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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게시글 당신의 꿈에 저희가 들어가도 될까요?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문화예술인 소통 및 지원
꿈접수처 나의 꿈
세계일주를 하고 싶습니다. 모든 국가를 방문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겪고 사람을 만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글로벌하게 도우며 세계 각지의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ks12sk 2025-07-22
뉴스미디어 8년간 폐지 모아 1000만원 기부…"한 가정이라도 삶 포기 않도록"
사랑의열매, '나눔리더 골드회원' 위촉 87세 이형진씨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폐지를 주워 번 돈 1000만원을 취약계층에 기부한 이형진(87)씨를 사랑의열매 '나눔리더 골드회원'으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모금회에 따르면 이씨는 고령의 나이에도 지난 8년간 폐지, 캔 등을 수집해 한 푼씩 모은 1000만원을 지난 21일 사랑의열매 측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대전 대덕구에 거주 중인, 한부모 가정에 전달돼 임대주택 보증금, 주거비, 수술비 등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씨는 "최근 지역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가족이 삶을 포기하는 사건들을 보며, 단 한 가정이라도 삶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며 "기부는 거창하거나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선행의 계기를 밝혔다. 이씨는 자신의 나눔이 한부모 가정에 희망이 되길 바라는 내용이 담긴 편지도 전달했다. '나눔리더'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한 개인에게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기부...
haveadream 2025-07-22
꿈접수처 양로원 건설
양로원을 건설하고 운영하여 사람들의 노후를 책임지고 싶습니다.
잔잔바리 2025-07-21
꿈접수처 영화제작을 꿈꾸고 있습니다.
영화 제작을 꿈꾸고 있습니다. 마블 사가를 잇는 저만의 세계를 창조하고 싶습니다. 시나리오 초안은 작성 중이고 미팅이나 메일로 드릴 수 있습니다. 초능력 같은 이야기보다는 인간적인 갈등을 다루는 것을 좋아합니다.
Youngdirc 2025-07-21
뉴스미디어 유재석, 수해 이재민에 5000만원 기부…“피해 더 커지지 않길”
유재석.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방송인 유재석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유재석 씨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많은 양의 비로 피해를 본 분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거웠다”며 “피해가 더 이상 커지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그간 산불, 수해, 지진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희망브리지를 통해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조용한 선행’을 실천해왔다. 평소에도 보육원, 저소득층 아동, 병원 소아병동 등에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 매일경제, 진향희 기자 2025년 07월 18일 https://www.mk.co.kr/news/culture/11371212
haveadream 2025-07-21
꿈접수처 쓰고있는 꿈
저는 지금 꿈이란 것이 막연하게만 느껴졌지만 눈에 보이는 작은 목표들을 하나씩 계획하고 실천해나가며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표들을 달성하며 도달하고 싶은 제 꿈은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 바쁘지 않을 땐 소설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기도 하며 짧게나마 직접 작성해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과 가까이 있을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과 정보를 접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사서가 되기 위해 문헌정보학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 위해서 소설을 집필하는 방법과 중 흡입력있는 문장을 생각해서 써나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계속해서 노력하고 칼럼이나 유튜브를 찾아보며 서점에 가서 제 책을 진열대 맨 앞에서 만나뵐 수 있게 나아가겠습니다.
귤형 2025-07-18
뉴스미디어 '퇴직 소방관 10년 건강검진' 정부가 공식 수용
[광주=뉴시스] 제9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본회의장. (사진=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의회가 제안한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검진 10년 지원'과 '골목형 상점가 화재공제 지원' 관련 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식안건으로 채택된 데 이어 중앙정부가 이를 수용하겠다는 공식 회신을 보내왔다. 16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신수정 의장은 소방공무원이 재직 중에 반복적으로 겪는 유해환경 노출과 직무 스트레스가 퇴직 후에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 퇴직 후 최소 10년 간 건강검진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정부의 이번 수용으로 퇴직 소방관의 건강권을 제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또 전통시장이나 골목형 상점가처럼 소상공인들이 밀집한 지역의 낮은 화재공제 가입률을 개선하고, 화재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공적 보험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공식 건의됐다. 특히 영세 상인들이 대부분인 골목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제도 개선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정부는...
haveadream 2025-07-18
뉴스미디어 충남 서산 시간당 114.9㎜ 기록적 폭우… 하루 만에 한 달 치 넘게 내렸다
서산·당진등 충남에 200년 빈도 폭우 충청권·경기남부 등엔 17일 호우특보 이날 하루 동안 최고 180㎜ 더 내린다 17일 오전 호우경보가 내려진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운산교차로 지하차도에 침수가 발생해 차량 2대가 물에 잠겨있는 가운데 스파크 운전자가 차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간밤에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극한호우가 쏟아졌다. 충남 서산에는 시간당 114.9㎜라는 기록적 폭우가 내리면서, 1시간 최다 강수량과 일 강수량 극값을 모두 갈아치웠다. 17일 오전 충청권과 수도권 위주로 호우특보가 발령돼 많은 비가 더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 등 영향으로 남서쪽에서 유입된 따뜻한 수증기를,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건조 공기가 강하게 압축시키면서 '좁은 띠' 형태의 비 구름대를 만들어 극한 호우가 쏟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성질이 다른 두 기단이 맞부딪히는 지점이 충청권이었던 것이다. 16일부터 17일 오전 7시까지 누적 강수량. 기상청 이러한 이유로 7월 평년(1991~2020년) 강수량이 274.6㎜인 서산에, 16일부터 17일 오전 5시까지 419.5㎜에 달하는 엄청난 비가 내렸다...
haveadream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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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ang1 2025-07-14
기부금 영수증 안내 기부금 영수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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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ang1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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