기는 정취를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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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싼포 저
시그마북스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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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인터뷰어 지승호가 만난 감독들
지승호 인터뷰집 〈영화, 감독을 말하다〉.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가 만난 6명의 감독들에 대한 궁금증을 그들의 육성으로 직접 들려주는 책이다. 한국 영화계에 새롭고 강력한 젊은 피를 제공한 영화감독들을 만날 수 있다. 2000년대 한국 문화계에서 한국 영화예술의 의미를 진단해보고, 그 중심에 있는 영화감독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현재와 앞으로의 한국 영화의 발전상을 가늠해보고자 했다.
김태용, 박진표, 박찬욱, 이송희일, 임상수, 최동훈 감독은 각자 연출했던 영화에 대한 연출관, 사회관, 가치관 등을 풀어놓는다. 또한 데뷔 전의 영화학도로서의 모습이나 연출부 시절에 대한 진솔한 고백과 아울러, 감독으로서 입신하게 된 각자의 감독 작품을 연출할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해주고 있다. 특히 감독들이 소탈하게 털어놓은 개인사의 한 면모는 인간적인 향기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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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호 저
수다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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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영화감독 샬롯』은 《꿈꾸는 꼬마 건축가》를 출간한 프랭크 비바의 두 번째 예술 그림책이다. 예술적 본능에 충실한 개성 넘치는 꼬마 샬롯과 그런 샬롯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고 격려해 주는 예술가 친구 스칼렛과의 우정을 담고 있다. 샬롯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때문에 때론 이해받지 못할 때가 종종 있다. 그래서 의기소침해지기도 하고 풀이 죽을 때가 있지만 뉴욕 현대미술관의 영화 큐레이터 스칼렛과 친구가 되면서 용기를 얻고 남과 다른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맘껏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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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Frank 저
주니어RHK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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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가득찬 영화교사를 위한 가이드북이자 새내기 감독을 위한 참고서. 예전에는 영화는 대학에 들어가서 시작하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초중고 과정에서도 영화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또 직접 제작까지 하고 있다.
2004년부터 영화 교과 과정이 전국의 초중고 과정에 신설되었지만 교재와 참고 자료가 부족한 실정에서 자라나는 세대를 위해 쉽게 쓰여진 영화 교과서이다. 영상 언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생활속의 영화 교육을 목표로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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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스 데오도사키스 저
커뮤니케이션북스
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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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감독론』 제4권. 한국영화 감독을 우리의 영화적 시각으로 고찰하고자 서구의 ‘작가주의론’으로 우리의 영화작가를 이해하려는 논점들을 거부하고 있다. 서구 ‘작가주의론’의 중심사상인 ‘영화감독 우위론’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되 한국영화작가의 입장을 우선하여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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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남 저
월인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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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화감독들을 정리하여 엮은 책이다. 감독들의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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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저
국학자료원
200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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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9,000원
김수남 저
지식산업사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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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9,000원
김수남 저
지식산업사
200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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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규의 민족영화에서 강우석의 상업영화까지 대표적인 한국영화감독과 그들의 작품세계를 비평한 책이다. 한국영화감독을 우리의 시각에서 평가하여 '작가주의 재해석론'을 제시한 점이 눈에 띈다. 그동안의 영화 연구, 비평은 서구이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한국영화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던 탓이다. 총 40인의 영화감독이 거론되었으며 시대별로 그 시대의 대표적인 한국영화감독으로 공인된 작가, 그리고 영화정신사, 영화기술사적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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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남 저
지식산업사
200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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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의 순간, 그 절실했지만 멈출 수 없었던 이유
『데뷔의 순간』은 ‘한국영화감독조합’에 속해 있는 감독 17인의 청춘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17개의 데뷔 전 이야기는 옴니버스 영화처럼 서로가 서로의 이야기와 얽혀져 전혀 다른 시선으로 같은 장면을 그려낸다. 데뷔작부터 연거푸 3편을 말아먹은 박찬욱, 그런 그를 스승으로 삼았던 류승완, 오매불망 데뷔를 꿈꾸던 감동지망생 봉준호, 그런 그들을 감독 데뷔작으로 쓴맛을 본 제작자 이준익 등 영화감독이란 직업을 갖기까지 혹독하고 푸르른 ‘청춘’을 버텨냈던 젊은 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불안에 잠식된 청춘들에게,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라 ‘도전하기에 청춘’이라고 당당하게 조언한다. 이 시대의 대표적인 비정규직 겸 성공의 표상인 영화감독들이 어떻게 조바심을 내지 않고, 다른 유혹과 주변의 시선에 무너지지 않으며, 버텨낼 수 있었는지 들려준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병신같지만 멋지게’ ‘스트레스도 친구로 삼으며’ ‘불확실성에 대한 매혹을 젊음의 특권으로 여기며’ 달려온 솔직한 과정을 통해 청춘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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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감독조합 저
푸른숲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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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북스 인물 이야기 큰 바위 얼굴』은 인물이 따뜻하게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냄으로써 '인물' 그 자체를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한 인물이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도전하고, 실패를 견뎌내며 보람을 느끼는 과정을 잘 보여줍니다. 재미난 상식을 풍부한 사진 자료로 담아내고, 신문 형식을 통해 인물의 업적으로 담았습니다. 또한 인물의 발자취는 만화 형식을 통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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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저
스마일북스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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