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CDATA[사단법인 꿈꿔봐 > 뉴스게시판]]> 뉴스게시판]]> 뉴스게시판 https://haveadream.kr 제공, All rights reserved.]]> Wed, 22 Oct 2025 12:34:07 Wed, 22 Oct 2025 12:34:07 <![CDATA[사단법인 꿈꿔봐, 황인회 신임 사무총장 임명]]>
지난 27일, 사단법인 꿈꿔봐(이사장 제임스진)는 서울 본사 사무국에서 황인회 대표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명식에는 꿈꿔봐 이사장 제임스진을 비롯하여 이현기 상임이사, 한국미래가치포험 표영호대표 등이 함께 자리해 축하를 전했다.

황인회 사무총장은 오랜 기간 콘텐츠, 디자인, 건설 관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꿈꿔봐 조직 실무 총괄과 브랜드 구축,

그리고 전국 조직 네트워크 기획을 담당하게 된다.


지난 27일, 사단법인 꿈꿔봐(이사장 제임스진)는 서울 본사 사무국에서 황인회 대표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명식에는 꿈꿔봐 이사장 제임스진을 비롯하여 이현기 상임이사, 한국미래가치포험 표영호대표 등이 함께 자리해 축하를 전했다.

황인회 사무총장은 오랜 기간 콘텐츠, 디자인, 건설 관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꿈꿔봐 조직 실무 총괄과 브랜드 구축, 그리고 전국 조직 네트워크 기획을 담당하게 된다.


제임스진 이사장은 “황인회 사무총장은 꿈꿔봐가 꿈을 실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가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인물”이라며 “실행력, 조직력, 감수성을 겸비한 신뢰받는 리더”라고 평가했다.

 

한국미래가치포럼 대표 표영호도 “앞으로 어린이 방송국 설립, 후원 시스템 확대,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젝트에서 꿈꿔봐와 함께할 수 있는 협력관계가 든든하다”고 전하며 “황인회 사무총장은 감각과 실행력을 모두 갖춘 사람이다. 진심으로 기쁘고 축하드린다” “사회적 약자를 생각하는 이모든 분들에 권투를 빈다” 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꿈꿔봐는 단순한 유튜브 기반 플랫폼이 아닌, 꿈을 잃은 사람들에게 다시 꿈꾸게 하는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공익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꿈꿔봐 1호로 지정된 유혁상 원장의 꿈 '소방병원'이 채택되어 펀딩금액 산정 공식 심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꿈꿔봐 ‘제1호 유혁상의꿈’ ‘소방병원’의 메인 공식후원사는 총 10개로 마감되며 사단법인 후원증과 감사패를 받게 되며, 1억이상 기부자는 명예의전당에 전시되며 소방병원 입구에 본인 동상과 함께 명패로 봉인된다.

 

‘화성특례시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화성중앙종합병원’, ‘깨끗한시행을 추구하는 건설시행전문회사 지비앤티’, ‘자산상승 전문기업 자랑산업개발‘과 ’가성비 좋은 인테리어 문화를 추구하는 스튜디오톤‘이 함께 하고 있으며 추가 공식후원사 6개 업체를 한정 모집중이다.

 

한편 소방병원 1차 진행은 지비앤티가 소유한 화성특례시 지비앤티 건물내에 상가기부를 통해 소방병원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설계실무 재능기부는 화성시 대성건축사무소가 재능기부를, 정직한 분양을 모토로한 분양전문집단그룹 광영피앤디 전직원이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약속했다.

 

황인회 신임 사무총장은 “제 이름으로 책임지며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꿈꿔봐가 세상에 사랑받고, 존경받는 조직으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 사무총장은 경희대학교에서 드럼을 전공한 음악인 출신으로, 예술적 감각과 실무력을 바탕으로 스튜디오톤이라는 인테리어 회사를 강소기업으로 키운 인물이다. 젊고 유능한 인재들과 함께 ‘사람들에게 다시 꿈꾸게 하는 낭만적인 조직’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미래가치포럼은 2013년 ‘굿마이크 LSA‘부터 현재까지 사회저명 인사 2000명을 배출한 대한민국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 표영호대표의 한국미래가치포럼은 더좋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 봉사활동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조직으로 성장하고 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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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Oct 2025 10:06:30
<![CDATA[세계 최초 ‘AI 단편 영화’ 제작 과정 다룬 ‘AI영화 제작론’ 나와…“개인 제작 시대 도래”]]>

세계 최초로 ‘AI’가 만든 단편 영화, ‘AI 수로부인’의 심은록 감독이 ‘AI 영화 제작론’이라는 저서를 내놨습니다.

심 감독은 25분짜리 단편영화인 ‘AI 수로부인’을 만들면서 시나리오부터 CG까지 제작 전 과정에 생성형 AI 툴을 사용했는데, 이 같은 경험을 토대로 ‘AI 영화 제작론’을 출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화 ‘AI 수로부인’은 별도의 장비 없이 노트북 3대로 약 한 달 만에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화비평가이자 사단법인 ‘꿈꿔봐’의 전찬일 위원장은 ‘AI 영화 제작론’이 세계 최초의 AI 영화 전문서라고 평가하며, 장비와 인력, 장소를 비롯해 수많은 제작비와 절차가 필요한 영화를 개인이 생성형 AI로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심 감독의 책이 ‘AI 수로부인’의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200여 개의 생성형 AI를 소개하며 종합예술로서의 영화 제작법을 알려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AI에 관해 이야기하다 보면 막연하게 장밋빛 미래를 그리거나 무턱대고 비관론으로 빠지기 쉽지만, 이 책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AI가 열어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심은록 감독은 프랑스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프랑스를 거점으로 미술 비평가와 전시기획자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해 AI 영화를 만들며 감독으로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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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Oct 2025 10:05:52
<![CDATA[젊은 영화인 위한 '영화드림' 씨네토크 출격...오는 24일 개최]]> [사진=영화드림]
[사진=영화드림]
오는 24일 젊은 영화인을 위한 행사인 ‘영화드림’ 9회의 씨네 토크쇼 연사로 나선다. 영화드림의 이사장 제임스 진과 함께 영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영화드림은 매월 진행되는 행사로, 젊은 영화인들과 영화 관계자들을 위한 만남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 용산구 Gallery U.H.M에서 펼쳐진다. 리셉션에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전찬일 평론가와 제임스 진 이사장이 함께하는 씨네토크가 진행된다. 이후로는 와인 파티도 마련되어 참석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씨네토크 연사로 초대된 전찬일 평론가는 1993년 월간지 '말'에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비터 문'(1992) 비평 기고를 시작으로, 영화계 발전에 힘써왔다. 평론 활동뿐 아니라 2002년부터 2016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 마켓부위원장, 연구소장을 역임했고, 2020년부터는 팟캐스트/유튜브 프로그램인 ‘매불쇼’의 ‘시네마지옥' 코너에서 영화를 소개하며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의 독립영화를 알리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독서신문 유청희 기자]

출처 : 독서신문(http://www.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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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Oct 2025 10:04:49
<![CDATA[제8회 꿈꿔봐 (YOUNG花DREAM 영화드림), 강남 픽처하우스서 진행]]>

 

 

제 8회 꿈꿔봐 (YOUNG花DREAM 영화드림) 행사가 6월 27일 목요일에 진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픽처하우스(Picture House)에서 자랑그룹 화성중앙종합병원 후원 및 (주)메노의 주관으로 열리게 된다.

 

‘2024년 제 77회 칸영화제와 한국영화의 국제적 위상’이라는 주제인 제 8회 꿈꿔봐 (YOUNG花DREAM 영화드림)는 전찬일 영화평론가의 연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순서는 리셉션, 시네토크 순으로 진행되며, 이외에도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칸 영화제와 국내 영화에 대해 본인이 느낀 다양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YOUNG花DREAM(영화드림)은 영화와 문화 산업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창의적인 발판을 제공하고,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영화를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위한 영화 상영, 감독과의 만남, 영화제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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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Oct 2025 09:47:27
<![CDATA[Gangnam theater film festival: “Daddy You, Daughter Me” directed by Kim Hyung-hyup]]> By Honorary Reporter Chare LeBlanc from United States of America
Photo by = Chare' LeBlanc

As Father’s Day approaches, there is no better way to celebrate the special bond between fathers and daughters than with a heartfelt and humorous film. "Daddy You, Daughter Me," now streaming on Netflix, offers a delightful blend of comedy and drama that will warm your heart and leave you in stitches. Directed by the talented Kim Hyung-hyup, this Korean gem explores the unique relationship between a father and his teenage daughter through an unexpected twist reminiscent of "Freaky Friday."

"Daddy You, Daughter Me" revolves around the lives of Do-Yeon (Jung So-Min), a high school student struggling with typical teenage issues, and her father, Sang-Tae (Yoon Je-Moon), a middle-aged man who is equally bewildered by his daughter’s behavior and his own midlife challenges. The plot takes a whimsical turn when the two inexplicably swap bodies, forcing them to navigate each other’s daily lives and dilemmas. This sudden switch leads to a series of hilarious and heartwarming events, as both characters gain profound insights into each other’s worlds.


After the screening, director Kim Hyung-hyeop participated in a Q&A session with Korean and international youth, allowing him to engage directly with the audience.


The movie stands out due to the exceptional performances of Jung So-Min and Yoon Je-Moon. Their chemistry is palpable, and their comedic timing is impeccable. Jung So-Min convincingly portrays a bewildered father trapped in a young girl’s body, while Yoon Je-Moon captures the angst and awkwardness of a teenager inhabiting an adult’s form. Their interactions provide much of the film’s humor, but also its emotional depth, as they learn to appreciate and understand each other on a deeper level.

Director Kim Hyung-hyup’s vision for the film shines through despite the challenges he faced. In a recent interview, Kim shared the difficulties of completing the project on a tight budget, highlighting the creative solutions and teamwork required to bring "Daddy You, Daughter Me" to life. His dedication to maintaining the film’s quality and authenticity is evident in every scene, making the end result all the more impressive and endearing.


Director Kim Hyung-hyup sporting stylish pink chucks on stage answering a question about his next film projects.
 

What makes "Daddy You, Daughter Me" particularly special is its universal appeal. While it is deeply rooted in Korean culture, the themes of family, empathy, and personal growth are relatable to audiences worldwide. The film’s ability to balance humor with heartfelt moments makes it an ideal choice for family viewing, especially during a holiday that celebrates paternal bonds.

In many ways, "Daddy You, Daughter Me" can be seen as the Korean version of "Freaky Friday." Both films explore the humorous and enlightening consequences of body-swapping, but "Daddy You, Daughter Me" brings its own unique charm and perspective to the genre. It not only entertains but also prompts viewers to reflect on their relationships with their own parents and children.


Photo by Mr. Lee Seon Beom capturing Miss Chare’ LeBlanc.

As you plan your Father’s Day festivities this June, consider adding "Daddy You, Daughter Me" to your watchlist. Its blend of comedy, drama, and heartfelt moments makes it a perfect pick for celebrating the joys and complexities of father-daughter relationships. Prepare to laugh, cry, and perhaps even see your loved ones in a new light. "Daddy You, Daughter Me" is more than just a movie—it’s a reminder of the importance of understanding and appreciating the special people in our lives.

The event received sponsorship from Hwaseong Central General Hospital, under the Grace and Gratitude Medical Foundation, as well as Weed Zone, Dr. H, Meno, Standard1, 2Way (Inverz) DXD Entertainment, CRATER Entertainment, and other organizations dedicated to supporting young people's aspirations. Weed Zone CEO Lee Won-jung and Imagination Store CEO Kim Hyun-chun contributed their expertise, 2Way (Inverz) CEO Yang Yang-hyun sponsored the venue, Dream Road Studio CEO Uhm Deok-hwan supported the event, and actor Kim Chang-beom volunteered as the host.

Also if you're an interested film lover, taking place on the third Wednesday of each month, the Film Dream event serves as an important gathering for aspiring filmmakers and industry professionals, drawing the interest of movie enthusiasts and those passionate about creative endeav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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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Oct 2025 09:45:11
<![CDATA[자랑그룹 주최, 제7회 영화드림(꿈.꿔.봐) 5월 정기 행사 진행]]>


지난 5월 2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강남씨어터에서 메인스폰서 자랑그룹 주최로 제 7회 YOUNG花DREAM(영화드림) 5월 정기 행사가 김형협 감독의 작품 ‘아빠는 딸’ 상영회로 진행되었다.

영화 상영에 앞서 영화드림의 우재명 부조직위원장은 “매달 좋은 작품들의 섭외 및 행사진행에 도움을 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린다. 특히 김형협감독님의 국내외 청년들과의 좋은 멘토링 시간이 뜻깊었다. 유튜브 채널에서 볼수 있으니 많은 청년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김형협 감독님과 ‘영화드림‘, ‘꿈꿔봐’의 많은 교류와 관계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주관사 메노뮤직 송미선대표는 “영화는 종합문화예술 이다. 앞으로 저희는 종합예술인과 영화인들간의 다리를 놓아주는 중요한 매개체로, 연기, 연출, 음악, 미술(디자인), 건축등 분야의 예술인들에게 ‘꿈꿔봐’ 장학생을 모집하여 실질적인 후원을 하는 조직으로 발전 시키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상영된 김형협 감독의 '아빠는 딸'은 30회 시네퀘스트 영화제(관객상 : 코미디)부분 상을 받은 작품으로, 서로 몸이 바뀐 아빠와 딸의 소동을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상영 후 김형협 감독이 무대로 올라와 Q&A 국내 국외 청년들과 시간을 가지며 보다 참석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은혜와감사의료재단 산하 화성중앙종합병원, 위드존, 닥터에이치의원(Dr.H), (주)메노, 스탠다드원(Standard1),  CRATER엔터테인먼트 등 젊은 세대와 꿈을 응원하는 기업들이 후원기업으로 위드존 이원정대표, 상상가게 김현천 대표 재능기부와, 미디어모굴 안훈찬 대표, 드림로드 스튜디오 엄덕환대표의 후원, 김창범 배우의 행사 진행 봉사 등으로 진행됐다.


영화드림 행사는 매월 셋째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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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Oct 2025 09:43:39
<![CDATA[제6회 영화드림, '강남씨어터'에서 성황리 진행]]>


서울 강남씨어터에서 열린 제6회 영화드림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영화드림의 MC인 우재명 감독이 진행하였으며, 'urban Island', 'Plastic Girls', 'Art Attack', 'If', 'In Flux',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Crossroads' 등의 단편영화를 상영했다.

 

특히, '도시의 자연'은 서울 도심의 벽화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2011년에 ‘유럽 건축 사진상’을 수상한 작품이며, 박남희 감독과 공동 연출한 '도시의 섬'은 용산에서 살고 있는 노숙자의 일상을 담은 작품이다.

 

'Plastic Girls'은 한국에서 성평등과 성상품화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닐스클라우스 감독의 작품들은 한국을 소재로 한 새로운 시각을 통해 세계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LAST LETTERS'와 'THIS ISLAND IS OURS' 등 한국의 문화를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했다.


이번 영화드림은 자랑컴퍼니, 자랑엔터테인먼트, 자랑산업개발, 쉼트래블, 올댓트래이더, 위드존, DXD 엔터테인먼트, CRATER 엔터테인먼트, 스탠다드원, 태영이엔씨, 오에스산업개발, 씨엔케이컴퍼니, 메노, 닥터에이치의원, 상상가게에서 후원했으며, 상영 후에는 닐스클라우스 감독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제임스 진 조직 위원장은 “영화드림이 영화를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모임이 되기를 희망하며, 전 세계 젊은이들이 이를 통해 변화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댓트래이더 박일관 대표는 "5월 행사부터는 사회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을 위한 '영화드림'을 더욱 활성화하고,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 청년 예술인들과의 만남의 장으로 행사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s://www.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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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Oct 2025 09:41:41
<![CDATA[제5회 YOUNG花DREAM(영화드림), 이상우 감독의 '스타박스 다방' 시사회 강남씨어터서 성료]]>

 

제5회 YOUNG花DREAM(영화드림)은 이상우 감독의 작품 '스타박스 다방' 시사회로 강남씨어터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영화드림은 이상우 감독의 감수성이 담긴 이 작품을 통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뜨거운 박수와 찬사로 가득 찬 이번 영화드림 행사는 영화드림의 집행위원장이자 루트노트 아시아 대표 케빈 김(Kevin Kim)의 진행 하에 작품 소개를 시작하며, 이후 영화 상영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시간을 이상우 감독과 함께 진행했다.

영화 '스타박’스 다방'은 법학과 졸업을 뒤로한 채 부모의 기대를 뒤로 하고 바리스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아내며, 영화인을 꿈꾸는 관객들에게 보다 많은 희망을 안겨줬다.


영화드림 제임스 진(James Jin) 조직 위원장은 "이번 영화드림 행사를 통해 영화 업계 종사자와 영화인들에게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영화는 문화 간의 다리를 놓아주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스타박스 다방' 시사회를 통해 영화인을 꿈꾸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감독과의 대화를 이어가며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5회 영화드림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열정과 관객들의 참여로 이뤄졌으며, 영화드림의 집행위원장이자 루트노트 아시아 대표인 케빈 김(Kevin Kim)은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드림의 행사들이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지지받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영화드림의 후원으로 (주)자랑컴퍼니, (주)자랑엔터테인먼트, (주)쉼트래블, 루트노트(RouteNote Ltd.), 위드존, DXD 엔터테인먼트, CRATER 엔터테인먼트, 스탠다드원(Standard1), (주)태영이엔씨, (주)오에스산업개발, (주)하나협동조합, (주)씨엔케이컴퍼니, (주)메노, 닥터에이치의원(Dr.H) 등 젊은 세대와 꿈을 응원하는 기업들이 후원 기업으로 루트노트 최유연 이사, 자랑엔터테인먼트 김주영 대표, DXD엔터테이먼트 백보라, CRATER엔터테이먼트 이선범 대표, 스탠다드원 우재명 대표, 상상가게 김현천 대표가 행사를 지원하며, (주)씨엔케이컴퍼니의 코스메틱 브랜드 꼼벨르 협찬이 진행됐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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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Oct 2025 09:35:02
<![CDATA[제4회 YOUNG花DREAM(영화드림) 이주형 감독의 'Aporia(아포리아)' 상영회 개최]]>
사진=영화드림 제공
 

지난 2월 28일, 강남씨어터에서 열린 제4회 YOUNG花DREAM(영화드림)은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인 휴스턴 국제 영화제(Worldfest Houston)에서 제 55회(2022) 금상 작품상을 수상한 이주형 감독의 작품 '아포리아' 상영회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강남씨어터에서 진행됐다.

영화 상영에 앞서 영화드림의 조직위원장인 제임스 진(James Jin)은 “수많은 좋은 작품들과 함께 영화드림 회차가 더해질수록 영화업계 종사자 및 영화인을 꿈꾸는 모두에게 이와 같은 행사가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드림의 집행위원장이자 루트노트 아시아 대표 케빈 김(Kevin Kim)은 “영화는 문화 간의 다리를 놓아주는 중요한 매개체로, 이번 '아포리아'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모여 새로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영화드림에서 상영된 이주형 감독의 '아포리아'는 실제 난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내전을 피해 고국을 떠나온 한 시리아 난민이 여러 난관에 부딪히며 가족을 다시 만나기까지의 여정을 가감 없이 담아내고 있다. 이 감독은 이미 ‘붉은 가족’ 작품으로 제26회 도쿄 국제영화제(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2013)에서 관객상을 통해 그 능력을 인정받아온 이력이 있다.

상영 후 배우 카드리(Kadri)와 카림(Kareem)그리고 이주형 감독이 무대로 올라와 Q&A 시간을 가지며 보다 참석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주)자랑엔터테인먼트, (주)자랑컴퍼니, (주)태영이엔씨, (주)오에스산업개발 (주)쉼트래블, 루트노트(RouteNote Ltd.), 위드존, 닥터에이치의원(Dr.H), DXD 엔터테인먼트, CRATER 엔터테인먼트, (주)메노, 스탠다드원(Standard1), 하나협동조합 등 젊은 세대와 꿈을 응원하는 기업들이 후원기업으로 루트노트 최유연 이사, 태영이엔씨 표성진부사장 동 임세혁이사, 자랑엔터테인먼트 김주영 대표, DXD엔터테이먼트 이선범 대표, CRATER엔터테이먼트 백보라 대표, 스탠다드원 우재명 대표, 상상가게 김현천 대표가 행사를 지원하며 성균관대 영상학과 강혜빈양의 재능기부로 행사의 영상,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매월 셋째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영화드림 행사는 젊은 영화인들과 영화 관계자들을 위한 소중한 만남의 장으로 영화를 사랑하고 예술적 탐구에 열정을 품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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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Oct 2025 09:31:38
<![CDATA[강남씨어터, 올해 첫 YOUNG花DREAM(영화드림) 행사 진행]]>


강남씨어터에서 열린 제3회 YOUNG花DREAM(영화드림) 행사가 올해의 첫 출발을 알렸다.

이번 영화드림은 실험영화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리로, 실험영화감독 임창재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이 행사는 영화를 사랑하고 예술적 탐구에 열정을 품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제임스 진(James Jin) 조직위원장은 “제3회 영화드림은 실험영화의 아름다움을 다채롭게 경험하고, 창조적인 예술의 세계에 한 발짝 더 나아간 순간이 되길 기대하며 이번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케빈 김(Kevin Kim) 루트노트 아시아 대표는 "영화드림 홈페이지에 매달 진행되는 영화드림 행사로 진행될 콘텐츠 정보가 업로드되니, 참석하지 못하더라고 정보 공유를 통해 많은 것을 얻기를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행사에서는 임창재 감독의 실험영화 7편이 상영되었으며, 영화 상영 후에는 임창재 감독이 무대에 나와 영화에 대한 소개 및 Q&A 시간을 가지며 보다 참석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행사는 위드존, 루트노트(RouteNote Ltd.), (주)쉼트래블, (주)자랑엔터테인먼트, (주)자랑컴퍼니, (주)자랑관리, 서울시정일보,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닥터에이치의원(Dr.H), DXD 엔터테인먼트, CRATER 엔터테인먼트, (주)메노, 스탠다드원(Standard1) 등 젊은 세대와 꿈을 응원하는 기업들이 후원기업으로 루트노트 최유연 이사, 자랑엔터테인먼트 김주영 대표, DXD엔터테이먼트 백보라 대표, CRATER엔터테이먼트 이선범 대표, 스탠다드원 우재명 대표가 행사를 지원하며, The M GRAPHY(더엠그라피) 장영호 작가, 최병관 작가가 사진촬영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영화드림 행사는 젊은 영화인들과 영화 관계자들을 위한 소중한 만남의 장으로 영화를 사랑하고 예술적 탐구에 열정을 품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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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Oct 2025 09:21:01
<![CDATA[YOUNG花DREAM(영화드림) 행사 진행…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 상영]]> 영화드림 제공.
영화드림 제공.

 

 

영화드림은 이날 행사에서 영화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 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젊은 영화인들 및 영화 관계자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는데,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전 총리,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회장,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대표, 글로벌 음악유통사 루트노트(RouteNote Ltd.)의 케빈 김 대표, 동사의 최유연 이사, CRATER 엔터테인먼트 이선범대표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장소는 강남씨어터에서 진행된다.

영화드림은 젊은 영화 학도들과 업계에서 꽃 피우고자 하는 영화인들에게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참가자들의 작품을 국내외 영화제에 추천하고, 전문가 평가를 통해 참가자들의 작품을 더 많은 관객에게 소개하고 영화제작 관련 기술뿐만 아니라 마케팅 및 배급에 대한 교육도 제공하여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12월 행사와 함께, 영화드림은 청년 회원들의 작품을 접수받아 2024년 국내외 영화제에 출품할 작품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제임스 진 조직위원장은 “영화드림 행사는 참가하는 모든 영화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업계 내에서 인정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영화인들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영화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영화드림 행사는 단순한 상영의 장이 아닌, 영화인들의 경력 개발과 전문성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업계의 핵심 이벤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청년과 다문화가정의 꿈을 위해 정부, 지자체, 후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 는 구상범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로, 제 56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백금상 수상 및 2023 샤르자 국제영화제 초청 작품이며, 주연 배우 백서빈이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른 작품이다.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뉴욕 영화제'와 함께 북미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스티븐 스필버그, 조지 루카스, 코엔 형제 등 거장들을 발굴한 영화제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시정일보,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루트노트(RouteNote Ltd.), 자랑엔터테인먼트, 자랑컴퍼니, 닥터에이치의원, DXD엔터테인먼트, CRATER 엔터테인먼트 등 젊은 세대와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가진 회사들이 함께 한다.

출처 : 서울시정일보(https://www.m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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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Oct 2025 09:07:32
<![CDATA[‘영화드림’ 행사 개최… 영화 ‘장인과 사위’ 상영]]> 더클럽비프의 영화드림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영화드림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지난 15일 서울 픽처하우스에서 ‘영화드림’ 행사를 개최했다.

‘영화드림 행사’는 매달 세 번째 수요일마다 펼쳐지며, 이번 행사에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상우 여행 플랫폼 해양사자 대표, 케빈 김 루트노트 대표와 최유연 이사, 이원정 위드존 대표 등을 비롯해 영화 ‘장인과 사위’ 제작사 박주태 대표, 배급사 박진철 대표, 주연배우 지대한, 성균관대 영상과 학생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상영작인 ‘장인과 사위’는 삼류배우이자 영화제작이 꿈인 ‘진기’와 왕년에 대형 선박의 선장 출신, 지금은 치매 노인인 ‘장인’의 이야기를 담은 가족 코미디 영화다.


영화 '장인과 사위'의 주연배우 지대한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드림’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젊은 영화학도들과 업계에서 꽃피우고자 하는 영화인들에게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작품을 국내외 영화제에 추천하고, 전문가 평가를 통해 참가자들의 작품을 관객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영화 제작 관련 기술뿐만 아니라, 마케팅 및 배급에 대한 교육도 제공하여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 행사를 통해 발굴된 인재들을 위한 직업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화 산업 내에서의 취업 기회를 증진시키고 있다.

제임스 진은 “영화드림 행사는 참가하는 모든 영화인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업계 내에서 인정받으며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며 “단순한 상영의 장이 아닌, 영화인들의 경력 개발과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는 업계 핵심 이벤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운길기자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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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Oct 2025 09:00:28
<![CDATA[세계 첫 AI 단편 영화 'AI 수로부인', 꿈꿔봐 출범기념 기념 메가박스 브로드웨이 신사에서 열려]]>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사단법인 꿈꿔봐’(제임스 진 이사장, 전찬일 위원장, 송미선 부위원장)가 정식 출범을 기념해, 30일 오후 6시부터 메가박스 브로드웨이 신사 3관에서 아주 특별한 영화 이벤트를 선보인다. 

세계 공식 첫 번째 AI(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 단편 영화(약 25분)로 인정받은 는 삼국유사 수로부인전을 모티브로 영화의 구성과 대본, 출연진을 AI 기반으로 제작한 실험적인 영화다. 그러나 실험영화라기에는 영화의 완성도가 높은 것은 영화와 기술에 대한 심은록 감독의 영감과 지식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전통적인 영화 제작과 신 기술을 접목해 매번 작품을 낼 때마다 자연 다큐멘터리의 신기원을 열었던 거장 데이비드 어텐보로를 연상한 것은 필자만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심은록이 세계적 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이 AI 영화의 최강국이 되기를 기대하며, 관람 후, 영화비평가인 전찬일 위원장과 심은록 감독이 함께 나누는 시네토크와 질의응답(Q and A)을 펼친다.

사) 꿈꿔봐는 ‘영화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교육’, ‘영화와 미디어교육, 창의융합 문화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등을 목표로, 1년에 가까운 준비를 거친 후 지난 8일 서울특별시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그동안 ‘영화드림’이라는 이름으로 9차례에 걸쳐 영화 보기 및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해 왔는바,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 등이 그 첨단 분야 연구자들에게 안길 정도로 AI가 세계의 대세가 돼가고 있는 시대상을 반영해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심은록 감독은 프랑스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미셸 푸코 연구로 철학 인문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08년에서 2011년까지 프랑스국립과학연구소 초청 연구원을 지냈다. 프랑스를 거점으로 동서양을 오가며 미술 비평가와 전시기획자로 활발히 활동해오다, 지난해 디지털 아카이빙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라지식정보에 스카우트돼 AI 영화감독과 상임 연구위원으로도 재직 중이다. 

저서로 이번 달 10월 출간된 『AI 영화 제작론』(북바이북)을 비롯해 『양의의 예술, 이우환과의 대화 그리고 산책』(현대문학, 2014),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가 10』(아트북스, 2013), 『내 머리 속의 섬』 (그림 오토니엘, 재미마주, 2012) 등이, 전시기획으로는 강릉청소년올림픽 특별전(2024),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FINA(세계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전(2019), 평창패럴림픽올림픽 전시(2018), 유네스코(파리 2018, 2015), UNOG 유엔제네바사무소(2017. 12) 등이 있다. 


전찬일이 추천사를 쓰기도 한 『AI 영화제작론』은 세계 최초의 AI영화 전문서로 “장비, 인력, 장소 등 수많은 제작 비용과 절차가 필요한 영화를 개인이 생성형 AI로 만들 수 있는 ‘개인 AI영화 제작 시대’가 도래했다.”고 천명(이하 출판사 책소개 참고)한다. 이 기념비적 저서는, 2023년 제5회 창원국제민주영화제에서 세계 첫선을 보인 이후 “영화관에 상영된 최초의 AI영화 의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200여 개의 생성형 AI를 소개하며 종합예술로서의 영화 제작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일반인공지능(AGI)의 도상에서 21세기 신인류인 ‘호모 AI’의 인간론을 바탕으로 ‘AI영화 이론’을 구축하며, 미래 영화에 대한 청사진까지 제시한다.

영화보기 오십수 년에 영화스터디 42년여, 영화평론 31년의 영화 전문가인 전찬일은 단언한다. 그 유명한 질 들뢰즈의 시네마론을 가져와 AI영화와 연결‧접목시킨 4부 ‘AGI 도상에서의 AI영화 이론’은 단연 발군이라고. 전찬일이 운동-이미지와 시간-이미지로 대표되는 들뢰즈의 일반 영화이론에 대한 이해를 이 책을 계기로 한층 더 선명히 파악하게 됐다면 이해할까. 

관련해 양적으로는 적을지언정 심적으로는 AI영화이론에 방점을 더 찍었다는 저자의 발언은 과장이 아니다. 

추천사에도 나와 있듯 그럼에도 저자는, 그 어디에서도 젠체하거나 우쭐대지 않는다. 현학으로의 유혹에 빠지지 않은 것. 관련해 전찬일은 “이 책의 으뜸 덕목은 저자가 더 이상 그럴 수 없으리만치 자세하며 겸허하게 을 만들면서 깨달은 시행착오들과 한계를 전한다는 것이다. 그것들을 읽다 보면, 저자와 동료 들이 흘렸을 ‘피, 땀, 눈물’이 생생히 떠올라 숙연해질 수밖에 없다.”라고 말한다.

이번 상영과 시네토크, Q&A는 따라서 『AI 영화제작론』 북토크를 겸하며, 저자의 현장 사인회도 있을 예정이다. 참가비는 1만 원이나 가변적이다. 참가 신청은 사전에 별도로 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할 수 있다. 

주최, 주관은 사)꿈꿔봐, 후원은 자랑산업개발, 자랑컴퍼니, 자랑엔터테인먼트, 세교S메디컬타워, 은혜와감사 의료재단, 바이오클라우드 두바이, 화성중앙종합병원, 향남스마트병원이 한다.  관련 문의는 사)꿈꿔봐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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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4 Oct 2025 15:43:22
<![CDATA[[중앙일보] 사단법인 꿈꿔봐, 황인회 신임 사무총장 임명]]>  




 

지난 27일, 사단법인 꿈꿔봐(이사장 제임스진)는 서울 본사 사무국에서 황인회 대표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명식에는 꿈꿔봐 이사장 제임스진을 비롯하여 이현기 상임이사, 한국미래가치포럼 표영호대표 등이 함께 자리해 축하를 전했다.

황인회 사무총장은 오랜 기간 콘텐츠, 디자인, 건설 관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꿈꿔봐 조직 실무 총괄과 브랜드 구축, 그리고 전국 조직 네트워크 기획을 담당하게 된다.

제임스진 이사장은 “황인회 사무총장은 꿈꿔봐가 꿈을 실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가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인물”이라며 “실행력, 조직력, 감수성을 겸비한 신뢰받는 리더”라고 평가했다.

한국미래가치포럼 대표 표영호도 “앞으로 어린이 방송국 설립, 후원 시스템 확대,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젝트에서 꿈꿔봐와 함께할 수 있는 협력관계가 든든하다”고 전하며 “황인회 사무총장은 감각과 실행력을 모두 갖춘 사람이다. 진심으로 기쁘고 축하드린다” “사회적 약자를 생각하는 이 모든 분들에 건투를 빈다” 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꿈꿔봐는 단순한 유튜브 기반 플랫폼이 아닌, 꿈을 잃은 사람들에게 다시 꿈꾸게 하는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공익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꿈꿔봐 1호로 지정된 유혁상 원장의 꿈 '소방병원'이 채택되어 펀딩금액 산정 공식 심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꿈꿔봐 ‘제1호 유혁상의꿈’ ‘소방병원’의 메인 공식후원사는 총 10개로 마감되며 사단법인 후원증과 감사패를 받게 되며, 1억이상 기부자는 명예의전당에 전시되며 소방병원 입구에 본인 동상과 함께 명패로 봉인된다.

‘화성특례시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화성중앙종합병원’, ‘깨끗한시행을 추구하는 건설시행전문회사 지비앤티’, ‘자산상승 전문기업 자랑산업개발‘과 ’가성비 좋은 인테리어 문화를 추구하는 스튜디오톤‘이 함께 하고 있으며 추가 공식후원사 6개 업체를 한정 모집중이다.

한편 소방병원 1차 진행은 지비앤티가 소유한 화성특례시 지비앤티 건물내에 상가기부를 통해 소방병원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설계실무 재능기부는 화성시 대성건축사무소가 재능기부를, 정직한 분양을 모토로한 분양전문집단그룹 광영피앤디 전직원이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약속했다.

황인회 신임 사무총장은 “제 이름으로 책임지며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꿈꿔봐가 세상에 사랑받고, 존경받는 조직으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 사무총장은 경희대학교에서 드럼을 전공한 음악인 출신으로, 예술적 감각과 실무력을 바탕으로 스튜디오톤이라는 인테리어 회사를 강소기업으로 키운 인물이다. 젊고 유능한 인재들과 함께 ‘사람들에게 다시 꿈꾸게 하는 낭만적인 조직’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미래가치포럼은 2013년 ‘굿마이크 LSA‘부터 현재까지 사회저명 인사 2000명을 배출한 대한민국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 표영호대표의 한국미래가치포럼은 더좋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 봉사활동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조직으로 성장하고 있다.
 

[ 중앙일보 박시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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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 Apr 2025 11:20:12
<![CDATA[[2024-11-16 KBS 뉴스] 제11회 사단법인 꿈꿔봐 후원, 서울역사박물관 가을맞이 재능나눔콘서트 개최]]>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07975&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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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7 Nov 2024 23:16:46
<![CDATA[[2024-10-29 문화뉴스] 제 10회 사단법인 '꿈꿔봐' 출범기념 씨네토크 AI수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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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1 Nov 2024 18:14:58
<![CDATA[[2024-07-19 독서신문] 제9회 전찬일 평론가, 젊은 영화인 위한 "영화드림" 씨네토크 출격... 오는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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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1 Nov 2024 18:12:31
<![CDATA[[2024-07-02 데일리시큐] 제8회 자랑그룹 후원 ["꿈꿔봐" YOUNG 花 DREAM(영화드림), 강남 픽처하우스에서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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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1 Nov 2024 18:11:39
<![CDATA[[2024-05-31 지피티코리아] 제7회 자랑그룹 주최, 영화드림(꿈. 꿔. 봐) 5월 정기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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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1 Nov 2024 18:10:36
<![CDATA[[2024-04-19 내외경제TV] 제6회 영화드림, '강남씨어터' 에서 성황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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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1 Nov 2024 18:09:30
<![CDATA[[2024-04-05 데일리시큐] 제5회 YOUNG 花 DREAM(영화드림), 이상우 감독의 '스타박스 다방' 시사회 강남씨어터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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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1 Nov 2024 18:08:41
<![CDATA[[2024-03-15 데일리경제]제4회 YOUNG 花 DREAM(영화드림) 이주형 감독의 'Aporia(아포리아)' 상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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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1 Nov 2024 18:07:26
<![CDATA[[2024-01-26 데일리시큐] 제3회 강남씨어터, 올해 첫 YOUNG 花 DREAM(영화드림)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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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1 Nov 2024 18:06:18
<![CDATA[[2023-12-22 시정일보] 제2회 영화드림 행사진행... "어느날 그녀가 우주에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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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1 Nov 2024 18:05:15
<![CDATA[[2023-12-07 서울시정일보] 제1회 더클럽비프, "영화드림" 행사 성황리 개최... 매달 세번째 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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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1 Nov 2024 18:04:12
<![CDATA[[2023-12-7 국민연합뉴스]더클럽비프, '영화드림'행사 성황리 개최 ... 영화인들의 꿈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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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1 Nov 2024 17:49:13